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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재명)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60곳을 점검한다.이를 위해 시·구청, 성남교육지원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5팀 20명의 점검반을 꾸렸다.점검 대상 시설은 지난 1학기 개학 때 점검하지 않은 47곳 초·중·특수학교 급식소와 성남시에 학교 식재료 납품 업체로 등록된 113곳 모두다.합동 점검반이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상태, 음식 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보관 행위,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위반 급식소나 업체는 사항의 경중에 따라 시정명령, 7일~2개월 영업정지, 20만~100만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하고, 지속 관리대상에 포함한다.최영일 성남시 식품안전과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의 세균 증식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면서 “급식소 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앞선 3월 초·중·특수학교 급식소 73곳, 식재료 공급업체 94곳을 점검했다. 위생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09:25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에서는 제72주년 광복절에 즈음하여 호국 보훈도시 성남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드높이며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상징물로 ‘81.5m의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의견을 내놓았다.그동안 성남시에는 2012년 10월부터 성남시청 로비에 독도 실시간 영상을 개통하여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내방객들이 볼 수 있게 하여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2014년 4월에는 시청 광장 앞에 위안부 소녀상(평화비)를 설치하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등 호국 보훈도시로서의 특색사업을 펼쳐왔다.김유석 의장은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국가 상징물인 태극기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점을 고려하면 광복을 기념하는 81.5m의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의회 시의원들은 오는 15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광복 72주년 기념 경축식 참석에 앞서 성남지역 항일 의병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낙생대 공원(분당구 백현동 소재) 내에 건립된 성남항일의병기념탑을 찾아 헌화한 후 시청 광장 앞 위안부 소녀상을 방문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8:32

성남시가‘성남 차세대 융합 콘텐츠 캠퍼스(이하 CONNECT 21)’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성남시 출연 기관인 성남산업진흥재단은 8월 10일, 정자동 킨스타워 21층에 새롭게 설치한CONNECT 21에서 성남시 콘텐츠 기업과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성남 VR 커넥트 세미나’를 개최했다.'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VR 게임의 개발, 마케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척박한 VR 업계의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한 개발사들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이시티 김찬현 사업개발부장의 , 일리언게임즈 박범진 대표의 에 이어 Croteam 안테 브르돌리아 PD 겸 CMO가 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조이시티의‘건쉽배틀 2VR’은 모바일 게임‘건쉽배틀(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바탕으로 개발된 VR 전용 게임으로 오큘러스 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피처드(추천목록)에도 선정된 인기게임이다.또한, 일리언게임즈의‘프레타:벤데타 라이징’은 Steam VR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고 Croteam의‘Serious Sam VR’역시 전 세계 VR 게임 시장 내 유료 매출 Top 10을 기록하는 등 VR 게임 분야에서 상업적 성과를 거둔 게임이다.한편, 세미나가 진행된‘CONNECT 21’은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의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전문 교육장, VR 체험존, 네트워킹 존 등을 갖춘 콘텐츠산업 플랫폼 공간으로 관심있는 기업,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가상과 현실이 새로운 기술를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5:59

