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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화장장 내 식당과 장례식장 영업에 참여 중인 중원구 갈현동 사람들이 매년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끈다.㈜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와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는 2월 5일 성남시에 324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맡겼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5층 환경보건국장실에서 임한규 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 대표이사, 유성희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 위원장, 신경천 성남시 환경보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품 기탁’ 행사를 했다.㈜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는 이날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냈다. 최근 1년간 장례식장 운영 수익금 가운데 일부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 300가구에 10만원씩 전달했다. ㈜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는 마을주민 91명이 주주로 참여해 구성한 법인이다. 2012년 7월 영생관리사업소 내 성남시 장례식장 건립 당시부터 위탁 운영을 맡아 매년 나눔 활동을 펴고 있다.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는 지역 주민 57명 속한 마을 공동체다. 2003년도부터 영생관리사업소 내 추모객 식당을 운영한다. 이들 역시 매년 명절 때 이웃돕기에 동참한다. 이날도 식당 수익금 일부로 사들인 10㎏짜리 쌀 109포대(240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맡겼다. 쌀은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임한규 ㈜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 대표이사는 “갈현동 주민들은 토막이가 많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정이 남다르다”고 말했다.성남시 장례식장 옆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화장장과 하늘누리 제1 추모원(1만6900위. 현재 만장), 제2 추모원(1만8319위. 현재 1만3378위 안장)이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5 00:00

지난 2010년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며 심각한 재정난을 겪었던 성남시가 약 7년 반이 지난 올 1월말 기준 사실상 ‘채무 제로’를 선언했다.시는 지난달 29일 일반회계 채무 19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면서 국비로 자동 상환되는 공기업특별회계 채무 9억 원을 제외한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다.이 9억 원도 내년 중 상환이 완료되는 이른바 ‘서류상 채무’다.전임 정부가 남긴 6,642억 원의 부채를 모두 해결하며 최고 수준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한 지방정부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발상의 전환’으로 7,467억 재정 ‘추가이익’ 확보그동안 성남시는 기민하고 치열한 재정확보 전술을 펼쳤다.민간개발을 하려던 대장동 지역개발사업을 시 공공개발로 전환해 5,503억 원을 시민의 이익으로 확보했다.또 공공기관 이전부지 일부를 기부채납 받으며 1,300억 원을 얻는 등 기존 정책을 변경하며 모두 7,467억 원의 이익을 얻었다.여기서 발생한 비용 중 일부로 시는 신흥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태평동 청소년 문화의집 등을 건립한다.또한 한 푼의 세금 투입 없이 오로지 ‘추가이익’으로만 본시가지에 ‘1공단 공원’을 조성한다.최근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민들의 주권행사 이익을 직접 누리게 하겠다”며 밝힌 약 1,800억 원의 ‘시민배당’은 빚도 갚고 시설투자도 한 다음 선보이는 또 하나의 ‘발상의 전환’인 셈이다.■ 시유지 매각 2,446억 원... 매입 3,268억원보다 적어성남시가 빠르게 빚을 청산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땅 팔아 빚 갚았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은 허구인 것으로 드러났다.성남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7년 10월말까지 벤처기업 유치, 택지개발 등의 목적으로 총 195건 2,446억 원의 시유지 매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같은 기

성남시 | 손혜철 | 2018-02-02 12:05

성남시는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 평생누리홀에서 ‘8가지의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지역에서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참여 대상이다.운영 기관·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성남시민의 평생학습 요구에 충실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하려는 취지다.성남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인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릴레이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문해교육,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행복배달강좌에 관해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 중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은 오는 3월 5~16일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동아리에 연 최대 100만원을 보조한다. 지원 범위는 강사비, 교재구매비, 공동발표회, 전시회 등에 드는 경비다.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강사비, 교재비, 사무용품비 등을 분야에 따라 최대 800만원 지급한다. 올해 상반기 공모 기간은 2월 7~21일이다.릴레이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평생학습 기초과정 이수자들의 심화학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단체 등에 연 최대 600만원을 지급한다.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된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3개 센터 이상이 하나의 팀을 꾸려 지역 주민의 요구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별로 연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문해교육 사업은 비문해자들이 한글을 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운영 분야와 교재개발 연구 분야에 최대 연 6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2월 1~23일이다.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은 문해교육, 학력보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행복배달강좌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법적 지원 대상과 학습 소외계층이 5명 이상 모여 성남시에 강좌를 신청하면, 1회 3시간 이내, 최대 20시간까지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성남시의 8가지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 사업에는 113개 기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2 09:06

