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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1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5대 안전서비스 구축을 위해 충북지방경찰청, 흥덕경찰서, 충북소방본부 등과 함께 청주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서면평가·현장실사 등을 거쳐 청주시를 비롯한 1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청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12억 원(국비6,시비6)의 예산을 확보하고, 9월 조달청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이 구축되면 사건·사고 접수 시 충북지방경찰청(112상황실), 충북소방본부(119상황실) 등에 즉각적 상황 파악 및 대처가 가능하도록 청주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사건·사고 지점 주변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안전 5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5대안전서비스는 △112 긴급영상지원 서비스, △112 긴급출동지원 서비스, △119 긴급출동 지원 서비스, △재난안전상황 긴급대응지원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유관기관에서 5대 안전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했으며, 제시한 의견을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동오 청주시 기획행정실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으로 유관기관의 안전관련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재난 ․ 범죄로부터 청주 시민의 생명과재산을 보호하는 시민안전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2 11:44

청주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항섭 부시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청주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청주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한파, 폭염, 질병 등의 피해를 줄이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를 유익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이다.이 용역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반영운 교수)이 수행하고 있으며, 용역내용은 1차년도(2014~2018)에 추진한 기후변화적응대책 성과를 분석하고, 2차년도 (2019~2023)의 부문별, 지역별 기후변화 영향을 예측하고 결과에 따라 취약성 평가 및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청주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용역수행을 위해 자문위원,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환경부가 수립한 제2차 국가기후변화적응대책에 따라 협력적 거버넌스, 물관리, 건강, 농업, 생태계, 산림, 재난/재해, 적응산업 8개분야에 대한 청주시의 특성과 현황, 여건 등을 분석하여 2차년도 기후변화 적응 방향을 제시하고 실정에 맞는 기후변화 적응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부서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2월경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2 11:42

청주시가 산정마을어린이공원을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산정마을어린이공원은 흥덕구 운천동 아파트 단지와 운천초등학교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노후 놀이시설물 정비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시는 올해 환경부의 어린이 생태체험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000만 원 포함 2억 3300만 원을 확보했다.시는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고 공원 내 자연지형의 높이 차를 활용해 지형을 체험하는 놀이 공간과 흙, 물, 풀, 나무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생태학습 공간 등 친환경생태놀이터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함께 호기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2019년 1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 뒤 3월에 공사에 착수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당산공원 자연마당과 버드나무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배티어린이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후 공원을 생태놀이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박노설 청주시 공원조성과장은 “청주시가 친환경적 공원 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생태학습 및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2 11:40

청주시가 10월 15일부터 12월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들어간다.그동안 경기침체로 인한 담세능력 저하와 일부 체납자의 납부의식 결여 등으로 체납액이 매년 증가해 8월말 현재 청주시 체납액이 462억 원에 달해 시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시는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부동산 공매, 자동차번호판 영치, 예금ㆍ급여ㆍ자영업자 매출채권 등에 대한 압류와 추심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번호판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영치차량으로 주 2회 이상 시 모든 지역에서 번호판영치활동을 전개한다. 또 고액체납자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등 체납자 유형별로 차별화된 징수활동을 전개해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와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유병근 청주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은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소중한 재원으로 매년 체납액징수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부탁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2 11:40

청주시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가장 큰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청주시는 12일(금) 영덕군을 방문해 쌀(10kg) 200포대를 지원하는 등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10일(수)에는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40여명이 먼저 영덕군을 찾아가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의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가전제품을 들어내고 흙탕물로 얼룩진 방을 청소하는 등 최선을 다해 복구활동을 펼쳤다.영덕군은 태풍 콩레이로 약 311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2200명이 발생했으며, 특히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강구시장은 2m까지 물에 잠겨 많은 상인들이 피해를 입어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이다.청주시는 지난해 7월 16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전국 각지로부터 인적·물적 지원을 받아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도움의 필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이에 이번 태풍 콩레이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이재민 위로 등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면 작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영덕군 수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2 11:39

청주시가 12일 오전 10시 30분 청원생명축제장 주무대에서 어르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또 이 자리에는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정성엽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사)대한노인회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가 주관하며,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어르신과 어르신 복지향상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모범경로당 등 69명이 도지사, 시장, 노인지회장상 표창을 받았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신나는 공연을 관람하고, 축제장에서 제공된 점심 식사를 한 뒤 청원생명축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우리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2 11:39