지난해 성남시청(시장 이재명) 공원에 이식된 ‘둥근 소나무’가 성남시청의 새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세월호 추모 조형물, 위안부 소녀상, 유기견 행복이’는 성남시청에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접해봤을 시청의 명물들이다. 그런데 시청을 찾는 시민들을 사시사철 맞이해주는 시청의 새 식구가 등장했다. 성남시청 세월호 잔디밭 옆에 뿌리를 내린 ‘둥근 소나무’다.◆ 고등지구 공공주택 개발로 갈 곳 잃은 소나무... 시민들에게 보금자리 내 주고 시민 곁에 새 보금자리 마련‘둥근 소나무’라 불리는 해당 수목은 원래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주민센터에 터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수정구 고등동·시흥동 일대의 공공주택지구 개발 공사를 앞두고 고등동 주민센터의 위치 이전이 불가피해졌다. 결국 소나무는 철거된 빈터에 덩그러니 놓여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이후 소나무 최초 기증자의 뜻에 따라 소나무를 초등학교 등 인근 공공시설로 임시 이전하거나 영구 기증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지만 여러 조건과 절차가 따라주지 않아 좌절됐다.소나무의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한 성남시 공무원은 이를 성남시청사 내 정원으로 이식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했고 갈 곳을 잃었던 소나무는 비로소 시청 공원에 뿌리 내릴 수 있게 됐다. 한 공무원의 능동적인 행정이 소나무를 구한 것이다.공공주택 개발로 인해 이식된 소나무는 결국 시민들의 보금자리를 위해 본래의 자리를 내 주고, 시민들의 중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셈이다.◆ 시민 곁에 함께하는 낙락장송 소나무, 성남의 또 다른 랜드마크 될까성남시청은 단순히 행정관청의 역할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소통행정을 중요시하는 이재명 시장의 뜻에 따라 시장실이 9층에서 가까운 2층으로 옮겨졌고 항상 개방돼 있다. 따라서 시청은 견학을 하고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출입으로 늘 붐빈다. 뿐만 아니라 무료극장, 북카페, 정원이 시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07:45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본관 건물 지하 3층~지상 5층이 ‘건강을 담은 계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중원구보건소는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하루 평균 1천명)에게 생활 속 걷기 운동의 효과를 알려 실천을 유도하려고 171개 중앙 계단을 지난 7월 10일 스토리가 있는 건강 계단으로 조성했다.보건소 1층 계단엔 ‘매일 2층 계단을 이용하면 1년에 2847㎉ 감소’라는 문구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표현해 계단 이용 동기를 부여한다.층별 계단과 벽면에는 내가 이동한 계단 누적 수, 그에 따른 수명 연장 시간, 열량 소모량을 표시했다.오르는 계단 수만큼 올라가는 심장·폐·무릎 기능과 기초대사량, 균형감각, 금연과 몸의 변화 등 건강 정보를 색감을 살려 표현했다.‘계단은 일상의 즐거운 운동기구’, ‘오르樂 내리樂’. ‘계단 오르go, 건강 오르go’ 등 재치있는 문구의 벽면 디자인은 계단을 오르는 이들의 목표 의식을 북돋는다. 보건소가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직원들의 아이디어다.하태준(남·30·수진동) 씨는 “건강증진센터의 운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일주일에 3번 지하주차장에서 2층까지 걸어 올라간다”면서 “처음에는 숨이 찼지만 3주가 지난 현재는 빠른 걸음으로 올라갈 정도로 몸이 가뿐해졌다”고 말했다.정민송 중원구보건소장은 “이곳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공간이자 건강생활 실천 현장”이라면서 “건강 계단에 관한 주민 반응을 지켜본 뒤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원구보건소에 따르면 계단 걷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열량 소모량이 2배 높다. 계단 1개를 오를 때마다 0.15㎉를 소모하며 수명을 4초 연장한다. 중원구보건소의 171개 계단을 한 달 동안 꾸준히 오르내리면 체지방 1.6% 감소, 내장지방 1% 감소, 근육량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07:42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 아동, 청소년방과후교실 『하늘을 품은 아이들』(이하 ‘하품’)은 지난 8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2017년 여름캠프 ‘Let’s move Busan!’을 진행했다.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하품』은 복권기금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2017년 여름 캠프는 ‘2017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지원사업’일환으로 방과후교실 이용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Let’s move Busan!’의 모토로 부산 일대 다양한 문화체험과 지역 탐방을 목표로 진행하였으며, 초량 이바구길 탐방, 감천 문화마을 방문, 야경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 장소와 2박 3일 전 일정을 계획하여 진행하는 과정을 가짐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주체적인 모습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김○○(15) 청소년은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덥고, 또 비도 왔지만, 친구들과 함께 가야할 길도 찾고, 일정도 계획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 친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참여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방과 후 교실 ‘하품’ (☎031-720-8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8:06

