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이한배 기자] 옥천중 3회 졸업생인 손동연씨(서울 서초구 거주)가 7월 25일 옥천군수 집무실에서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고 김영만 옥천군수에게 1천만원을 기탁했다.

손동연씨는 2009년에도 장학회에 5백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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