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국방홍보원은 국군방송 TV(KFN-TV)에서 2005년12월 개국이후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병영특집 드라마 “행군”을 7월1일(금) 밤11시에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재방송 7월2일(토) 낮12시, 밤10시 / 7월3일(일) 아침10시, 밤9시)

병영 특집드라마 “행군”은 매년 추진되는 기획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파일럿 작품으로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라면 누구라도 궁금하기만 한 군대, 그동안 보고 싶고 알고 싶지만 들어가 볼 수 없었던 군부대의 생활상과 독특한 병영문화 그리고 정예 강군으로 거듭나는 우리 아들들의 이야기로, 입대 후 겪게 되는 고민과 좌충우돌의 병영생활 속에서 강한 군인으로 거듭나는 전우애를 담고 있는 ‘병영 성장드라마’ 이다.

한편, “행군”은 개그맨 출신 양세찬 일병과 이준기 상병, 김보석 상병, 김형수 일병, 김지훈 일병 등 연기자 출신 홍보지원대원들이 출연하였고, 9사단 장병들이 특별출연 하였다. 이들 홍보지원대원들과 9사단 장병들은 현역군인의 신분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같은 세대로서 우리 젊은 군인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리얼한 내면 연기로 대변했다는 평이다.

국군방송 TV는 이를 통해 군대내 병영문화와 정예 강군, 국군의 위용을 그리고 사나이들의 가슴 찡한 전우애 등 군생활의 모든 것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국군방송 TV’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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