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천학)가 인문한국(H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오는 11월 4일~5일 이틀간 금강대학교 사이버강의실에서 제9차 초청강연회 및 제8차 집중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초청강연회 및 집중 워크숍은 일본 도요(東洋)대학 와타나베 쇼고(渡辺 章悟) 교수와 호세(法政)대학의 케이라 류우세이(計良 隆世) 교수를 초청하여“인도‧티벳 대승불교 중관학의 전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금강대학교 불교연구소는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하는 <인문한국(Humanities Korea)> 지원사업에 『불교고전어, 고전문헌의 연구를 통해 본 문화의 형성과 변용 및 수용과정 연구』란 주제로 선정되어 10년간 80억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불교학 연구를 심화시키고 있다.

▶문의 및 안내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Tel. 041-731-3614 / E-mail. gcbs@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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