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국제] 인도네시아 바둥시와 대한민국MBG는 상호협력으로 지난 10일 최첨단기술인 재생에너지분야를 개발 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1000톤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한 현지조사를 임동표 MBG회장일행은 지난주 완료 했으며 ,향후 타상성 평가를 3개월 내에 시행하여 그결과를 토대로 계약 체결 하기로 잠정 합의 했다.

인도네시아 바둥시는 한국 MBG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높이 인정 했으면 적극적으로 MBG 와 향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임회장은 10일 록봄주등 여타 도시에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내년초부터 전폭적으로 추진 하기로 정부보증으로 협약서를 체결 하고 11일 새벽 귀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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