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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 161명 중 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는 기존 전환대상 집계보다 10명이 증가한 것이다.대전광역시는 11월 22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노동계, 학계, 노사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전환 대상으로 확정된 32명은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상 상시·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이다.직종별로는 환경녹지분야가 16명, 시설관리6명, 사무보조3명, 연구보조3명, 취사조리 4명 등으로 이 중 20명은 현재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12명은 공개경쟁 채용한다.※ 공개경쟁채용 12명 : 청년선호일자리 10명, 전환기준일(‘17.7.20) 이후 입사자2명이와 관련해 시는 연령, 연구․사무, 전문성을 기준으로 청년선호일자리를 선정해 해당 직무는 공개경쟁 채용키로 하였으며, 이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민들의 공공부문 채용기회가 박탈되는 불공정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 체계와 후생복지 수준 등은 정부의 임금표준가이드라인 발표 후 최종 결정하되, 대전시 생활임금을 최저기준으로 적용키로 하여 임금 등 처우가 크게 상향될 전망이다.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129명은 ▲ 일시·간헐적 업무 종사자 ▲ 60세 이상 고령자 ▲ 휴직 대체 등 보충적 근로자 ▲ 실업·복지 대책 차원의 경과적 일자리 대상자 ▲ 운동선수 등으로 모두 가이드라인에 따른 전환 제외 대상에 해당하나, 공정성을 더욱 기하기 위하여 전환제외대상자들의 이의신청제를 도입, 이의 신청이 있는 경우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재심의하기로 했다.또한, 전환 제외자 중 60세 이상 상시·지속적 업무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3년간 고용을 보장할 방침이다.정규직 전환 시점 기준 60세까지의 기간이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6:07

대전광역시는 30일 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을 위해‘다문화가족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 대표자회는 2011년 출신국적별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최초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결혼이민자 10개국 12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 등 15명으로‘제3기 대표자회’를 구성․운영 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다문화가족 대표자들과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다문화가족의 애로․고충 및 그동안 다문화가족지원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시에서는 제시된 의견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문화가족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장시원 다문화가족 대표자 회장은“다문화가족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에 반영 다문화가족이 대전 시민으로 함께 행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의 최근 통계발표에 의하면 대전시에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 5,729명, 한국인배우자 6,988명, 자녀 4,557명, 기타동거인 3,131명으로 20,405명의 다문화가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6:02

대전광역시는 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 성폭력·가정폭력추방주간을 맞아 30일 오후 2시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광장에서 성폭력·가정폭력․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 캠페인은 대전해바라기센터, 대전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긴급전화1366센터, 교육청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갤러리아타임월드 등 둔산동 일대에서‘불법촬영·유포·확산 OUT!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고, 최근 사회문제로 증가하는‘불법 촬영․유포 근절’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성폭력추방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공연은 JYM댄스커뮤니티(정영미대표)가 2016년부터 폭력예방 교육 및 합동캠페인 전개 시 재능기부로 활동해 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그 외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 자필 슬로건 작성 인증샷 올리기, 거리행진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었다.대전시 관계자는“캠페인을 비롯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6:01

대전광역시는 1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단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학 등 각계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의에서는 자문단 회의 운영방향과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계획안 설명을 청취한 후 의견을 나눴다.이날 위원들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추진과 관련해 차량 확보방안, 시범운행지역 결정, 자율주행 시범운행 노선 지정, 관련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적극적인 자동차 산업 활성화 노력을 주문했다.시는 앞으로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 시범운행 차량 확보방안 ▲ 자율주행과 통신․도로 인프라 등과의 연계 협력방안 ▲ 자율주행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방안 ▲ 시범운행을 위한 세부실행계획 ▲ 자율주행차 부품산업 및 기타 융복합 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대전시 민동희 첨단교통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주요기술로 부상하고 있고, 중앙부처에서도 자율주행차 민간전문가 10여명의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면서“자문단을 통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구원은 10월 6일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연구 및 시험운행 중에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6:00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30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이희환 의원은 제7대 유성구의회 초선의원으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전 기초의원 최초로 정책 세미나 개최를 통해 정책과제에 대한 연구공론화는 물론 입법화, 구민복지증진, 정책대안제시, 구정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주요공적사항으로는 전국 최초 보안감사실시, 정책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공약사항 이행률 100%달성, 12건의 조례 발의, 대덕테크노밸리 광장공원 재정비 촉구, 구즉송강동 지구단위계획 변경 건의, 가로수 수정갱신 및 도시미관 개선 건의 등이 있다.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기초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그동안 성원해주신 구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5:50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22일 일상적인 교통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교통안전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교통 개선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교통복지기금을 신설한 이후 이를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일상이 이루어지는 공간의 교통환경 실태를 조사하여 ▲도로교통 부문 ▲교통약자 부문 ▲보행교통 부문의 생활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구는 이를 위해 주택 또는 상가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노상주차가 허용되거나 불법 주정차가 많은 지역, 교통약자 보호구역과 인접한 지역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을 기본으로 연차별 세부추진계획 및 투자계획을 마련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일상생활 공간의 주민안전을 도모할 다양한 교통정책사업을 펼칠 방침이다.또한 오는 12월 전문가, 공무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복유성 교통소통 자유토론회’를 개최하여 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기적 교통정책 방향을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생활교통개선 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과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보행자와 자동차 모두가 안전한 교통복지도시 유성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5:48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0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성구 지역자율방재단원 410명을 대상으로 소양 함양 및 재난 구호역량 강화를 위한 ‘2017년 유성구 지역자율방재단 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나 많은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대형화되면서 유성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의식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완택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이사를 초빙해 진행된 강연에서는 지진 등 재난발생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교육을 일상화하고 전 국민을 안전요원화 필요 등 재난의 사전대비 중요성이 강조됐다.구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지역 재해 및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의 생활화를 통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여름 유성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펴는 등 지역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30 15:45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가 열렸다.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규호 추진위원장,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 이 참석해 금년도 행사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자체보고에서 이번 축제에 129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총 3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4일간 총 22만 여명이 다녀가고, 경제효과는 4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위상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융합형 연출, 유관기관 행사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 대외 홍보·마케팅 강화, 먹거리와 야간 프로그램 보완 등 5가지 운영성과를 보고했다.이어진 전문기관 평가보고에서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 김주호 교수는 전년도에 비해 축제의 흥미성, 먹거리 다양성, 사전홍보, 안전성,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되었으며, 살거리 부족과 체험시간 과다 소요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발표했다.시의 자체보고와 전문기관 평가보고를 청취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대체적으로 금년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대표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전국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이번 축제를 대덕특구와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제의 선정, 프로그램의 설계 등 기획단계부터 대덕특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금년도에 미흡한 문제들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유희성을 가미하여 내년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29 17:48

