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증평군]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끊고, 가족의 마음으로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증평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3대 김상현 증평소방서장(50세)이 2일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상현 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책임지는 경쟁력 있는 소방서로 발전할 것과 작지만 강한 충북최고의 소방행정을 구현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에 바탕을 둔 기본이 튼튼한 직장문화를 만들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모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주민안전을 책임지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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