“제비는 가고픈 강남을 찾아가건만 황해도 평산을 눈앞에 두고도 못 가는 그 마음, 그대는 알고 있는가?” 의 글로벌 작가전 에 쓰인 실향민의 기록이 절절하다. 청주시한국공예관 3층에서 열리는 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예술가 강익중 작가가 자신의 대표작인 달항아리 그림 350점과 실향민들이 그린 그림 6,000점으로 만든 작품이다. 실향민들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항아리가 위로한다는 의미다. 은 직지가 가진 기록의 측면을 조명하여 민주적 방식의 기록에 대한 개념을 실험하는 강익중 작가를 초청했다. 강익중 작가는 사람들이 그린 3인치 그림을 모아 모자이크 방식의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청주가 고향인 강익중 작가는 “직지코리아를 통해 청주와 다시 연을 맺었다”며 자신에게도 뜻 깊은 전시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남북 화해 무드 속에서 3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재개되는 등 남북평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향민들의 기록이 담긴 이번 특별전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을 찾은 한 관람객은 “60여 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바로 어제 본 것처럼 고향을 기억하고 있는 실향민들의 아픔이 느껴진다.”면서 “잃어버린 고향처럼 기록의 가치가 무겁게 다가오는 것도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에서는 실향민의 아픔을 위로하는 공연도 이어진다. 9일(화)부터 직지코리아의 상설공연으로 시작한 연극 는 실향민으로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 할머니가 북한에 두고 온 동생의 혼이라도 만나기 위해 굿당을 찾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울고 웃는 가운데 실향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평화 통일을 그리게 된다. 연극 는 무료 공연으로, 오는 13일(토)까지 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1 17:09

청주시가 11일 오후 3시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한범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수립 및 매화공원 축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8월 초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청주시의 장사시설 수급 추계, 매화공원 축소 발전방안, 장사시설 운영 및 정비방향 등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연구결과 향후 5년간의 청주시의 장사정책 비전을‘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장사문화 정착 및 친환경적인 매화공원 조성’으로 설정했다. 장사정책의 목표는‘시민의 삶의 수준 향상 기여 및 매화공원 사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매화공원 조성’으로 설정했다. 장사정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적 장사시설 확충,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시설운영, ▲안전하고 편리한 장사시설 관리, ▲선진 장사문화 홍보 및 교육 등 4가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청주시 인구는 2018년 9월 현재 84만 8568명으로, 2035년까지 연도별 출생자수는 감소하고 노인인구의 지속 증가로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도는 높아질 전망이다.용역결과 화장 및 봉안시설, 자연장지의 경우 공급은 충분하지만 노후화된 매화원, 장미원의 기능보강을 통해 목련공원 봉안시설로 편중된 봉안수요를 분산시키고, 현대인의 신체 성장을 고려한 화장로 개보수의 필요성을 전망했다.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장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공간으로 인식돼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장사시설 내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마련,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등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분석·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사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주시민에게 선진 장사문화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1 17:02

2018청원생명축제가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7일째인 11일 축제장을 찾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3세 김화영 씨가 30만 번째 입장객으로 한범덕 청주시장의 축하를 받았다.사실상 12일(금)부터 폐막일인 14일(일)까지 사흘 동안 평일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올해 목표인 50만 명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쾌청한 날씨 속에 7일째 문을 연 축제장에서는 청주의 숨은 맛을 발굴하는 ‘청주의 숨은 맛 발굴 음식경연대회’가 외식업소부문 12팀, 일반부문(개인) 5팀, 학생부문(고등,대학생) 5팀 총 22개 팀이 청주의 숨은 맛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농특산물판매장과 축산물판매장에서는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축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고, 입이 즐거운 청원생명축제답게 청원생명쌀밥집과 셀프식당은 만원을 이루고 있다. 또 축제장 곳곳에 들어선 먹을거리 코너에서도 다양한 간식거리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한편 금요일인 내일은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음악의 향연과 오후 주무대에서는 실버가요제가 열리고, 10월 13일 토요일에는 생활문화예술인 페스티벌과 7080청춘콘서트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