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구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 이사장 이재태)과 국내최고 병원인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이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첨복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산병원 박성욱 병원장을 비롯해 김종재 연구원장, 명승재 의생명연구소 소장 등 병원 관계자 18명은 이날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진 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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