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교육]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학습 역량 강화와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특강 온라인 서비스‘가 11월 현재 2만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은 2011년부터 학습‧인성‧진로직업 분야별 최고 교육전문가의 강연과 멘토링으로 ‘청소년 꿈 & 미래 특강’을 진행해 왔으며, 특강 정보 활용 지원과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공유시스템을 구축, 활용하고 있다.

특강 정보 공유시스템은 지난 11일 서대전여고에서 켄트김 특강을 포함, 총 21건의 강연 동영상과 38건의 관련자료 탑재를 통해 누적 조회수 2만여 건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계속 하고 있다.

청소년 특강의 온라인 서비스는 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의 ‘다시 보는 특강’과 ‘특강 자료실’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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