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나는 19세에 웅대한 그림을 그렸다.
20대 이름을 알리고
30대 사업 자금을 모으고
40대 큰 승부를 걸고
50대 사업을 완성하고
60대 다음 세대에 경영권을 넘긴다.”
《일본 소프트뱅크회장 손정의》
손정의회장은 19세에 20대에서 60대까지 도전해야
할 것들, 이뤄내야 할 것들에 대한 비전을 완성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계획을 바꾼 적도, 목표치를 낮춘 적도, 이를 달성하지
못한 적도 없습니다. 손 회장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1년 동안 1만권의 책을 읽고 살아갈 자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한번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천하기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