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나무처럼 한결같은 담양 한우’
담양군, ‘대나무처럼 한결같은 담양 한우’
  • 손혜철
  • 승인 2011.09.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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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맛의 고장 대나무골 담양에서 ‘대나무처럼 한결같은 대숲맑은 담양 한우’를 주제로 맛있는 한우 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남도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 앞 종합체육관 광장에서 담양산 명품 한우인 ‘대숲맑은 한우’를 테마로 오는 10월 1일 토요일부터 2일 동안 제3회 대숲맑은 담양 한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숲맑은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소비기반을 확고히 해 관내 한우 및 축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축산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우품평회를 비롯해 가을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전시와 ‘도전! 골든 한우퀴즈, 로데오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등 볼거리와 놀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한우판매장과 셀프식당을 운영해 현장에서 맛있는 담양 한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떡갈비와 전통순대, 죽순요리 등 ‘담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향토식당도 운영한다.

죽순과 메론 등 농산특산물 직판장을 운영해 담양의 우수한 친환경 농특산물도 선보인다.

특히 ‘대숲맑은 담양 한우’ 브랜드 홍보와 소비확대를 위해 고급육분야 출품우 직판장을 운영하고 축제 중간중간 ‘경매’와 무료 시식회를 실시하는가 하면 축제가 시작하는 10월 1일부터 7일간 담양 관내 한우판매점에서는 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한우 조형물 포토존과 한우고기 갤러리관, 수정란·정액관찰, 축산 기자재 전시, 동물농장 체험장 등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기면서 담양 한우의 우수성을 알아가는 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대숲맑은한우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가을분위기 물씬 나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등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맛있는 담양 한우도 드시면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축제에 대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제3회 대숲맑은 담양한우 축제는 대숲맑은 담양한우 축제 추진위원회와 한우자조금관리 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담양한우협회, 한우협회광주·전남도지회, 담양축혐, 전남·광주한우조합에서 주관, 전남도와 담양군이 후원한다.

한편 대숲맑은 담양 한우는 지난해 우리나라 대표 백화점인 롯데 백화점 명동본점에 횡성한우를 제치고 입점, 현재는 노원점과 경기도 구리점으로까지 확대 공급하는 등 명품 한우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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