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최근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때문에 가계지출을 줄이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이동통신사들도 인터넷, TV, 전화 등 같은 통신사로 결합 시 통신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내걸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동통신사 중 LG U+가 국내 커버리지 1위로 10배 빠른 광기가와 통신망으로 소비자들에게 재조명을 받고 있으며, 결합 신청자 수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터넷현금사은품많이주는곳’으로 알려진 국내 1위 온라인 유선 대리점 ‘펭귄통신’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Welcome 2017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터넷과 UHDTV 상품을 동시에 가입신청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현금지원과 상품권 7만원 포함해 최대 55만원에 사은품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최근 LG 유플러스에서는 최대 1G급의 속도로 사용 할 수 있는 기가인터넷을 출시하였으며, 500M급의 ‘기가슬림’ 요금제를 주력으로, 매월 4,400원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 되어 많은 설치량을 기록한 바 있다.

월청구금도 타 통신사(SK/KT)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한다. 인터넷19(100m)요금제와 TVG요금제에 구글셋탑을 신청할 경우 매월 35,090원의 요금이 발생(청구)되며, 인터넷과 TVG이상 요금제를 신청하는 고객들에 한하여 Wi-Fi도 3년 약정기간동안 무료제공 되고, TVG14요금제 신청시 60일간 TVG요금으로 할인되어 서비스가 제공된다고한다. 물론, 인터넷만 단독으로 신청해도 상품권을 뺀 사은품은 지급이 된다.

펭귄통신은 다른 통신업체보다 인터넷가입 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 이라고 하며 또한, 구매후기 작성시 영화 관람권 및 문화상품권을 100%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GU플러스인터넷 요금과 TVG 요금 및 셋탑 임대료, 그리고 결합할인 관련하여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펭귄통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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