성남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모두 34개 사업을 선정해 시행 공동체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모두 2억원 지원 규모다.공모 유형은 씨앗과 열매 사업으로 구분된다.씨앗 사업은 신규 또는 소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가 참여 대상이며, 24곳 공동체에 사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열매 사업은 성남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이나 경기도 따복공동체 사업을 두 차례 이상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10곳 공동체를 선정해 사업당 최대 800만원을 지급한다.같은 생활권 내 5명 이상의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 모임이 공모에 참여 수 있다.기한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공동체 소개서(시 홈페이지→입법예고·공고란서 내려받기) 등을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에 직접 내거나 원본 스캔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mook818@korea.kr)로 보내면 된다.성남시는 사업의 적합성과 필요성, 주민 참여도, 실현·지속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지원 공동체와 사업을 선정한다.지원금은 오는 4~11월 사업 기간에 준다. 지원 사업비 외에 10% 이상은 공동체 자부담이다.성남시는 지난해 금곡동 행복마을샘터 공동체가 진행한 도시농부 체험 등 31곳 공동체의 마을사업에 모두 1억원을 지원했다.올해는 더욱 많은 공동체가 참여하도록 투입 사업비를 두 배로 늘렸다. 씨앗과 열매 사업의 최대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각각 200만 원씩 늘렸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2 09:05

성남시가 후원하고 국회의원 52명이 ‘매머드급’ 공동주최하며 눈길을 모은 ‘무상교복,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 토론회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이재명 성남시장은 토론회에서 “교육은 국민의 기본적 권리이자 국가의 의무이다”며 “의무에 필요한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무상교복은 성남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유한국당이 시장으로 있는 용인을 비롯해 광명, 안양, 안성 등 여야 구별없이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런데 사회복지사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사이의 협의 절차가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또 “박근혜정부는 지자체 무상교복에 반대해서 심지어 성남시가 하는 무상교복에 대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압박해 성남시에 무상교복 금지소송을 하게 했다”고 성토했다.이 시장은 “오는 9일 지자체 무상교복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위한 사회보장위원회가 열린다”며 “여기에서 이 논란을 종결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이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성남시 무상교복에 대한 정부의 판단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성남 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의 무상교복사업 ‘운명’이 결정된다.이 시장은 “지자체가 자체재원으로 하는 복지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의 권한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보장기본법에는 협의하라고 돼있는데 이것을 마치 동의처럼 해석해서 소송하고 재정압박을 해온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성남시의회 야당은 무상교복 반대 이유로 처음에는 ‘재정부족’을 들더니 지금은 ‘정부가 반대한다’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마치 현 정부가 반대하는 정책을 성남시가 밀어붙히고 자유한국당은 정부를 두둔하는 것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1 15:04

성남시는 성남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윤나)가 경기 남부지역 어린이급식지원 거점센터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거점센터는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충북 청주시), 경기 남부지역 21곳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간 협력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전국에 17곳이 거점센터로 지정돼 있다.거점센터 지정에 따라 성남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센터별 사업 내용 취합, 실적보고, 식품안전의 날 등 지역행사 참여, 어린이 식생활 교육용 인형극 개최 등 협력 사업을 한다.신규로 설치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는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각종 사업 시행을 돕는다.본연의 업무도 확대한다.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에 균형 잡힌 식단과 레시피 제공, 영양·위생관리 지원에 관한 업무다.현재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한 550곳(원아 1만6785명) 어린이 급식시설 외에 추가 신청을 받아 올해 관리 대상을 7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성남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875곳 가운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시설(100명 미만)은 753곳(86%)이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신청하면 매달 새로 개발한 15종류의 식단을 제공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영양사가 연 4~9회 방문해 원아들의 체계적인 급식과 영양 관리를 도와준다.식중독 예방 교육, 바른 인성 지도를 위한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2015년부터 운영한 성남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중원구 금광동 신구대학교 내 창업관 1~2층에 약 531.6㎡ 규모로 설치돼 있다. 27명의 영양사, 위생사가 근무한다.성남시는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맡겨 지난해 10억원에 이어 올해 1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1 09:29

