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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이 오는 18일(토) 오전 11시 청주시립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장영복 그림책 작가 초청 ‘길에서 만난 상상력’이란 주제로 작가강연회를 연다.장영복 그림책 작가는 충북 청주시 남일면에서 나고 자란 청주지역작가로, 2004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했다.대표작으로는 이번 강연의 주제도서인 ‘호랑나비와 달님’을 비롯해 ‘여름휴가’, ‘숲을 읽어요’, ‘곤충을 읽어요’ 등이 있으며, 자연과 삶에서 얻은 씨앗에 상상력을 더해 동시와 그림책을 쓰고 있다.이번 지역작가 강연은 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문화플랫폼은 작은도서관, 서점, 출판, 지역작가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역작가 강연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동네서점 및 작은도서관 등에서 20여회 열려 독자들이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진행하는 작가초청 강연 대상은 아동 및 동반 부모 30명이며, 참가신청은 11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직접 만날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저자와 독자를 연결해주는 만남의 장을 통해 독자에게는 지역문학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저자에게는 창작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09:14

청주시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각종 지방세 감면 혜택을 줬다.시는 지방세 총 1만 893건 7억 3500만 원을 최종적으로 감면했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이 수해로 멸실ㆍ파손돼 대체 취득한 경우 취득세 586건 6억 4200만 원, 반파 또는 전파된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191건 600만 원, 유실ㆍ매몰된 토지에 대해 1만 116건 8700만 원이다.시는 수해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농경지와 주택, 건축물에 대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먼저 신고를 받아 재난담당부서의 확인을 거친 뒤 지방세를 감면해줬다.또 신고 누락된 피해자들에게도 추가로 접수를 받아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등 빠른 시일 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상당구와 청원구 지역의 농촌지역에는 청주시 세무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피해복구와 함께 피해사실을 확인해 즉시 징수유예 처리를 함으로써 피해주민들이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재난 피해를 볼 경우 재난담당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빠른 피해조사와 적극적인 지방세 감면을 통해 세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세정업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09:13

공연 연습공간이 필요한 시민들과 전문 공연예술단체를 위한 동부창고 35동 청주공연예술연습공간이 11월 13일~30일, 18일간 2018년 상반기 정기대관 모집을 실시한다.동부창고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창고로 7개동 중 현재 3개동이 개관하였으며, 그 중 35동은 공연예술연습공간으로 재탄생된 공간이다. 대연습실(541㎡), 중연습실(122㎡), 소연습실1‧2(각 37㎡) 4개의 연습 공간을 제공한다.대연습실은 댄스 플로어, 신디사이저, 덧마루, 음향기기 등이 있는 실제 무대와 같이 세팅 및 리허설이 가능한 공간이다. 중연습실은 거울, 바, 피아노가 있어 가장 대관 수요가 높다. 소연습실은 소규모 동아리,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연습실1에는 드럼이 구비되어있다. 공통적으로 의자, 테이블, 보면대 등이 있으며 사전에 담당자와 협의 후 사용할 수 있다.대관 신청은 음악, 연극, 오페라,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분야의 개인 및 단체를 비롯하여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공연예술연습공간의 대관단체는 “실제 무대와 같은 전문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장르의 연습이 가능해 사용하는 단체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준다.”라고 하였으며, “동부창고를 기반으로 연습하여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대관 가능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10시부터 22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2018년 상반기 정기대관은 동부창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홈페이지(http://www.dbchangko.org) 방문 또는 담당자 043-715-686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6:58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11월 8일 초정땅콩작목반, 내수농협,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수읍사무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땅콩 등 소규모 주산지 연계 통합마케팅 시범사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초인 4월 4일 땅콩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매로 확보와 지역 땅콩 유통의 활성화를 목표로 초정땅콩작목반, 내수농협,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간 기술제휴 및 생산·가공·유통 업무협약을 통해 국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1년차 사업을 마치고 생산단지 회원과 함께 땅콩 탈피기, 큐어링 시설등을 시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올해 사업과 관련하여 내수농협에서는 북이, 내수 지역 계약재배 56농가대상으로 땅콩 111톤을 전량 수매했으며, 당초 수매보장가를 31kg당 100,000만원으로 협약했으나, 올해는 기상재해로 작황이 부진, 수량이 적은 점을 감안하여 수매가를 높여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사업 추진 계기는 땅콩 등 건강 기능식품에 대한 수요 증대에 의해 생산량 또한 증가했지만, 홍수 출하 및 수요조절의 어려움으로 가격 하락의 위험성이 있어,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땅콩 등 소규모 주산단지 연계 통합 마케팅 전략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년에 걸쳐 3억5천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지역 땅콩 주산단지 단체인 초정땅콩작목반과 내수농협의 생산-가공-유통의 협력체를 구축, 농가 소득안정과 청주시 고품질 땅콩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내수농협은 2018년부터는 땅콩 단지와 계약재배를 통해 240톤의 땅콩을 수매, 지역 가공업체 연계 유통을 통해 농가 수익의 안정을 더하고, 자체 땅콩 가공 및 포장을 통하여, 농협 유통망을 통해 공급 판매할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땅콩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수급조절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어려웠으나, 수확 후 관리 시설 및 가공시설을 통해 유통판매를 하게 된다면 농가 수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의견을 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6:55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동부창고 생활문화 클래스’를 1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을 탐색하며 공간을 기반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동부창고 생활문화 클래스’는 작은 휴식 ‘힐링 허브’, 생활 속 두드림 ‘난타’, 나만의 ‘리폼 의상실’, ‘한 줌 텃밭’ 만들기로 총 4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있다.작은 휴식 ‘힐링 허브’ 는 동부창고 뒤편에 조성된 생활문화텃밭에서 재배한 티(Tea)를 시음하며 관련 소품을 만든다.‘나만의 리폼 의상실’은 낡은 옷을 가져와 와펜을 제작하여 옷을 새롭게 탄생시키며, ‘한 줌 텃밭’ 만들기는 버킷 화분에 식물을 심어 우리 집 자투리 공간에 가드닝 테라스를 꾸미는 감성 클래스이다.생활 속 두드림 ‘난타’는 소리에 관한 호기심 및 흥미를 유발시켜주는 클래스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각 클래스 별 강사 및 참여자들과 수다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또한 클래스 당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김호일 사무총장은 “동부창고 생활문화 클래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청주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적 라이프스타일이 구축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bchangko.org) 방문 또는 043-715-69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1:37

