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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 문의대교에서 매년 자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자살방지를 위해 금년 3월부터 총사업비 4억여원을 투입하여 지난 5월 10일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문의대교 교량난간은 당초 교량 바닥으로부터 1.1m 높이로 설치되어 있었으나 난간 높이를 2.6m 높여 교량 좌우측에 총 510m의 길이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였다.문의대교는 청주시 문의면 덕유리에 위치하여 대청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255m, 폭 10m의 교량으로서 1980년에 건설되었으나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고 있고 교각 높이가 30m에 달해 최근 5년간 12건의 투신자살 사건이 발생하여 그동안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다.충청북도는 문의대교에서 발생하는 자살 방지를 위하여 지난해 자살예방 전문가 회의 및 교량 안정성 검토를 거쳐 안전난간 설치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야간 투신자살 방지를 위한 사전조치로 금년 2월부터 서치라이트 조명시설도 함께 설치 운영 중이다.충청북도는 “문의대교에 2.6m 높이의 안전난간이 설치됨에 따라 투신자살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자살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교량 자살 예방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13 13:01

청주시는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18 제29회 동성로뷰티축제」 행사장에 「직지」홍보관을 운영한다.대구 동성로축제는 1990년 첫 막을 올린 순수 민간이 주도하는 대구의 대표 축제로 2008년과 200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을 받은 우수 축제이다. 동성로를 중심으로 이면도로를 정비하고 상설 야외무대를 설치하는 등 도심환경정비로 획기적으로 변모하여 문화 창달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젊음의 거리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청주시는 60㎡의 크기에 직지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직지 영인본(하권), 직지 금속활자 인판,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금속활자 제작과정 디오라마 설치, 홍보패널 등을 전시해 직지의 가치와 중요성, 금속활자가 인류발달에 끼친 영향 등을 중점 홍보한다.또 직지지도사가 현지 상주하며 관람 안내와 직지 금속활자 인쇄체험을 실시하여 관람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18년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홍보도 병행한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앞으로도 밀양아리앙축제 등 지역축제에 참여해 직지와 청주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12 19:35

청주시, 충청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철도차량 관련 기업인 ㈜우진산전과 함께 5월 11일(금) 오후 3시 30분 충북도청에서 에어로폴리스2지구 투자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창 ㈜우진산전 회장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임택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도로 좌측으로 3만 9216㎡규모의 부지에 총 사업비 1400억 원을 투자해 철도차량 및 부품 제작을 위한 전문 공장 설립 및 시험선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연간 고용창출인원은 360명이다.또 향후 청주에어로폴리스 확장 등을 통해 약 11만 5500㎡의 부지를 더 넓힐 계획이다.한편 ㈜우진산전은 1974년 설립돼 본사는 괴산군 사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도차량 부품 및 관련 장치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7년 매출액이 1300억 원에 달하는 충북의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 투자유치가 16개 기업, 117%로 성공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2지구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을 조속히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공사 착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12 19:34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곤충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2018년 미래산업 곤충아카데미 교육』수료식을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2015년에 곤충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16년부터 곤충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총 106명에 이른다.이번에 수료한 교육생들은 3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이론수업 48시간, 실습견학 56시간 등 총 104시간을 이수했고, 곤충 전문강사를 초빙해 곤충의 이해와 곤충별 사육기술 과정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작년에 아쉬웠던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강화하여 관내 우수 곤충농장에 위탁하여 교육생의 실무능력을 배양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곤충식품 페스티벌 견학 등 곤충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주요과정으로 구성하여 교육생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교육소감을 발표한 신준섭 학생회장은“이번 미래산업 곤충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곤충식품 개발과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개발 등 작은 곤충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성장 산업으로 새롭게 인식했으며, 앞으로 청주시가 곤충산업의 메카로 성장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수료한 교육생들이 청주시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농가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곤충산업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12 19:33

청주시가 11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위생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식중독 예방 홍보 동영상, 식품안전 유공자 포상, 기념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이어졌다.시는 그동안 식품안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청주시어린이급식관리센터, 동아오츠카(주)청주공장, 해태제과식품(주)청주공장 관계자 등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또 기념행사로 KTX오송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개선, 어린이식생활안전,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식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한편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향상을 목적으로 한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식품안전이 중요하다”며 “보다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생산자․소비자․관리자 등 모든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식품안전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1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