성남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성남시(이재명 시장)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8월 9일과 10일 이틀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한 ‘2017년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청년지방자치, 혁신과 지방분권’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모두 325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중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52개 사례에 대해 본 대회에서 현장 발표 형식의 경연이 펼쳐졌다.성남시는 올해로 세 번째 도시재생 분야에서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논골’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논골’은 성남시가 민선 5기부터 장기 전략으로 준비하고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시행한 도시재생 사업이다. 시민들의 주거와 삶의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써 마을공동체와 성남시가 함께하는 성남형 주거개선사업은 공모사업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서 인정받은 사업이다.논골마을 사례는 성남시가 준비와 교육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공동체를 키워 활성화하면 이를 다시 기반시설 등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공동체 모델이다. ‘논골마을공동체’는 시와 단대동주민센터를 비롯, 마을 내 각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우수사례 견학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온다. 경기도청과 수원시, 용인시 등 인근 지역 외에 부산에서도 다녀갔다. 논골마을은 베트남 등 외국의 공동체와도 연계해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이번 경진대회 발표를 한 전형수 행정기획국장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의 성과는 시민의 힘을 믿고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자 시민이 서로 협력해 답을 찾아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6:57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성남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시는 시민들의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학교, 기관 등에 안내 방송을 요청했다.성남대로, 산성대로 등 주요 도로변에는 오는 8월 13일부터 사흘간 약 2만여 개의 가로기를 달아 광복절을 경축하는 태극 물결로 채울 계획이다.수정·중원·분당 3개 구는 구별로 수진동 3011번지~현대아파트, 모란사거리~성남시청 사거리, 구미1동 주민센터 뒷길을 각각 국기 게양 시범 거리로 지정·운영한다.50개 동 주민센터는 각 모범마을을 지정·운영해 태극기 달기에 관한 시민 의식을 확산한다.보훈단체인 광복회 성남시지회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한다. 회원 40명이 8월 11일 오전 9시 서현역 주변에서 ‘나라사랑 국기사랑’을 구호로 거리 시민에게 태극기 400여 개를 나눠준다.박철현 성남시 행정지원과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도시 성남시민으로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광복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연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09:03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대대적인 불법 대부업체 특별 단속을 펼친다. 고금리의 불법 대부업으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9일 오후 1시 30분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미등록 대부업자 특별 단속 회의를 소집, “범죄 행위로 돈 버는 사람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성남시는 9월까지를 불법 대부업 집중 단속기간으로 지정, 9일 오후부터 모란역 인근에서 홍보물 전달 및 계도 안내에 본격 돌입한다. 그리고 수정, 중원, 분당 3개구 합동의 기획전담반을 편성하여 현장검거 활동 및 사전예방 활동에 나서는 한편, 대부업 광고 전단에 기재된 대부업자에게 직접 전화 대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기획수사를 펼친다.또한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는 불법 사금융 광고 전단지 살포 행위는 고발 등의 조치로 철저히 봉쇄하여 불법 대부업체의 기승을 선제적으로 방지한다는 계획이다.이재명 성남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특사경(특별사법경찰관) 자체 지정 운영방안 경기도 협의 ▲불법 사금융 광고 행위도 현행범으로 검거 ▲불법 사금융 피해자 구제 방안 마련 등을 추가로 지시했다.이 회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재명 시장은 생중계 영상에서 불법 고리사채업자를 향해 “성남에서 영업하면 100% 적발, 형사 처벌할 것이니 내가 있는 한 절대 성남에서 불법 사채업 하지 말라”며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성남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서민을 눈물짓게 하는 민생경제 침해 사범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아울러 무분별한 불법 대부업 광고로 인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릇된 경제관념을 갖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대부업체가 법정 최고금리인 27.9%를 초과하는 금리를 요구하는 경우, 성남시 지역경제과(031-729-2802),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031-755-2577), 성남시 불법사금융신고센터(031-729-2577)로 신고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09 15:52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8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역의 생태 체험장에서 24회분 자연 배움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의 단체 신청을 받는다.