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수원 곡반정동에 위치한 럭셔리 부동산에서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수익형 빌라·주택 을 매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3월의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7800여건으로 지난해(11만1800여건)보다 30.4% 급감했다.
3월 정부 발표에 따르면 LTV, DTI 규제 완화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LTV는 집값 대비 얼마나 대출할 수 있는지를 규정한 것인데, 2014년 8월 기존 60%에서 70%로 완화됐고, DTI는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역시 6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전세난에 지쳐 실거주 목적으로 빌라를 구입한 경우가 많지만 투자목적으로 빌라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수원 럭셔리 부동산에서 진행하는 수익형 상가, 주택, 건물은 완충녹지변의 대지73평 6층높이의 대로변 수익성 원룸건물로서 1층은 상가와 원룸 8개, 1.5룸 14개 총 23세대 건물이다.
매매가 15억으로 보증금6억, 융자3억, 실투자금6억이다.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 수익형 빌라·주택 건물들은 주인세대가 있어 주인이 직접 아파트처럼 거주하면서 원룸수익을 취할 수 있으며 수원아이파크시티7000세대와 앞으로 전개될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아파트의 신축예정으로 주변환경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도로확장과 교통편의, 인구유입에 따른 상가수요 효과로 인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 력서리부동산 손미 대표는 “2006년부터 11년째 곡반정동 수익형건물과 택지 원룸· 투룸을 임대·매매하면서 많은 발전과 우여곡절을 곡반정동과 함께 겪어온 럭셔리부동산으로서 “럭셔리길”이라 불릴만큼 자리매김을 탄탄히 한 원로 부동산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럭셔리 부동산 : http://www.suwononeroo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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