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충북 영동에서 13일 막을 연 ‘제49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7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5일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국악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축제에서는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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