성남시에 주소를 둔 현역 군인은 군 복무 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성남시는 1월 31일 메리츠화재 등 3개 보험사에 2억2000여만 원의 보험금을 내고 ‘군 복무 청년 안심상해보험’ 계약을 했다. 계약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도 1월 31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한다.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휴가·외출 포함) 사망시 3000만원(자살 제외), 상해로 인한 후유 장해 3000만원,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 때 하루 2만5000원, 골절이나 화상 발생 때 회당 30만원이다.보험 혜택 대상자는 6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현역 군인과 올해 입대 예정자, 상근 예비역, 자원입대한 육·해·공군·해병대·의무경찰·의무소방 등이다.이들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상해 보험에 일괄 가입돼 입영 일부터 전역 신고 일까지 피보험자로서 필요시 상해보험 보장을 받게 된다.국가 보상금 외에 후유 장해 보상을 현실화하고, 장병과 그 가족의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려는 취지다.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9월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제도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조례에는 “성남시는 청년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 및 실손의료보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제도 시행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도 지난해 7월 19일 협의를 진행해 그해 9월 19일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제도는 사회보장사업에 해당하지 않아 반려한다”며 “성남시가 자체 판단해 시행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1 09:28

성남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1월 말일까지 10개월간 학습지 업체인 ㈜대교와 협력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글 공부 지원 사업을 편다.대상은 만 4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이다. 관내 초등학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자녀도 포함한다. 시는 사업 기간 14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성남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대교 소속 학습지 교사가 대상 가정을 매주 한 차례 방문해 한국어 공부를 도와준다.한글·국어 학습능력과 적성 진단평가를 한 뒤 수준에 맞는 학습지로 15분 정도 수업하는 방식이다.한 달 수업료 3만9000원 중에서 경기도·성남시와 ㈜대교가 각각 1만8000원씩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정 지원과 사회공헌 차원이다.다문화가정은 한 달에 3000원만 내면 된다.대상자는 연중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740-1152)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성남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관련 사업을 펴오고 있다.㈜대교와는 지난 2016년 협약을 맺어 그해 147명, 지난해 141명의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한글 공부를 지원했다.성남지역 다문화가족 수는 5831가족(2016년 11월 1일 기준)이며, 이들 가정의 만 18세 이하 자녀는 3075명이다. 이 중 만 4세~만 12세는 1569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31 09:39

성남시는 성남시공무원노동조합과 손잡고 직원 대상 증명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끈다.시는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시청 4층에 임시스튜디오를 차려 놓고 증명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한다.앞서 내부 행정망(새올)을 통해 선착순 참여 신청한 150명이 우선적으로 증명사진을 찍는다.이 중 20명은 촬영 전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얼굴 화장과 머리 스타일링(5만원 상당)을 무료로 해 준다. 이 역시 사전에 선착순 신청해 당첨된 이들이다.사진 촬영 기간, 성남시청 4층 직원 휴식 공간은 할로겐 조명기구, D4카메라 등 전문 촬영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로 활용된다.증명사진 촬영은 21년 경력의 공보관 소속 사진 촬영 담당 직원이 재능을 기부해 이뤄진다.성남시공무원노동조합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의 제반 비용 100만 원을 댄다.찍은 사진은 원본 파일로 나눠준다.이번 이벤트는 146개 부서 출입문 앞에 붙여 놓은 담당 업무별 직원 안내 조직도 사진을 최근 얼굴 사진으로 바꿔 공공기관을 찾는 민원인의 편의를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오래전에 찍은 사진은 실제 얼굴과 맞지 않아 담당자를 찾을 때 헤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헷갈리기는 같은 직원들끼리도 마찬가지여서 이참에 새올에 있는 행정조직도 사진도 교체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성남시 가족여성과 노난희 주무관(행정 7급, 49세)은 “사진관에 갈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조직도 사진 파일을 10년째 바꾸지 못했다”면서 “옛날 사진을 현재의 모습으로 바꾸면서 그동안의 공직 생활을 돌아보게 됐다.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시와 성남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직원들의 증명사진 촬영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해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영상물은 오는 2월 5일부터 성남시 소셜방송인 ‘성남TV (http://tv.seongnam.go.kr/w)’을 통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31 09:38

