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지난 2일 수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재원은 대의원들과 시흥시 오이도 옥구공원 정상 팔각정까지 걸으면서 그 동안 금고에서 나누지 못했던 열린 대화를 했다.

또한 오이도 빨간등대 앞 내고향 횟집에서 식사에 앞서 간단한 열린 대화를 이재원 이사장과 대의원 간에 진행이 되었다. 금고 목인숙 지점장은 4월에 나온 공제 신상품 설명과 함께 대의원들이 열심히 뛰어 새마을금고 전체에서 최우수 금고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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