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9. 24일부터 10일간 펼쳐지는 제36회 금산인삼축제 기간 동안 각 면민의 날에는 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집을 비울 경우가 있어 빈집털이 예방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보이스 마을무선방송으로 절도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치안소식지를 발행 각 이장단, 경찰협력단체 등에 배포, 주의사항을 당부 또한 예약순찰(문안순찰)로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순찰업무를 하고 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인삼축제기간 동안 안전하고 평온하게 축제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절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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