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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소장 김혜련)가 치매에 대한 지식과 돌보는 지혜를 제공하는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한다.‘헤아림’은 치매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갈 수 있는 지혜와 정보를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치매알기’,‘돌보는 지혜’, ‘알짜정보’등 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로 운영되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참여해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지혜를 나누고 격려하는 모임으로 보건소 치매전문가의 치매에 대한 바른 정보와 유익한 돌봄 정보도 받을 수 있다.헤아림 자조모임에 참여한 가족 김 모 씨 는 “헤아림 모임에 참여해 보니 치매환자를 모시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지치고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있어 기쁘고 고맙다”며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여 다른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말했다.김혜련 보건소장은 “앞으로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지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4

청주시가 30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어린이집 원장 7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예방, 통학차량 안전관리 규정 준수, 폭염대비 야외활동 자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이날 청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비룡)에서도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다. 연합회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차량안전지도 생활화를 위해 계속적인 캠페인과 매뉴얼 교육 및 실천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시는 지난 7월 28일까지 점검반을 통해 통학차량 운행 어린이집 448곳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 통학차량 표준매뉴얼을 활용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승·하차 현장 특별점검을 8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아동학대로 인해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불안감 해소는 물론 불미스러운 일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3

캐리커쳐 동호회 희망얼굴(대표 조동욱)이 30일(월)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청주시 저소득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희망손수레 14대(280만 원 상당)를 청주시(시장 한범덕)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희망얼굴 조동욱 대표, 김동진 부회장, 조진숙 부회장, 주재구 고문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손수레는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중 손수레가 낡아 위험하거나 유모차 등 다른 수단으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2017년 3월에 구성된 희망얼굴은 지선호 충북도교육청 중등장학관이 2년간 그린 캐리커쳐 주인공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회원들의 친목도모로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청소년 쉼터 빔프로젝트 기증, 수해복구 활동, 수해주민 위문과 더불어 지난해 11월부터 회비를 모아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한 튼튼하고 가벼운 안성맞춤 손수레를 매월 2대씩 제작해 현재까지 총 16대의 손수레를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전달했다.조동욱 대표는 “청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분들이 세상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손수레를 업그레이드해 매달 2대씩 보급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5:00

청주시가 명암저수지 주변 교량, 포장, 수목식재, 전정, 가로등, 시설물 등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시는 지난해 시설안전공단의 안전점검 시 지적 사항이었던 명암보트장 장선 설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명암저수지 교량 하부 구조물 보완 및 주차장 포장, 데크 보수 등 명암저수지 인근 유원지 시설 보수를 완료했다.또 상당경찰서의 권고 사항이었던 저수지 주변 인명구조함 6곳을 추가 설치했고 저수지 경관을 위해 수목을 심고 전정을 완료했다.이 외에도 야간에 시민들이 마음 놓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암타워~주차장 구간 가로등 40주의 고압방전등 철거 및 LED 등기구 설치를 완료했다.공원등 간격이 길어 어두운 구간에는 추가로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회로 및 기초콘크리트를 정비해 구조·전기적 안전성을 더했다.한편 명암저수지는 90년대말 인근 택지개발로 인해 농업용수의 저장기능이 사라져 저수지로서의 기능은 폐지됐으나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운동을 위한 산책코스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아왔다.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명암유원지를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의 휴식처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유원지 내 수변산책로 설치 및 다양한 휴식처로서의 기능 확대를 위해 국비 등 예산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09:36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청주 동부창고일원에서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 하는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1월 11일을 기점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한국만의 수저문화(수저_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우르는 말)에 주목, 차별성을 강화해 수저 한 벌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9월 11일을 중심으로 개최한다.9월로 축제기간을 변경해 열리는 올 젓가락 페스티벌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니가타, 제주, 광주)와 중국(상하이 젓가락문화촉진회, 낙양 국칠휴식예술연구센터), 대만(국제젓가락문화협회), 일본(NOP국제젓가락문화협회, ㈜효자에몽, 니가타칠기동업조합)등 국내외작가 및 수집가가 대거 참여해 젓가락특별전과 학술회의,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을 진행한다.[젓가락특별전]은 한국 수저문화의 역사를 비롯해 한중일 3국의 특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젓가락, 젓가락수집가 컬렉션, 젓가락포장지를 이용한 종이접기전 등이 준비된다. 그중 젓가락수집가 컬렉션은 일상의 도구를 넘어 생활 속 예술작품으로 손색없는 다양하고도 이색적인 젓가락 수집품들을 만나는 흔치않은 경험이 될 것이다.또한 특별전에서 만나게 될 일본작가 타츠미 유우키의 은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기도 한 젓가락포장지를 이용한 기발하고도 유쾌한 종이접기 전시로, 젓가락페스티벌의 제안을 받은 유우키 작가가 프랑스 전시마저 뒤로 미룬 채 청주에 방문, 9월 8~9일 관람객과 함께 를 진행하기로 해 기대를 모은다.특별전 외에도 이번 젓가락페스티벌은 축제에 걸맞은 체험 및 교육으로 특화하였다. 관람객이 직접 대패를 이용하여 “나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9 12:41

