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시]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고등학교 또래지도자 및 또래상담자 80여명과 함께 청소년수련원에서 2016년 학교폭력예방 솔리언또래상담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2일 열린 평가회는 ‘The 한 뼘(한 뼘 더 자라는 우리!)’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연극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활동보고, 우수사례 나누기 등 또래상담연합회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The 한 뼘(한 뼘 더 자라는 우리!)’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을 받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또래상담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토요일 정기모임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연극공연 연습 및 유해환경 정화활동,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날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를 주제로 한 연극을 선보여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또,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지도자와 또래상담자에 대한 유공자 시상도 있었다.

수상자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문화 형성과 안전한 환경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고미숙 센터장은 “The 한 뼘 친구들이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틈틈이 연습한 학교폭력예방 연극 공연을 멋지게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발달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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