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노동을 옹호하다

노동은 우리를 풍요롭게 해주고, 우리에게 의미를 부여해 준다.

노동이야말로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다.

노동이 없다면 좋은 삶도 없다.

노동이 없으면 인간은 자신을 발현하기는커녕 오히려 빈약해진다.

《토마스 베세크, ‘노동에 대한 새로운 철학’의 저자》

노동은 인간의 보배이자 축복입니다.

땀을 흘려야 노동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이야말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이 세상을 살아갈 의미와 목적을 부여해줍니다.

오늘날의 문명은 노동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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