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율량중학교(교장 신학경)는 2015 한화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임하나(3년)학생이 여중부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임하나(3년)학생은 지난 28일에 열린 10M 공기소총 여중부 결승에서 417.2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에 올랐다.

율량중 관계자는 “언제나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는 임하나 학생이 사격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을 듣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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