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불교공뉴스-문화] 두 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연습 없이 죽는다.

힘겨운 나나들, 무엇 때문에 너는

쓸데없이 불안으로 두려워하는가.

너는 존재한다-그러므로 사라질 것이다.

너는 사라진다-그러므로 아름답다.

《비스와바 쉽브르스카》

우리 인생은 두 번은 없습니다.

공 하나에 두 번째가 없듯이 ‘일구이무(一球二無)와

같은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재미와 모험이 가득한 곳입니다.

비록 앉은 자리가 가시방석이라도 (사소한 일에도)

특별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당신만의

꽃자리로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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