교육 대상은 5~7세 유아이며, 회당 20~30명이 참여할 수 있다.앞선 모집 기간(3.27~4.10)에 290회분 7250명(회당 평균 25명)의 신청을 받은 후에 우천, 미세먼지, 폭염 등의 사유로 취소된 24회차 분의 추가 모집 절차다.참여 단체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간에 양지동 실내 환경교육센터, 탄천 태평습지, 수내습지, 운중천 숯내저류지 중 원하는 곳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센터는 5층 규모 건물 4층에 있다. 150㎡ 규모에 환경교육장, 회의실, 도서열람실, 민물고기·곤충표본 전시실 등을 갖췄다.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한 이론 수업, 돋보기로 식물, 곤충 관찰하기, 식물 액자 꾸미기, 토끼풀 시계 만들기 등 자연놀이 학습을 병행한다.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일원에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는 성남지역 ‘생생’ 자연 학습장이다. 민물고기, 잠자리, 꼬리명주나비,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19개의 인공 습지가 있다.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 겨울엔 우리 밀밭을 볼 수 있다.탄천 수내습지생태원은 분당구 수내교 상류에 있다. 자연 그대로의 6000㎡ 규모 습지와 그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수련, 노랑어리연꽃, 황금조팝 등 야생화가 피어 있고, 수질정화시설(3천t/일)이 있다.운중천 숯내저류지는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9단지 옆에 있다.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 가량의 빗물받이 역할을 해 하천 범람을 막는다. 저류지를 따라 산책로가 나 있고, 부들, 곤충 등 자연 관찰거리가 많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신청→어린이 생태체험학습)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09 08:34

최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경비 초소에 에어컨을 달아주는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황송마을 아파트(11개동·990가구)는 단지 주민들이 폭염에 시달리는 경비원들을 위해 경비 초소 5곳에 8월 7일 에어컨을 각각 1대씩(대당 44만7천원 상당) 달아줬다.분당구 구미1동 까치마을 신원아파트에 이어 주민들이 경비원들을 위해 마음을 모은 사례다.황송마을 아파트 주민들은 된더위 속 비좁은 경비실을 오가며 단지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비원(10명)을 안타깝게 여겨 에어컨 설치 건을 놓고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를 열었다.이 안건으로 990가구 중 82%인 813가구의 주민 동의를 얻어 경비실마다 에어컨을 설치했다.경비 초소 전기요금도 주민들이 관리비에서 분담하기로 했다.성남시 임명순 금광1동장은 “다른 지역 일부 단지에선 경비원에게 폭언·폭행하는 입주민이 있는가 하면 관리비가 오른다는 이유로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성남지역은 그래도 사람이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라고 말했다.앞선 7월 분당구 구미1동 까치마을 신원아파트(14개동·882가구)도 입주민 95%의 동의로 경비 초소 16곳 모두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09 08:33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셉테드) 디자인의 하나로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태평2·4동 골목길에 솔라표지병 226개를 설치해 밤길이 환해졌다.솔라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LED)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성남시는 이 지역 주민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사업비 2000만원(도비 50% 포함)을 들여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솔라표지병을 설치했다.솔라표지병은 태평2·4동 일대 592m 구간 노면에 2.5m 간격으로 박혀있고 바닥 6곳엔 여성안심귀갓길 표시가 돼 있다.태평2동 남문로 77번길~태평로 78번길 307m 구간(도보 15분)과 태평4동 남문로 135번길~태평로 124번길 285m 구간(도보 10분) 골목길이 해당한다.은은한 빛으로 노면을 밝혀 어린이, 여성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안내하고, 운전자의 밤길 운전에 도움을 준다.낮 동안 태양광을 저장해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성남시는 또, 태평2·4동 지역을 화재 예방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내년도 4월까지 3억8000만원(도비 50% 포함)을 투입해 2568곳에 사물인터넷(IoT)급 화재 감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이 시설은 화재 정보를 사전 자동 감지해 구역 내 모든 주택, 소방서, 성남시청 상황실로 자동 전송하는 지능형 화재경보 시스템이다.성남시는 화재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근 두 달간 태평2·4동 주택가 이면도로 8곳에 3900만원(도비 50% 포함)을 들여 소방용수시설(소화전)을 설치해 둔 상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