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청주여자교도소(소장 송인섭)는 9월 7일“2011년 쇠외계층 문화순환사업”의 일환으로“MUSIC & B-BOY”문화공연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최최 전자현악그룹인 제타(zeta)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비보이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공연내내 수용자들은 제타와 비보이의 음악과 댄스에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으며 흥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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