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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정부기조인 일자리-분배-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기틀로 하는 건전한 고용생태계 조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선7기, 일자리정책 4개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을 하나로 묶고, 신규 사업 발굴을 비롯해 ‘청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년 정책 토론회’등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로드맵에 반영했다.시는 시민 행복 JOB(잡)는 청주 실현을 위해 5개 분야 10대 중점과제 37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5개 분야는 ▲청년일자리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다.10대 중점과제는 ▲청년 친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진출 지원, ▲청년 지원 인프라 확충, ▲신산업 우량기업 유치,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형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로문화 확산, ▲중소기업 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공동체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 ▲취업애로계층 맞춤형 지원, ▲일자리 종합지원 기능 강화, ▲첨단 농업환경 조성 및 창업농 지원이다.또 로드맵에서는 ▲중소기업 홍보 및 인식개선을 위한 유튜버 경진대회 및 기업탐방 프로젝트 추진, ▲청년 구직 지원 패키지 운영 및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다각적 일자리지원 시책 발굴, ▲청년 동행 기지 조성을 통한 청년 소통 및 창업 공간 제공, ▲지역곤충자원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정책도 눈에 띈다.시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게 일자리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앞으로 시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민이 행복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2 11:37

청주청원도서관은 지난 8일(토) 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18 독서의 달 특별공연 아동인형극‘별이 된 오누이’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 행사는 청주청원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동화 구연 동아리 『빨주노초파남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2018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됐다.이번 「별이 된 오누이」인형극 공연은 호랑이를 피하여 하늘로 올라간 남매가 각기 해와 달이 되었다는 설화로 어린이들이 무서운 존재나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해와 달이 된 오누이처럼 지혜와 용기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공연 시작 전에는 동아리「빨주노초파남보」의 임경숙 선생님의 오프닝 게임을 통해 단순히 바라보는 것만이 아닌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져 다목적실을 가득 매운 아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어린 아들과 같이 온 한 관람객은 “공연 내내 아이에게 지혜와 용기가 무엇인지 이야기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같이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청주청원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인형극 공연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빨주노초파남보」동화구연 동아리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1 17:58

청주시보건소는 2018. 9. 8.국내 (서울시) 메르스 양성 확진자가 발생 후 청주시에 주소지를 둔 일상접촉자 6명을 통보받음에 따라, 메르스 비상방역 대책반 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일상접촉자를 잠복기(14일) 동안 정기적(5회)으로 유선·문자로 연락하고, 대상자가 의심증상 발현시 해당 보건소로 연락하도록 안내 관리하는 수동감시에서 능동감시로 전환하여 1대 1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고 발열,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 발생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메르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coronavirus ; MERS-CoV)가 병원체이며,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가래,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관찰 된다.중동방문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것을 당부했다.또한, 의료기관 종사자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해당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김혜련 청원보건소장은 관내 “일상접촉자 관리를 철저히 하여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1 17:57

청주시 보건소가 ‘2018 함께 걷는 청주’와 ‘2018 청원생명축제 건강정보관’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쓴다.2018 함께 걷는 청주는 9월 29일(토) 오전 10시 무심천 일원에서 청주시 4개 보건소와 청주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범시민 걷기 운동이다.코스는 무심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제2운천교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되돌아오는 4km 구간이다.이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걷기 완주자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건강상담, 감염병예방 홍보, 출산장려 홍보, 에너지 컬러로 보는 두뇌성향 등이 있다.2018 청원생명축제 건강정보관은 10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10일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2018 청원생명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곳에는 마음건강 상담, 중독‧절주 상담, 에너지 컬러로 보는 두뇌성향, 동맥경화검사, 골밀도검사, 세대별 식품섭취팁 전시, 체성분 검사, 영양‧운동 상담, 스트레스‧혈관나이 측정, 전신마사지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행복한 임신‧출산 즉석사진 찍기, 손씻기 체험, 2018 건강생활실천 포스터 작품전시, 한방차 시음, 혈압 측정, 치유와 힐링의 쉼터 운영 등 다채로운 건강부스가 마련되며, 모든 체험비는 무료이다.건강정보관은 청주시 4개 보건소가 함께 운영하며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동부소방서 119 수호천사단,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상당·청원, 서원·흥덕 정신건강복지센터, 남산의료산업, 로하스테크, BR뇌교육, 바이오헬스닥터가 참여해 각각 전문분야를 지원한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니 많은 시민이 함께 걷는 청주에 동참하시길 바란다”며 “또 청원생명축제 건강정보관에서는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무료 체험이 마련돼 있으니 함께 즐겨주실 것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1 15:55

