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계리에 위치한 (주)대영에코(사장 권광주 39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9일 영동군민장학회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이사 이상진(59세)씨는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