성남시는 건조한 날씨에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으려고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시는 산불 발생 취약시기인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본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본청 공원과와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처한다는 방침이다.이 기간 지역별 산불감시원 90명과 전문예방진화대 20명이 검단산, 불곡산, 청계산, 응달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영장·황송·정자공원 주변에 분산 배치된다.산림 내 흡연이나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화기·인화 물질 소지자 계도 등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산불감시시설인 감시탑 11곳, 감시초소 63곳, 감시카메라 9대, 태양광 무인 방송기기 55대도 가동해 산림상태를 상시 관찰한다.12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민간헬기 1대와 불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0종, 3003점도 확보했다.인근 군부대 5개소와 920명의 진화병력 지원 협력 체제도 구축해 놓은 상태다.시는 산불 발생 때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서는 한편 경찰과 공조해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실화자 검거에 주력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30 09:48

성남시가 ‘자치분권협의회’ 구성을 통해 자치분권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성남시는 29일 오전 ‘성남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첫 정례회의를 열어 자치분권 추진계획안을 심의 의결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성남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의원발의로 제정된 ‘성남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조례’에 의거해 자치분권의 공감대 확산과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지방분권시대 준비를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자치분권협의회 위원으로는 조정식, 이기인 시의원을 비롯해 이영균 가천대 교수(위원장), 한숙자 자치분권강화 성남시민운동본부 상임공동준비위원장(부위원장),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의장 등 1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보수진영의 반대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홍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위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영균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도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협의회가 시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들에게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 ▲자치분권의 체계적 준비를 위한 사업추진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자치분권 추진 ▲시의 자치역량 강화와 시민 참여 활성화 등의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이를 위해 협의회는 ▲동 주민센터 방문 지방분권 순회교육 ▲지방분권 우수도시 벤치마킹 ▲지방자치분권 포럼(토론회)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의결했다.성남시는 그동안 성남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지방분권 순회강연회 개최, 지방분권개헌 성남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9 15:26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장병화)이 후원한 ‘글로벌 게임잼 성남 2018’이 개발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료하였다.‘글로벌 게임 잼(Global Game Jam)’은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이 온·오프라인 공간에 모여 매년 한가지의 공통 주제를 정해 48시간 안에 함께 게임 개발을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의 게임 잼 행사이다.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글로벌 게임잼 성남 2018’은 6개의 한국 공인 행사지역 중 하나인 ‘Connect 21’에서 진행되었다. ‘Connect 21’은 정자동 킨스타워 21층에 위치한,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의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전문 교육장, VR 체험존, 오픈 오피스 등을 갖춘 성남시의 융복합 콘텐츠 플랫폼 공간이다.‘글로벌 게임잼 성남 2018’에서는 프로그래머, 기획자, 작곡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팀을 이루어 ‘Transmission(전염, 전파, 전달)’이라는 주제로 4개 게임을 출품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TV 안테나를 소재로 한 ‘Antenna-tenna’,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점핑 플래포머 게임 ‘Transmission Of Galaxy’ 등이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개발자들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도전과 실험을 응원하고자 ‘Connect21’을 제공하게 되었고, 게임 메카 성남시에서 글로벌 게임잼이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콘텐츠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화, 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9 14:41