청주시립도서관(관장 김수자)은 9월 11일과 14일 2일에 걸쳐 청주시립도서관강당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을 진행한다.상반기에는 작은도서관 운영 기초과정을 교육하고, 하반기에는 기초과정을 수료한 경험 있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11일에 실시하는 자체 교육과정 외에 14일에 문체부가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추가했기에 예년보다 수강자의 선택의 폭과 교육내용이 더욱 풍성해졌다.먼저 11일 강좌는 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북큐레이션과 아카이브 작업의 선구자인 도서관문화재단 씨앗의 안정희 강사가 강의했다. 교육은 하루 5시간의 일정으로 장시간 진행될 예정이라 수강생의 특별한 집중이 요구되고 있다. 또 14일에는 독서치료라는 주제로 박정애 강사와 임성관 강사가 강의할 예정이다. 이는 문체부의 사업선정자인 경기대학교 교수진들이다.하반기 교육과정의 접수는 지난 주 시작했는데, 상반기 수강자가 많아 하반기에는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1일에는 70명, 14일에는 50명이 신청한 상태이다. 2일 과정 중 1일 과정이상을 마치면, 내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시 인력부문 교육점수를 인정받게 된다.김수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위대한 도서관은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도서관이다”라며, 작은도서관의 마을공동체 속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반시민들에게도 열려있어, 관심있는 시민들은 사전신청 없이 참석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1 15:53

- 개막 첫 주말 1만 5천여 명 행사장 찾아, 젓가락 왕 선발대회, 라면요리 경연대회 등 열띤 호응 2018젓가락페스티벌이 오늘로 개막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개막 첫 주말에만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이 주관하는 은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로, 동아시아의 공통된 문화원형인 ‘젓가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한중일 젓가락 삼국지가 펼쳐진 [특별전]에서 닮은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각국의 젓가락에 흥미를 보였고, 예술작품으로 승화된 창작젓가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젓가락 왕 선발대회’는 예선 첫날인 개막일부터 연일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지며 최종 우승상품인 황금젓가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젓가락 왕 선발대회’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예선을 거쳐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에 결선을 치른다.젓가락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 음식문화 중 ‘면 요리’에 주목하고 대중성을 고려해 마련한 ‘라면요리경연대회’는 일찌감치 사전신청이 마감 될 정도로 인기였고, 대회당일(9일) 국내외 총 22팀이 출전해 자신들만의 라면요리 레시피로 열전을 벌였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유명 셰프 유현수가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반가움까지 더했다.또한 시민 1인당 2벌까지 낡은 수저를 새 수저로 교환해주는 ‘헌 젓가락 줄게, 새 젓가락 다오’ 프로젝트는 10일 현재, 준비했던 2천 벌의 새 수저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청주 동부창원 일원에서 함께 진행되던 ‘2018청주공예페어(9.5.~9.9.)‘가 막을 내림에 따라 전시공간과 체험공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0 21:27

이 오늘로 개막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개막 첫 주말에만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이 주관하는 은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로, 동아시아의 공통된 문화원형인 ‘젓가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한중일 젓가락 삼국지가 펼쳐진 [특별전]에서 닮은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각국의 젓가락에 흥미를 보였고, 예술작품으로 승화된 창작젓가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젓가락 왕 선발대회’는 예선 첫날인 개막일부터 연일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지며 최종 우승상품인 황금젓가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젓가락 왕 선발대회’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예선을 거쳐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에 결선을 치른다.젓가락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 음식문화 중 ‘면 요리’에 주목하고 대중성을 고려해 마련한 ‘라면요리경연대회’는 일찌감치 사전신청이 마감 될 정도로 인기였고, 대회당일(9일) 국내외 총 22팀이 출전해 자신들만의 라면요리 레시피로 열전을 벌였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유명 셰프 유현수가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반가움까지 더했다.청주 동부창원 일원에서 함께 진행되던 ‘2018청주공예페어(9.5.~9.9.)‘가 막을 내림에 따라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을 한층 더 확보하게 된 은 손수 대패질로 나만의 젓가락 만드는 체험과 젓가락 공작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을날의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은 오는 16일까지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0 18:24

한범덕 청주시장은 10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연재해 대비 및 메르스 대응 철저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집중 호우가 지나갔지만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최근 메르스 발생에 대해서도 총리께서 늑장대응 보다는 과잉대응이 더 낫다고 말씀하셨는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것이 아니니 청주시도 보건소와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대응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조직 개편과 사무실 이사 및 당면 업무 등으로 지난 주말 내내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을 봤다”며 “지금은 업무보고, 추경 예산 설명 등을 추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니 부서 장벽을 없애고 서로 손을 잡고 적극적로 전면에 나서 일하라”고 강조했다.또 “행사를 진행할 때 시장 의전에 신경을 쓰느라 행사가 주는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행사의 실질적인 내용이 잘 됐는지 살피고, 행사에 참석한 분들을 소홀히 대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시가 불법현수막 단속을 하는 반면 시가 게시하는 현수막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수막 문화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공개 토론을 개최하라”고 지시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0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