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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채무 등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고통을 호소하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선다.최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천안지부, 천안시자살예방센터,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 자살통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자살자 중 50.9%가 30∼50대이며 대부분의 자살 동기가 경제적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맺고, 도의 자살예방 정책 기조에 맞춰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으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자살고위험자가 신용 회복 및 서민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하는 등 체계를 마련한다.신용회복위원회도 자살고위험자나 중독자 발견 시 센터로 적극 연계하고, 연계 대상자를 위한 전담상담사를 배치하거나 우선 지원키로 했다.또 각 기관은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신용 회복 및 서민 금융 지원 제도 교육 등 상호 교육 지원을 통해 서비스의 질도 향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협력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8 17:04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지역 건설업계 및 단체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정원웅 건설단체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건설단체 회장 등은 이 자리에서 △대형공사의 분할발주 △지역 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인센티브제도 마련 △하도급율 저조현장 특별점검 실시 △용역설계비 현실화 방안 제시 △지역건설업체의 입찰참여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양승조 지사는 “충남 건설 산업은 건설업 생산액 6조, 건설업투자액 16조 3000억 원으로, GRDP의 5.1%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라며 “이는 전국 4위 규모로 충남 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양 지사는 그러면서 “이와 대조적으로 역내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율은 공공부문 50.6%로 전국 평균 수준이지만, 민간부문 29.9%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공공·부분의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이 현장 중심으로 개선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 등 여러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건설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하반기(10월경)에 지역건설자재를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인재 채용 등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8 17:00

증평군이 새로운 형태의 기록관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8일 증평군청 신축 별관1층에서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착수보고회를 열었다.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했다.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증평의 역사를 기록화하는 사업이다.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와 함께 △증평군 기록관 조성 △증평 경관아카이빙을 위한 VR(가상현실)제작 △마을영화 제작 등의 사업을 소개했다.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도 이뤄졌다.이날 군은 주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새로운 기록문화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주민들이 증평의 기록을 수집하고 생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6개월 단위의 기록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증평기록단에 소속되어 군 개청을 비롯한 증평의 주요한 사건, 장소, 주제와 관련된 기록들을 집중적으로 발굴·수집하는 작업에 동참한다.모아진 기록들은 기록관에서 보존·관리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증평주민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증평 디지털 기록은행’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종료 시점인 2023년에 성과물을 정리한 전시회 개최 및 백서 제작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증평군 기록관 조성 사업도 8월 말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기초자치단체에서 한 시대, 한 지역 전체를 이렇게 온전하게 기록으로 남기는 사례는 없었다”며 “민과 관이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개척자의 심정으로 증평을 역사로 남기는 일에 한마음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억의 예산으로 5년간(2019~2023)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8일 기본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08 17:00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2020년 제1차 충청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열고, 청렴사회협약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청렴사회민관협은 충남도와 도의회, 교육청 등 공공부문 11개 기관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현대오일뱅크 등 민간부문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1기관 1청렴실천’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 직원들의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한 청렴서약을 추진하는 내용을 협의했다.특히, 기관 내 청렴강사 육성을 통해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청렴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양승조 공공부문 의장은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의 관심과 사회 각계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원웅 민간부분 의장은 “청렴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민간부문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계옥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은 이 자리에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활동방향을 설명하였으며, 2부 행사에서는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시군, 출자출연기간 소속 직원과 함께하는 권익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고, 올해는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8 16:56

충주시청작은도서관이 시청 1층(구 민원실)로 이전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7일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공사를 마친 시청작은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서관 내부를 돌아보며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시민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겼다.시청작은도서관은 1억74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시청 9층 115㎡보다 넓은 210.53㎡ 면적에 일반자료실과 유아·어린이자료실을 분리해 연령대에 따라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시청작은도서관은 유아 자료 1,000권, 아동자료 1,500권, 일반자료 6,000권 등 총 8,500권 정도를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8개 좌석과 쇼파, 어린이테이블 등을 비치했다.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 ~ 18:0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또한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2단계 북스타트 꾸러미 수령, 도서관 회원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용자들이 민원업무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경우에도서관을 이용하기 쉽도록 1층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시청작은도서관이 규모는 작지만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으로써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청작은도서관은 6월 말 준공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휴관 중이며 진행 상황을 종합검토하여 개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42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는 7일과 8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시청 의회동 건물 앞 지상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및 청사 방문객 차량 80여 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와이퍼, 전구 교환, 냉각수,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됐으며 원활한 부품 수급을 위해 점검 대상은 현대자동차 생산 차종으로 한정했다.충주시의 대표 우량기업으로서 수소경제를 선도해가고 있는 현대모비스(주)는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행사를 개최해 12,000여 명의 아동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수소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공장 내 수소충전소를 무료 개방하는 등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올바른 문화 선도에 앞장서 왔다.이날 무상서비스 행사를 추진한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충주시민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장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번 차량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충주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충주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달려가는 데에 있어 항상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계신 현대모비스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은 충주 기업도시 내에 있으며, 세계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스택 양산 공장으로 수소경제의 선도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41

충주시는 건강복지타운을 이용하는 시민층들의 평생학습 유도를 위해 건강복지타운 입주 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8일 충주시 문화동평생학습센터에서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건강복지타운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입주 기관 의견 수렴 및 네트워크 확립 △입주 기관과 평생학습 연계사업 운영 △교육인프라 활용방안 △연간계획 수립 등을 협력 논의했다.안종훈 충주시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강복지타운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며 “충주권역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다양한 시민층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을 위해 맞벌이 부부 자녀들을 위한 방학 특별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인생디자인학교,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휴일 학습관 등 시민 친화적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40

