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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괴산유기농엑스포, 종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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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0일 (일) 11:32:25 특별취재팀 webmaster@bzeronews.com

   
 
   
 
   
 
   
 
   
 
   
 
   
 
   
 
   
 
   
 
   
 
   
 
   
 
   
 
   
 
   
 
   
 
   
 
   
 
   
 
   
 
   
 
   
 
   
 
   
 
   
 
   
 
   
 
   
 
   
 
   
 
   
 
   
 
   
 
   
 
   
 
   
 
   
 
   
 
   
 
   
 
   
 
   
 
   
 
   
 
   
 
   
 
   
 
   
 
   
 
   
 
   
 
   
 
   
 
   
 
   
 
   
 
   
 
   
 
   
 
   
 
   
 
   
 
   
 
   
 

[불교공뉴스-종교연합] 제19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19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열렸다. 지역과 함께하는 첫 행사로, 지역 종교와 화합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생명, 함께 심는 행복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었다.

특히, 각 종단 대표가 지역 종단을 살피며 지역 종교와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더불어 괴산 입석마을 사과농원을 찾아가 농업인들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고, 식사를 하면서 지역 농심도 두루 살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행복의 장, 화합의 장, 생명콘서트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을 주제로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먼저 행복의 장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열리며, 종교동산 바람개비 만들기, 압화 부채 만들기,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마법의 손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10시부터 시작한 화합의 장에서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종교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었고, 종교간 화합된 모습도 느낄 수 있었다. 사찰 음식 맛보기(불교), 기독교 역사 인물 알아가기(기독교), 묵주 만들기(천주교), 원불교 알아가기(원불교), 투호례 체험(유교), 이천식천 체험(천도교), 전통매듭 열쇠고리 만들기(민족종교) 등 종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더불어 종교무대에서는 각 종교별로 준비한 공연들이 종교문화축제의 흥을 더 했다.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생명콘서트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각 종교 대표와 문체부 차관, 충북도지사가 직접 나서 생명, 화합, 행복, 종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대북 사물놀이, 퓨전 국악, 뮤지컬 갈라쇼, 관악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전문 공연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인기가수 홍진영과 박상철의 피날레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종교는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두기에 유기농엑스포와 서로 협력하여 이번 종교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괴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종교와의 화합과 지역종교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9월18일부터 24일간 이어진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7대 종단(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이 종교간 화합과 유대를 증진시키며, 각 종교의 근본이념을 바탕으로 민족 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1997년 설립되었다.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는 1990년부터 종교간 화합을 위해 진행된 음악제와 미술제를 확대하여 1997년부터는 범국민적인 종교문화축제로 꾸며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종교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소통하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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