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여수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웅천지구 이순신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 및 노약자 등이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순신공원 등 신규 공원화장실 9개소에 ‘안심벨’을 추가로 설치했다.

‘안심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한 상황발생 시 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이 켜지면서 위험상황을 알려 도움을 요청하는 기능이다. 이중 특별관리 대상지역은 위급상황 시 ‘안심벨’을 누르면 여수경찰서 112상황실과 연결돼 경찰관이 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여수시는 지난 9월 전남지역 최초로 이순신광장, 여문공원, 거북선공원 등 공중화장실 43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지역 공중화장실 총 52개소에 비상벨이 설치됐다. 또 여수경찰서와 공동으로 ‘안심벨’의 설치목적과 사용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사)한국부인회여수지회와 여수시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을 시민평가단으로 위촉해 공중화장실 시설 및 청결관리 분야 시민평가를 실시해 왔다.

평가 결과 평균 82.9점을 얻어 공중화장실의 청결유지관리가 전반적으로 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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