신해철의 성남 집들이가 열린다. 손님들은 저마다 ‘집들이 선물’을 들고 온다. 신해철은 거리에서 또 작업실에서 이들을 맞이하며 ‘감사인사’를 전한다. 사람을 무척 좋아했던 신해철. 그의 집은 사람들의 체온이 빚어내는 훈풍으로 종일 따뜻하다.오는 8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개최되는 신해철거리 준공식의 컨셉은 ‘집들이’다.아예 행사 이름을 ‘신해철 집들이: 일상으로의 초대’로 정했다.참석한 시민들은 집들이 선물로 ‘손편지’를 준비해야 한다.편지지나 카드, 메모지 등에 신해철거리의 탄생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글을 적어 작업실 앞 편지함에 넣으면 된다.또 참석자들은 신해철과 가족들의 감사인사도 받을 수 있다.신해철거리 핫플레이스인 ‘동상 벤치’에서 사진촬영을 하면 그와 가족이 전하는 감사 메시지가 그 사진에 담긴다.신해철이 생전 음악작업을 했던 ‘신해철 스튜디오’도 이날 처음 개방된다.신해철의 체취를 느낄 수 있도록 그의 서재와 녹음실을 최대한 원형 그대로 유지했다.‘신해철 스튜디오’의 간판 글씨는 그와 친밀했던 강영호 사진작가가 직접 썼다.강 작가의 사진은 고인의 영정사진으로도 쓰였다.이날 준공식에는 신해철거리 조성을 축하하기 위한 ‘어쿠스틱 길거리 버스킹’도 열린다.신해철과 함께 음악을 했던 동료, 후배 뮤지션들이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또 이들 뮤지션과 시민, 팬들이 함께 만드는 ‘길거리 토크: 우리 집에 왜 왔니’도 열려 신해철을 추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신해철거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발이봉로3번길 2의 160m 구간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SNS에 한 시민이 제안하면서 조성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9 10:30

성남시는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대학생에게 영어나 수학을 배울 수 있는 ‘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을 편다.이를 위해 2억5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중·고생과 대학생을 각각 70명씩 모두 140명 모집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3월~12월이다.대상 중·고등학생이 희망 과목 하나를 선택해 주 2회, 하루 2시간(월 16시간)씩 원하는 장소에서 대학생 학습도우미에게 1대 1로 배우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성남시는 학습도우미에게 월 32만~4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참여 대상 청소년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한부모가족 지원법상 성남시 수급자 가정의 중학교 2·3학년생과 고등학교 1·2·3학년생이다.대학생은 공고일(1.29) 현재 본인이나 직계 존속이 성남시에 거주해야 학습도우미 신청을 할 수 있다.신청서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중·고·대학생 모두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를 함께 내야 한다.시는 사업 대상 중·고생을 먼저 선정한 뒤 학습 희망 과목 등을 조사해 그에 맞는 학습도우미를 선발한다. 대학 성적, 수학, 영어 전공 여부 등을 본다.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 차다. 최근 3년간 692명의 중고생과 대학생을 연결했다. 이 중 346명의 대학생에게 지급한 수당은 5억3551만원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9 09:44

이재명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에서 열린 태평공공예술창작소 개소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창작소에 입주한 작가들과 만나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문화예술은 즐기고 소비하는 것 이상의 가치와 힘이 있다. 예술은 사람의 삶을 바꾸고 지역을 바꿔내기도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날 문을 연 태평공공예술창작소는 예술 창작 지원 뿐 아니라 지역주민, 작가 등과 함께 도시재생사업 등의 활동도 펼친다창작소의 각 공간들도 이를 위한 장소들로 구성됐다.태평창작소 지하1층에는 주민들과 작가들이 함께 만나는 ‘열린공간 T룸’이 들어섰다.태평동의 영어표기 첫 글자에서 이름을 따온 ‘T룸’은 주민들이 차를 마시며 문화예술을 체험, 감상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다.또한 지상 1, 2층에는 작가 스튜디오와 사무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태평창작소에서 활동할 입주작가를 공모해 현재 시각예술분야 작가 3명과 문학작가 1명을 선발했다.태평창작소는 지난해 7월 개소한 신흥창작소에 이어 성남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공공예술창작소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6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