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전국에서 모인 1,500여명의 우슈쿵푸인이 보은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지난 28일 개회식을 가진 제27회 회장배 전국우슈쿵푸 선수권대회 겸 201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표현 연기인 ‘투로’와 일대일격투인 ‘산타’ 종목으로 전국 우슈쿵푸 최강자를 가린다.
[불교공뉴스-보은] 전국에서 모인 1,500여명의 우슈쿵푸인이 보은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지난 28일 개회식을 가진 제27회 회장배 전국우슈쿵푸 선수권대회 겸 201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표현 연기인 ‘투로’와 일대일격투인 ‘산타’ 종목으로 전국 우슈쿵푸 최강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