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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한범덕),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영래),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재청협의회(회장 임운묵)가 7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영구임대아파트 위생케어 소독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위생케어 소독사업은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에 취약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돼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이다.특히 이는 전 가구 동시 소독으로 방역효과가 높아 지난해 소독사업 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분야별 역할분담과 협력내용에 대한 사항을 약정했다.세부내용은 ▲LH는 소독에 필요한 방역약품 지원, ▲라이온스는 봉사인력확보와 당일 소독작업, ▲청주시는 사업홍보 및 주민참여유도에 관한 역할을 담고 있다.사업대상은 청주시 영구임대아파트 3개 단지(산남2-1, 산남2-2, 용암2), 3125가구이며, 약 230여명의 인력이 3인 1조로 팀을 이뤄 소독작업을 전개할 예정이고, 사업 시행일은 이 달 24일이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한다”며 “민관이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7 14:00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가 왕우렁이를 활용한 6차 산업화 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의 호평을 받고 있다.잡식성인 왕우렁이는 물 속 잡초를 제거해 제초제 없이 벼를 키울 수 있어 유기농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생산비와 노동력이 절감돼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전먹거리 생산에 큰 효과가 있다.청주시는 올해 12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 계약 재배농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 친환경 벼 재배단지 등 3200㏊에 왕우렁이 180톤 정도를 공급해 고품질쌀을 생산하고 있다.친환경농법으로 이용하는 왕우렁이는 11월에 동면에 들어가 이듬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6월에 농가에 공급되며, 남은 왕우렁이는 농한기에 들어가게 되지만 이를 증식해 탈각 후 우렁살로 판매하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왕우렁이 6차산업화 시범사업으로 5000만 원을 들여 오창 친환경 우렁이작목반(대표 김시정)에 냉동저장고와 우렁이 탈각시설을 설치해 우렁살 8톤의 생산고를 올리고 우렁살은 시중에 도소매가 kg당 8500원부터 1만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오창 친환경우렁이 작목반 김시정 대표는 “축적된 노하우로 고품질 왕우렁이를 생산하고 이를 농가에 공급해 소득을 얻고 우렁살을 판매해 부가 소득을 얻고 있다”라며 “우렁살 가공식품 개발 등 판매량을 늘릴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비절감, 소득증대의 1석 3조 효과의 왕우렁이 뿐만 아니라 청주시 고품질 농산물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적극 발굴해 부가가치 창출에 힘써 농가 시름을 덜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렁살은 주로 우렁 쌈밥집이나 개인 미식가 등에게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량의 칼슘과 철분, 비타민C 등이 다른 어패류보다 많이 함유돼 있어 중장년층은 물론 임산부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고 영양가가 높아 건강 스테미너 식품으로도 인기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7 10:43

제5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7일 오전 10시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100명, 농업인단체회원 1300여명, 도시소비자 300명 총 1700명이 참석해 농업인단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정보를 교환하며 한마음 의식을 높였다.청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유호광)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뭄과 수해로 힘들었던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우수농업인을 발굴․시상하고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우수농산물을 홍보하며, 초청공연을 다채롭게 준비해 도농상생의 화합하는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특히 읍면동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하고 직거래하는 한편,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화합행사,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농업인과 공무원, 농업관계자 45명이 우수농업인 표창, 농업인대상 등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업인대상에서는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장 이금연(문의면), 한국농업경영인청주시연합회장 정상열(강서1동), 한국쌀전업농청주시연합회 북이면회장 서천석 씨가 청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상을 받았다.▲농업발전 표창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 오연섭(산미분장동),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이순자(현도면), 청주시4-H본부 박종태(남일면)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했다.▲농업인단체 공로상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 최병창(옥산면), 한국여성농업인청주시연합회 모명자(오창읍), 청주시4-H본부 오을진(문의면)씨가 청주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우수농업인 표창에서는 오계균(낭성면) 씨 등 20명이 청주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농업발전 유공공무원 표창에서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이정민, 윤종국, 청주시 농업정책국 김효숙, 김영미 씨가 청주시장상을 수상했다.▲농업관계자 감사패는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김은숙, 농업정책국 농업정책과장 이재복, 농업기술센터 낭성면농업인상담소장 김병학, 연구개발과 이재용, NH농협청주시지부장 권기인, 한국농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7 10:42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당시 중단됐던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 다시 개최된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는 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위한 2019청주공예비엔날레‘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출품작을 내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 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공모전 형태로 공예작품을 공모하는 ▲‘크래프트 컴패티션(Craft Competition)’과 청주가 공예 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크래프트 시티 랩 컴패티션(Craft City Lab Competition)’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크래프트 컴패티션(Craft Competition)’은 주제나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1인 또는 1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연령과 국적에도 제한이 없다. 1차 온라인심사, 2차 실물심사를 거쳐 내년 9월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2019년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시할 예정이다.‘크래프트 시티 랩 컴패티션(Craft City Lab Competition)’은 청주의 공예도시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한 원고를 공모하며 내년 6월 최종 당선작 발표 후 비엔날레 개막 전 인쇄물로 출판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www.okcj.org) 공지사항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공모전 담당(☎043-219-1037)으로 문의하면 된다.청주공예비엔날레 관계자는 “지난해,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통과도 같았던 공모전이 개최되지 않으면서 공예계의 아쉬움이 많았다”며 “국내외 공예작가들이 하나의 동등한 출발선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이번 공모전에 국내외 공예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19년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6 17:54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북도청, 청주시청이 지원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가 6일 정식 개소했다.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에 위치한 는 입주공간 9개실, 테스트베드실 1개실, 미팅룸 1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 게임산업 시장을 겨냥한 지역 우수 게임기업 육성 및 신규 게임개발 지원, 게임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조성됐다.1인 스타트업 기업부터 다년간의 게임 사업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VR기업까지 총 9개 게임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 중 (주)딜리셔스 게임즈는 이미 인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개소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청주시 관계자와 입주기업, 시민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글로벌 게임 시장 개척을 향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을 축하했다.충북게임중장기발전전략 발표와 개발게임 시연, 시설투어 등으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글로벌 게임시장 개척을 향한 전초기지답게 충북의 게임 기업들에게 공간 및 제작지원과 홍보, 마케팅, 멘토링과 네트워킹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6 17:53

