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출동과 대처를 위해 112허위 및 장난신고 근절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관내 35개 유치원과 협조, 통원차량에 홍보포스터를 부착·홍보로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유치원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높고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으로 이를 학원차량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112허위신고 및 장난신고 근절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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