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구시] 대구시 북구에 소재하는 동원약품 대표이사 현수환은 12월 7일(수) 대구시를 방문하여 화재로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해 화재 피해 복구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현수환 대표이사는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여 정상적인 영업을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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