대전광역시는 29일 겨울철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2017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서구 괴곡동 고리골마을 부근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7.11.15 〜‘18.3.15)중 폭설 등으로 교통두절 및 고립을 가상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하에 시 건설관리본부, 남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육군 제2162부대, 5개구청 재난 및 제설부서 관계자 등이 참가한 합동훈련으로, 실질적인 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제설차량 등 장비 20여대가 동원되었다.훈련상황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를 따르던 차량들의 연쇄추돌 상황을 가상 설정해, 차량통행 불통 및 고립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훈련장소의 도로를 오전 11시부터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확보하여 차량을 통행시켰다.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도심외곽지역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제설장비, 인력 전진배치 및 백호우, 인도용 제설장비 등을 확충하여 시민 통행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보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29 17:47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9일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가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평가회는 일자리 유공자 표창과 사업의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더 나은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 모색의 장이 되었다.특히 이날 평가회에는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7개 동아리 회원과 유성문화원 동아리 2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 중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무용, 악기연주, 댄스 등 위안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구는 올 한해 4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區(洞),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유성구노인복지관, 유성시니어클럽, 유성문화원, 호동복지재단 등 6곳의 수행기관을 통해 총 37개 사업, 2,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평생교육 도시라는 두 가지 테마를 연계한 새로운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29 17:28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9일 유성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유성구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5급 이상 부서장과 성별영향분석평가서 및 성인지예산서 작성과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여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청해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강화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의 이해를 위한 사례 살펴보기, 성별영향분석평가서와 성인지 예산서의 효율적 연계 작성방법 등이 진행됐다.성인지 정책이란 남성과 여성의 특성과 차이를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효과가 양성 간에 형평성과 평등을 가져오도록 하는 정책을 말하며,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여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성평등과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성인지 관점 형성과 인지력을 향상시켜 모든 정책과 사업의 계획 초기단계부터 양성간 평등하게 수립․추진하여 양성평등 구현에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성평등으로 더욱 스마트한 여성친화도시 유성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1-29 16:01

대전광역시는 하수도 행정업무 전반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매뉴얼은 하수도 행정업무에 대한 하수도 관계법령이나 규정, 하수도 시설기준, 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업무지침 등 그동안 처리해 온 사례들을 반영하고, 하수도 경험이 있는 직원들의 의견과 토론을 거쳐 작성했다.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은 ▲ 총칙 ▲ 공공하수도 시설현황 및 계획 ▲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 공공하수도시설 행정 업무 ▲ 하수관로 설계 ▲ 하수관로 시공 ▲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 ▲ 하수도 시설물 DB 구축 및 관리 ▲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침 ▲ 대청호 환경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 오염총량관리제도 해설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매뉴얼에는 공공하수도 시설현황과 함께 단계별 하수관로 분류화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수립 등 2035년 목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주요 내용도 수록했다.또한, 하수도 정비사업 시행 시 관계법령 등에 따라 반드시 이행해야 할 각종 평가나 심의․협의 절차 및 내용 등을 담았고 특히, 지난 10월 환경부에서 제정한 하수도 내진 설계 기준도 수록해 제반 행정절차 이행에 적정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공공하수도관리청인 자치구는 하수행정 최 일선에서 시민들께 하수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주민 생활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개인 배수설비* 설치․신고 및 준공검사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 강조하면서 하수도에 대한 인식 전환을 꾀하고자 노력했다.* 배수설비 : 건물․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기 위하여 설치하는 배수관과 그 밖의 배수시설을 말함(「하수도법」 제2조(정의) 제12호)시는 총 130부를 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해 하수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그간 하수행정 업무의 여건변화에 따라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을 발간하게 되었다”며

대전시 | 권경임 | 2017-11-2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