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신천지자원봉사단, 봉사로 감사패
계양신천지자원봉사단, 봉사로 감사패
  • 손혜철
  • 승인 2016.12.26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기타종교] 계양신천지자원봉사단(단장 김영식)이 지난 22일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함춘요양병원으로부터 성실하고 꾸준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봉사단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이 곳을 찾아 거동이 불편하고 외출이 어려운 50여 명의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도왔다.

병원 관계자는 “봉사단이 시간도 잘 지키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늘 한결같이 해줘서 고맙다”며 “환자들에게 웃으며 잘 대해주시니 이제는 가족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자식은 안 찾아와도 한 달에 한 번씩 꼭 찾아오는 봉사단이 있어서 미용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3년 넘게 봉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내 부모님께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신천지자원봉사단은 매년 벽화 그리기, 외국인 초청 의료봉사, 사랑의 헌혈 등 종교‧국가를 초월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