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제주도]  4월 정례 직원회의에서 ‘이승찬 예산담당관’은 지방예산제도 개선 등 재정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주요 공적사항은 ‘절감예산, 성과중심예산, 참여확대예산’의 예산개혁 3대원칙을 통해 『제주형 건전재정모델』구축하였으며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전국 최초로 ‘민간보조사업 상시 공개시스템 구축’ 등 지방보조금제도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노력하였으며 예산편성과정에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운영,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으며 용역 사전심사제도, 용역실명제, 용역결과 등 정보 공개 의무화 및 평가, 결과 활용 등 학술용역 체계의 내실화를 기했고 공기관의 투명한 경영을 위한 경영혁신 상시 점검 및 실적 평가 등을 추진하였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