대한민국 중원문화의 산실인 충주가 역사의 보존과 관리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19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다고 8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평가항목은 크게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등이다.평가는 관계 전문가의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충주시에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2곳이 최종 선정됐다.충청북도에서는 8곳의 공립박물관 중 4곳의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충주에서만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2곳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새롭게 우수인증 박물관으로 추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우수인증 공립박물관은 2년간 유효하다.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연 2회의 기획전시, 유아문화예술교육・전통문화학교・박물관 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박물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올해에도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체험관을 구축해 관람객들에게 호응받고, 앞서가는 문화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박물관으로 다시 한번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39

충주시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지혜를 길러줄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시는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투입해 유아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체험관으로 건립된다고 밝혔다.시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충주시의회, 충주교육지원청, 학부모연합회 등과 함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사업에 공모했으며, 지역사회 연계방안과 입지환경의 우수성, 추진체계의 역량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어린이 과학관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성내동 430번지에 있는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구, 우체국) 내 3개의 과학적 테마의 체험형 전시실, 놀이 공간, 교육실, 사무공간, 휴게 및 공용공간 등으로 꾸며져 2021년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과학원리에 대해 몸으로 직접 느끼고, 놀이로 체험하며, 아이들의 지적인 호기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아골 동화관, 숨&뜰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과학관과 같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중소도시에서 소외받기 쉬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도부터 생활과학교실, 무한상상실 등을 지원하며, 4차산업 시대에 맞는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38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완성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현대엘리베이터가 8일 오후 2시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충주 신공장 건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기공식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시공사 관계자, 이시종 충북도지사, 오영탁 충북도의회 부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 건축현장에서 열렸다.송승봉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충주 신공장 건축 개요 설명과 유공 공무원 공로패 수여, 기념사, 축사, 시삽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5월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를 위해 충주시 용탄동 제5일반산업단지 내 이전을 결정하고 1년여 동안 신공장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충주시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현대엘리베이터(주)는 부지면적 173,089㎡, 건축 연면적 128,863㎡ 규모로본관동, 복지동, 공장동, 테스트 타워, 물류센터, 서비스센터, 기숙사 등을 건축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특히 충주에 건축되는 신공장은 전형적인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승강기 산업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로 건설될 예정으로 향후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눈부신 생산성 향상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것을 해내는 법’이라는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이곳 충주에 터를 잡고 세계를 향한 도전,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송승봉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신 충청북도와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충주 신공장을 거점으로 대한민국 1위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37

심리학자 융은 어떤 일을 하다가 문득 ‘이일은 반드시 해야 해.’ 하는 무의식중의 생각이 어느 순간 밖으로 나타 날 때가 있는 반면, 또 의식을 무의식 속에 새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즉 무의식이 의식으로 표출된다고 말한다.여름이 되면 어딘가 가보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라는 질문에, ‘더워서’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름휴가가 있으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과 또 ‘남들이 가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 등 여러 가지 답변이 있을 것이다.여하튼 위의 사진은 멀리 미얀마에서 살고 있는 지인이 보내 준 사진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마치 바닷가에 있는 기분이 든다.그래서 필자는 시원해 보이는 위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이번 여름엔 필자의 마음속으로 쓴 각본대로 스스로를 만드는 ‘행동’에 집중하고자 한다.예를 들어 ‘난 운동 할 수 있어’ 하는 믿음이 있어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에 성공할 수 있다. 지금 필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런 표현을 통해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고자 한다.이틀 전의 일이였다. 늦은 저녁시간에 필자가 전에 함께 근무하던 대학의 교수님이 오랜 만에 필자에게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안부 인사를 나누다가 갑자기 필자에게 하는 말이 “전박사는 평생을 다이어트 할 생각만 하냐.”라고 말을 한다. 자기는 현재 초콜릿 복근 근육을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면서 말이다.그런데 그다음의 하는 말이 의미 있게 들려왔다. “나이가 들어 병이 생길까봐.. 비만이 걱정이 되어서 운동을 계속 해왔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그의 말을 듣는 순간 ‘비만’은 이미 필자에게 생겨버린 상태라고..생각을 하지만 은근히 오기 같은 마음이 생겼다.. 비록 필자가 뱃살을 빼는 능력은 부족하면서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것에 남에게 지기 싫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았다.왜냐하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8 16:30

한국전쟁 당시 천안에서 산화한 전몰미군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8일 오전 삼룡동 마틴공원에서 개최됐다.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지회장 장규용)가 주관하는 추모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시부의장, 국회의원,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천안교육지원청장 및 기관단체장,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가 매년 개최하는 6.25 한국전쟁 천안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은 지난 1980년 한국전쟁 당시 천안지구전투에서 산화한 미육군 제24사단 제34연대 장병들의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1990년에는 주한미군 사령부와 UN한국참전국협회와 합동 행사로 개최되다가, 2000년 천안시에서 추모공원 사용 승인과 추모비 건립을 추진했고, 2008년에 추모탑을 이전 재건립했다.이날 장규용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 모두가 이러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6.25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미 육군 마틴 대령과 128명 병사들의 명복을 빌며 그들의 거룩한 희생 위에 이룩한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대에 물려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천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8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