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 정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모든 준비 마쳐
투·개표, 정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모든 준비 마쳐
  • 이한배
  • 승인 2016.04.12 18: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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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선거정보]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투·개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선거일 전일까지 1,137곳의 투표소와 22곳의 개표소 설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투표소 대전(44곳), 세종(18곳), 충남(44곳) 변경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선거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었거나 투표소로 사용할 수 없는 장소 등에 대해서는 부득이하게 투표소를 변경했다.

주요 변경사유는 투표소 관할구역 변경(대전20, 충남7), 투표구 신설(대전7, 세종17, 충남12), 투표시설 및 접근불편(대전17, 세종1, 충남25) 등이다.

투표소가 변경되는 곳이 있으므로 유권자는 투표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본인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에 투표소가 설치된 건물명과 약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해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투표소의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 정확하고 투명한 개표 준비 완료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정확하고 투명한 개표를 위해 개표관리사무 전반에 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고, 특히 선거일 전일에는 각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의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개표에는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총 4천5백여명의 개표사무인력이 투입되며, 정확한 개표를 위해 투표지심사계수기를 도입하여 투표지분류기를 거친 투표지 전량을 다시 한 번 육안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선거부터 개표사무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개표참관인을 공개 모집하여 총 244명을 선정하였으며, 선거 당사자인 후보자와 그 배우자도 개표를 직접 참관할 수 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투표 진행상황을 매 시간단위로, 정당·후보자별 득표상황을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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