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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1일 오후 3시 시청에서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공정성 제고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이날 연찬회는 청주시 4개 구청 민원지적과 개별공시지가 담당자들과 담당감정평가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 주요 개정사항 교육, 개별공시지가의 적정가격 산정 방안 및 적극적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 토론을 실시했다.또한,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 청주시 공간정보 행정포털시스템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로 업무의 효율성 강화 방안을 검토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가 토지정책의 기초자료와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는 가격산정의 기초과 되는 자료로,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사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토지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에 곱하여 산정하게 된다.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세금부과 및 각종부담금의 기준이 되며, 시민의 재산권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업무”라며“지가산정 착오로 인해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21 16:32

젓가락질 잘하면 즐거워진다! 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의 젓가락연구소는 지난 8월 배출한 2기 젓가락 교육자들에 대한 현장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배출한 젓가락 교육자는 총 11명으로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총 15개 기관에 파견되어 4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이는 찾아가는 젓가락교육을 시작한 지난해 10개소 363명 보다 늘어난 것으로, 특히 수요 기관 중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교육을 신청한 곳도 많아 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의 효과와 인기를 짐작케 한다.더불어 올해는 1기 교육자들이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해 7개월 동안 약 900여 명이 올바른 젓가락 문화를 익힌 것으로 조사되었다.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은 크게 이론 수업과 놀이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기관 당 최대 3차례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론 수업은 수저의 유래와 올바른 젓가락질 및 식사예절, 한중일 젓가락 비교 등 3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사 예절까지 익히게 하고 있다.놀이 수업은 젓가락을 활용한 보물찾기와 탐정놀이, 보드게임 등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젓가락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 준다.특히, 수업시간 만이 아니라 수요 기관과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젓가락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교재를 배포해 더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수요기관들은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료와 놀이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다”며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 역시 올바른 젓가락질을 익힐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전국에서 유일한 젓가락 연구소 덕분에 제대로 교정 받게 된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지속적인 젓가락 교육의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젓가락 연구소는 젓가락 교육에 대한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다양한 교육 콘

청주시 | 손혜철 | 2019-11-21 16:30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역특화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된 직산농협 농산물 가공공장 준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산농협 농산물 가공공장(직산읍 직산로 33)은 농촌진흥청 ‘들깨 생산가공을 연계한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국비 3억원, 시비 3억원 총 6억 원 지원으로 준공됐다.직산농협은 들깨를 천안지역의 특산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업소득을 확충하기 위해 들깨 우량 신품종 ‘들샘’을 도입해 들깨생산 특산단지를 조성했다. 총 797㎡의 면적에 세척실, 착유실, 포장실 등을 갖추고 착유기 등 14종 23대의 들기름 가공시설을 갖췄다.민병억 직산농협 조합장은 “현재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과 HACCP인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공장이 들깨 재배농가의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성수 소장은 “천안의 들깨가 지역활력화 작목으로 성장하도록 고품질 들깨생산 기술교육과 가공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농가 소득창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산농협의 들깨 작목반은 회원 214명(30ha)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들깨원료 20톤을 수매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산도리깨’들기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1-21 16:30

내년부터 대전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검사가 더 깐깐해진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고품질 수돗물에 대한 대전 시민의 욕구를 반영해 2020년부터 수돗물에 대한 자체감시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법정 수돗물 수질기준항목은 60항목이지만, 수질연구소는 미량 유기화학물질, 라돈 등 자체감시항목을 포함해 233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는 법정 수질감시항목으로 추가된 라돈에 대해 매 분기별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모든 수돗물에서 라돈이 불검출됐음을 확인했다.수질연구소는 2019년에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 외에도 자체 감시항목으로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134, 요오드-131 등 6종의 방사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또,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전시민의 관심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전베타(Gross beta), 세슘-137 등 6종의 방사성물질을 더 추가해 총 241개의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법정 항목 이외에도 취수원에 검출 우려가 있거나 건강 위해성이 있는 미량유해 물질들에 대해 조사하고 자체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꾸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7

대전시는 21일 오전 지역 언론인들과 함께 둔산센트럴파크 조성대상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사업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졌다.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언론인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시는 언론과 함께 그동안 궁금증이 증폭됐던 사업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30여 년이 지난 불편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편의 증진과 함께 새로운 도시경쟁력을 창출해내겠다는 구상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보라매공원의 항공기 전시․체험 조성대상지를 시작으로 둔산남로 고원식 횡단보도와 디자인을 적용한 바닥포장 패턴,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요소를 결합한 물길조성, 물순환테마파크 조성 예정인 샘머리 공원을 둘러봤다.또한 폐쇄된 대전정부청사 지하보도를 활용한 시민 문화예술공간 활용방안과 둔지미공원의 기후변화대응 공원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센트럴파크 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시대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4

대전시농아인협회가 청각장애인 대상 바리스타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취득 후 최초로 카페 문을 열었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지원으로 장애인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전농아인협회는 21일 오후 2시 한전 전력연구원 내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을 개소했다.대전시농아인협회는 지난 8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돼 카페운영 사업비를 지원받고, 한전 전력연구원이 카페공간을 내주면서 농아인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카페를 열게 됐다.그동안 우리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건강카페(11곳)는 있었지만,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로는 최초다.이 카페에는 청각장애인 3명이 취업됐고, 추후 4명이 추가로 취업할 예정이다.이번 카페 개소는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한전 전력연구원의 지원과, 청각장애인의 마음 소리를 듣고 나누는 대전시농아인협회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빚어낸 성과다.박종희 대전시농아인협회장은 “청각장애인의 사회참여 문이 협소하나, 바리스타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애쓴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일자리 확대를 통한 자립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은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모두가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로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든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카페명으로 전국에 43곳이 있으며, 이번 개소는 44번째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1

안동시가 후원하는 ‘국내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1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대마산업협회가 주관한다.대마 소재개발의 중요성(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함정엽 박사), 대마 성분 의약품 관련 해외 주요국의 법제 동향과 시사점(한국법제연구원 왕승혜 부연구위원), 산업용 대마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한국대마산업협회장 노중균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의료용 대마 확대 필요성 및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성석 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친다.대마(Hemp)에서 추출 가능한 여러 물질 중 칸나비디올(CBD)은 뇌전증, 치매, 알츠하이머 등에 치료 효과가 있음이 세계보건기구(WHO) 효능검증 보고에서 확인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의료용 대마 시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대마가 마약류관리법 상 마약류로 분류돼 취급이 곤란하고 산업화에 애로사항이 많아 그동안 법률개정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다행히 의료용 대마 합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안이 통과(2019.3.12.시행)돼 의료용 대마 시장 개방의 기대가 컸으나, 법률개정 이후 시행령, 시행규칙이 소극적으로 적용돼 희소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과 산업화를 기대하는 기업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처럼 해외에 비해 국내 법률개정이 더딘 이유 중 하나는 연예인의 대마초 흡연 사건 등 아직까지 대마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탓으로 분석된다.이에 대마의 추출물 중 환각유발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과 유효성분인 CBD를 분리하고 해외의 경우처럼 마리화나(Marihuana)와 산업용 대마(Hemp)를 구분해 정의할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정책 토론회가 열리게 됐다.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안동

안동시 | 이경 | 2019-11-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