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움켜쥐고 있지 않고 나눠야

하나님이 더 크게 채워주시는 것

같다.”

≪골프선수 최경주≫

 최경주 선수가 국내 출신 선수로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미국에서는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 아널드 파머

등 최고 선수들이 대회를 여는 것이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최경주 선수처럼 끊임없는 나눔의 실천은 우리

사회를 더욱 훈훈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