청주시 상당보건소(소장 정용심)는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영양관리, 산후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정보제공 및 정서지원 등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주시에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정부에서 서비스 이용요금의 40%~ 60%의 부담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기준중위소득 80%이하 출산가정에서 100%이하 가정으로 확대했으며,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서비스 기간 선택 등에 따라 최단 5일에서 최장 25일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첫째아 둘째아 (휴직, 가족수 산정 사례별로 산정방식 상이), 다자녀(셋째이상), 희귀난치성질환·새터민·결혼이민·미혼모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신생아, 쌍태아이상 출산가정의 경우에는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상당☏201-3165, 서원☏201-3271, 흥덕☏201-3367, 청원☏201-3465,3466)로 문의하면 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6 15:36

법무부 청주준법지원센터(소장 민근기)는 2018. 11. 5.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 기피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A씨(48세, 무직)를 구인 후 청주교도소에 유치하고 2018. 11. 6. 청주지방법원에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2017. 5. 25. 공무집행방해로 청주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 2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처분 받았으나, 주거지 무단이탈 후 고의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사회봉사명령 및 보호관찰을 불응하여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 성행의 개선 없이 특별준수사항으로 부과된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응 및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소환에 불응하였으며,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ㆍ감독을 거부한 채 주거지를 무단이탈하는 등 계속해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있어 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받아 선제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였다. 법무부 청주준법지원센터 민근기 소장은“A씨와 같이 고의로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대상자의 경우 재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제재조치 등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6 14:35

청주시가 쇼핑 패러다임의 변화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통신판매업체의 신고사항에 대한 허위 신고 여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최근 미성년자, 노숙자의 신분을 이용해 새로 신축된 빌라 등에 주인세대 허락 없이 위장 전입신고 후 통신판매업 신고증 발급을 시도한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통신판매업 등록업체 5500여 곳에 대한 정확한 통신판매 등록번호, 상호, 소재지, 대표자, 판매품목, 판매처(개인홈페이지, 오픈마켓) 등 인적사항의 정확한 신고여부를 일일이 대조한다.또 통신판매신고 시 신고자의 신원 및 취급품목에 있어 게임쿠폰, 의약품, 허가받지 않은 식료품, 잦은 소재지 이전 등 통신판매 부적격자로 의심될 경우 사업장을 방문해 소비자 피해 근절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노숙자나 미성년자 등 신분 확인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관할 주민센터와 협조해 실 거주 확인을 거친 뒤 신고증을 발급하고, 정확하지 않은 신고사항으로 허위 신고 발각 시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강력한 처벌을 실시할 예정이다.이기홍 청주시 정보통신과장은 “허위신고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신뢰하는 분쟁 없는 공정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6 11:32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가 지원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촬영으로 인해 6일 02시~05시,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청주시청과 상당경찰서, 청주영상위원회의 협조 및 허가 아래 진행되는 이번 촬영의 교통통제구간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사거리로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4,5차선에 대해 부분통제가 이뤄진다.촬영에 앞서 청주시는 교통통제에 관한 현수막 게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안내 중이다.‘선생 김봉두’, ‘이장과 군수’ 등의 연출을 통해 일상적인 소재와 이야기를 재치 있는 영상 언어로 표현해냈던 장규성 감독의 여섯 번째 작품인 ‘어린 의뢰인’은 오로지 출세만 좇던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뜻밖의 사건에 휩싸이면서 해결과정 속에 성장해 가는 휴먼 감동 드라마다.청주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 ‘어린의뢰인’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이 작년에 이어 올 한 해에도 청주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 이는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으며 이로 인해 청주가 영상문화도시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고, 촬영지로 꾸준한 러브콜을 받을 수 있었다”며 “새벽시간에 이뤄지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니, 영화 ‘어린의뢰인’의 부분교통통제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6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