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교육]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이 도내 중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충주, 북부, 남부 3개 지역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제별 체험학습, 게임 등 다양한 테마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충주영어체험센터에서는 오는 6일까지 충주시 관내 중학교 1학년 남학생 24명을 대상으로 4박 5일 과정의 ‘중등 기본과정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센터에 입소하여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의 수업으로 8개의 주제학습과 스포츠 활동, 특별활동 등의 협력활동에 참여한다.

원어민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며 Ice-Breaking(마음열기), Welcome Party(환영파티), Scavenger Hunt(미션 수행 활동), Movie Night(영화 관람), 부모님께 영어로 편지를 쓰는 Love Letter, Quiz Show, POP Song 경연대회 등의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북부영어체험센터는 제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원어민 영어교사 4명과 한국인 영어교사 4명의 협력수업으로 발명(Invention), 캘리그라피(Calligraphy), 요리(Cooking), 체육(Phys-Ed), 재활용 의상 제작 및 발표 프로젝트(Project Runway), 문화체험 프로젝트(Culture Activity) 등 흥미로운 영어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남부영어체험센터에서는 보은, 옥천, 영동군내 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0~11명씩 3개 반으로 나뉘어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교과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과 수업은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고 영문학·역사·영어·예술·음악·체육·요리 등 여러 분야의 과목으로 이뤄져, 참가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실제적인 상황을 통해 영어를 학습하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외국어교육원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운영해 도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친목·연극·프로젝트 학습 등을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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