청주시는 지난 11월 7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인력개발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주관한 “제13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에서 청주시정 연구팀인 ‘식도락 연구팀’이 전국 5위권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발표자인 이한나 주무관(서원구 주민복지과 행정8급)이 대표로 상금 50만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행정 관련 창의적 정책사례 연구, 지방공무원의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한 공직사회 연구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하는 정책 경연대회이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대상이며 지역의 대표 정책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기획능력을 뽐내는 대회이다.청주시는 올해 시정연구모임에서 “한중일 음식문화거리 조성”을 주제로 연구한 『식도락 연구팀』이 청주시 대표로 참여해 1,2차에 걸친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 7개 팀에 올랐다.광역지자체 3개팀(서울시,부산시,대구시), 기초 지자체 4개팀(수원시,성남시,청주시,서산시)이 치열한 경연을 벌여 최종 5위로 청주시의 창의적 행정능력을 펼쳤다.청주시는 『문화콘텐츠 테마 음식문화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관광 부흥 전략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저하 우려와 굴뚝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따라 청중 및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청주시는 2015년 한중일 문화도시 선정,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수록된 청주의 돼지고기 전통 문화를 콘텐츠화해 문화관광형 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으로 원도심 활력의 마중물로 삼고, 민간의 투자와 자생노력을 지원하는 세부 방안을 담아 발표했다.이번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에 최종 입상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1:36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매월 휴대폰 문자를 통해 선거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수신을 원하시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 오른편 아래쪽 배너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1. 문) 국회의원이 페이스북 페이지 유료광고로 본인의 의정활동을 홍보할 수 있나요?(답) 할 수 없습니다. 「공직선거법」 제111조에 따른 의정활동보고 방법의 범위를 벗어나 후보자가 되려는 국회의원을 선전하는 행위이므로 행위시기에 따라 같은 법 제82조의7, 제93조 또는 제254조에 위반될 것입니다.2. 문)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ARS방식의 전화를 걸어서 특정정당의 공직선거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 없이 입당을 권유할 수 있나요?(답)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서 가능합니다.※ 다만, 전화를 이용한 입당신청은 「정당법」제23조제1항에 따른 본인확인을 거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같은 법조항에 따른 입당신청으로 볼 수 없음.▷「정당법」 제23조제1항 참조3. 문) 공직선거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입후보예정지역의 현안 연구를 위한 개인 사무실에 자신의 직·성명과 소형 사진이 포함된 내용의 통상적인 간판을 선거일 전 180일 전에 게시하는 것은 가능한가요?(답) 가능합니다. 다만,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성명이나 사진이 포함된 간판을 게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90조에 위반될 것입니다.4. 문) 체육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의 명의로 체육회 소속 상근직원이나 회원으로 가입한 종목단체장과 구·군체육회장, 그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비속이 결혼하거나 사망한 때에 통상적인 범위에서 축의·부의금품(화환 또는 화분을 포함함)을 제공할 수 있나요?(답) 제공할 수 있습니다.▷「공직선거법」 제112조제2항제2호 아목 참조5. 문)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명절 및 석가탄신일·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1:21

#전업주부 한 모 씨(65‧여‧청원구 사천동)는 최근 큰 걱정거리가 생겼다. 가족 생일이며 약속을 잊는 일은 간혹 있었지만 며칠 전에는 외출했다 집으로 가는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한참 후에 정신이 들었는데 혹시 치매인가 싶어 덜컥 겁이 났다. “시어머니가 3년간 치매로 고생하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치매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누구보다 잘 알아요.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은데 정말 두렵습니다.”▶올해 1만 7000여 명 치매 검사한 씨와 같이 치매 의심 증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청주시 보건소 문을 두드려보자.시는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우선 치매 발생 가능성이 높은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75세 진입 노인을 치매 검진 우선 대상으로 관리하고, 치매 예방을 위해 관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펼치고 있다.보건소에서 1단계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서 2단계 치매진단검사와 3단계 정밀검사(혈액검사, CT촬영) 등 단계별 치매 정밀 검진을 받게 된다.치매가 의심되거나 걱정돼 올해 보건소를 찾은 청주시민이 10월 말 현재 2만 602명이다. 상담자는 3576명으로, 실제 검사까지 받은 시민은 1만 7026명이다. 이 중 275명이 치매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치료비‧주간보호시설 이용료 등 지원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에게는 무료로 단계별 치매 정밀 검진이 진행된다. 또 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환자에게 월 3만 원(연 36만 원)의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며 장기요양등급외자(B·C 및 미신청자)에게 주간보호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치매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매안심센터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상담과 조기 검진, 관리, 의료·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