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정보센터, 교통안전시설 특별점검
인천교통정보센터, 교통안전시설 특별점검
  • 박동민
  • 승인 2015.02.02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인천시]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2월 2일부터 2주동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인천지방경찰청으로부터 이관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교통신호기 및 안내표지에 대한 인계인수를 위한 현장 확인과 병행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해 시민중심의 교통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신호제어기(2,680), 교통상황판, CCTV(117), 루프검지기(1,272), 레이더검지기(108), 노변기지국(172), 가변안내전광판(36), 교통안전표지판(60,672) 등 간선도로 및 횡단보도에 설치된 중·대형구조물로 시민의 보행안전 보장과 유용한 교통정보제공을 위해 현장 전면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전 국민이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일상속에 잔존하고 있음에 따라 교통시설물로 하여금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안전사고가 여전히 반복됨에 따른 안전 불감증 해소차원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교통시설물로 인한 재난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