청주시 청주학에서는 28일 청주시민 및 청주대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문화탐방으로 ‘청주를 보다’라는 주제로 청주시기록관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청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주학 교양강좌로 실시했다.아울러 청주시의 지역 정체성과 분야별 현황, 과제 등 발전방향을 연구하여 청주 고유의 지역 브랜드 확립을 위한 지역산업 발전의 기초적 토대 마련을 위해 문화탐방이 이뤄졌다.이날 탐방객들은 청주시기록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미술관, 우민아트센터, 운보미술관, 쉐마미술관 등 청주지역 미술관을 탐방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한 현장학습이 “지역문화유산 창달에 기여함은 물론 청주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청주시민의 교양과 인성을 함양하고, ‘청주’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시 기록관이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청주시의 우수한 기록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청주시기록관과 청주대학교 청주학은 청주시의 우수한 기록문화 저변 확대와 기록홍보 협력 체계구축(포럼, 세미나 개최 등), 기록관리에 대한 시민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청주시와 올 3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청주학연구원(초대 원장 박문열)은 2016년 3월 개원 이래 청주시민대상으로 청주학 강좌와 청주대학생을 중심으로한 청주학 교양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행해 오고 있으며 청주학 활성화를 위해 ‘청주학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우수연구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제정 마련을 위한 지역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탐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학 협력사업을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9 12:40

청주가경노인복지관(관장 정은경)은 7월 27일(금) 10시부터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별관 2층 시니어문화살롱에서 커피愛 바리스타 동아리가 기획하여 서원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은 시니어문화살롱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커피愛 동아리 회원들이 가경노인복지관 동아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하였다. 오늘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 바리스타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통해 노인인식 개선 및 봉사에 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커피愛동아리의 김정옥 회장은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1-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바리스타 활동을 하는 노인봉사자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청주가경노인복지관의 시니어문화살롱은 2015년에 오픈하여 바리스타 양성, 전문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문화이벤트 공연 등 커피를 매개로 한 신노년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정보교류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 건강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7 20:26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괴산군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에서 청주시4-H회 농촌사랑 자연사랑 야영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영농4-H 회원, 4-H본부 회원, 솔밭중학교를 비롯한 청주시 24개교 학생 4-H회원 및 지도교사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4-H정신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됐다. 일정은 24일 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주변부터 무심천변까지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이후 괴산군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으로 이동하여 4-H이념 교육, 팀빌딩 관계형성, 수련활동과 인성교육, 청년4-H회원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봉화식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유호광 회장, 생활개선회 이금연 회장, 4-H본부 한상섭 회장 등 농업인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4-H연합회원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다.26일 퇴영식에는 교육기간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회원에게 시상을 했다. 수상자는 영농4-H회 방윤지, 청주고등학교4-H회 김강현, 가경중학교4-H회 오예지, 양청고등학교4-H회 윤상원, 오창고등학교4-H회 오장훈,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4-H회 황준혁 회원이다. 청주시4-H연합회 권명중 회장은 “용기와 패기로 가득 찬 회원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농업의 희망을 볼 수 있어 흐뭇하다.”며 “이번 야영교육이 청소년 시절 소중한 추억거리가 됐길 바라며 항상 배움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7 17:07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청주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하는 대중과학강연 우리동네 과학토크를 진행했다.우리동네 과학토크는 기초과학을 선도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자들이 기초과학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와 접목을 위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강연으로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순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이번 오창호수도서관 강연은 순수물리이론연구단 장상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두 시간의 알찬 강연을 펼쳤다.장상현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개념을 알기 쉬운 비유로 풀어내 청중의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 후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자녀와 함께 강연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고교생 자녀에게 진로탐색의 계기가 되어 유익했으며,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좋은 강연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우주론의 놀라운 발전상과,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 상승효과를 일으킨 사례를 물리학자 갈릴레오와 동시대 화가 카라바죠를 통해 살펴본 이날 강연은 추후 기초과학연구원 유튜브 채널 ‘IBS 기초과학연구원’에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7 17:05

청주시 상당보건소(소장 정용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지역주민의 온열질환 피해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27일 남일면 송암1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수칙을 당부하고 부채를 배부했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가벼운 어지럼증부터 메스꺼움·발열·구토·근육경련·실신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의 만성질환자, 거동이 불편한 자 등 사회적으로 열악한 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현재 청주시 방문간호사 26명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10,670가구)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건강체크를 실시하고 전화를 통해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건강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부채를 배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폭염 시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