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시] 12월 3일 새누리당 충주시청년협의회(회장 심경락) 42명은 한겨울 추위에 힘들어하실 이웃에게 십시일반 자체 모금으로 사랑의 연탄 1,500장(3가구, 가구당 500장)을 전달했다.
 
심경락 회장은 “현재 시국이 어렵다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럴수록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특히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지원함으로써 그 의미를 되새기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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