[불교공뉴스-서울시] 메이드유의원이 지난 11 월 부평점 오픈에 이어 1 월 2 일 명동점을 개원을 했다.
메이드유의원 명동점은 강남, 상암, 부평점 이후 네번째 지점으로 명동역에 인접해 있어 역 근처의 피부과를 찾거나 종로, 광화문, 용산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드유의원은 엘란쎄, 스컬트라, 다이어트약처방 등과 같은 고가 시술에서 전문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학회에 대표로 초청되어 참석해왔다.
또한 정품 정량 시술 만을 정직하게 고집해 각종 인증패를 받아 업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이드유의원 명동점 박건환 원장은 “메이드유의원 만의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성을 갖춘 정직한 시술로 메이드유의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이드유의원 명동점은 오픈 기념행사로 △10만원 이상의 고객에게 거울 증정 △닭띠에 해당되는 고객에게 10% 할인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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