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군] 담양군에 따르면, 26일 담양군청 접견실에서 승일식당 김갑례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열렸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에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은 정회원이 된다. 김갑례 대표는 전남에서 44번째, 담양에서는 5번째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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