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교육]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10월 22일(목) 14시 30분부터 16시까지 송촌컨벤션센터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꿈 &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매봉중학교 학생 71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번 강좌는 와이즈맘 켄트김 대표의 ‘하버드의 비밀,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하버드를 뛰어넘어라!’라는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작가, 교수, 힙합가수, 화가, 희망고서포터즈 단장, 국제 청년센터 홍보대사, 독도 지킴이 해외 홍보단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켄트 김은 이번 강연에서, 청소년의 미래와 꿈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꿈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관리 타임블럭’을 소개하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7가지 전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어 학교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찾아가는 청소년 꿈 & 미래 특강’은 대전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 강화와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우수 특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청소년 꿈 & 미래 특강’에 대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이나 전화(☏ 229-1442)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매봉중학교 진로담당 교사는 “이번 켄트 김 특강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선택하고, 선택한 목표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