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079건)

청주시새마을회(회장 박연규)는 지난 4일 청주시종합운동장 앞 주차장에서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와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동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자원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과 에너지가 선 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단위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1년간 자원재활용품 수집과 동시다발적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회장 김성만)에서 주관한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는 43개 읍면동에서 그동안 수집한 재활용품을 적재한 화물차량 100여대가 참여하여 재활용품 수집량을 겨룬 후, 읍면동별 재활용 수거업체에 재활용품을 최종 매각처리했다.새마을 알뜰장터는 청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양용순) 주관으로 각 읍면동별 재활용품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재활용품을 전시․판매하였으며, 새마을문고의 도서교환장터도 운영됐다.특히, 알뜰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유아용품, 가전제품, 잡화류(신발․가방), 주방용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과 농수산물을 판매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활용품 매각과 알뜰매장의 수익금 전액은 읍면동별 불우이웃 돕기 사업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찾은 한 시민은 “거의 새 것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 “모든 시민들이 3R운동을 생활화하여 자원낭비를 줄이고, 우리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5 18:48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청주시민과 문화예술 활동가, 전문가들 10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지난 4일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젠다 발굴을 위해 ‘청주 문화도시 Build Up 종합포럼’이 동부창고 36동 청주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의 일환으로, 지난 6월 , 9~10월 과 10여 차례의 에 이어, 지역의 전문가와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청주 문화도시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리는 시간이었다.지난 6월부터 10월까지의 시민의견 수렴과정에서 청주문화도시에 관해 정리된 총 6가지의 키워드(시민활동, 사회통합, 청년활동, 문화공간, 정보공유, 문화행정)를 바탕으로 이날은 6개의 키워드 방에서 총 12명의 해당분야 활동가, 시민들이 함께 각 분야의 정책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누었다.6시간의 발제와 토론 끝에 청주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키워드별 대안 제시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1) 시민활동 – 초중고 문화예술교육 시스템 구축, 지속성을 위한 민관 크라우드 펀딩 마련2) 사회통합 – 예술가와 시민이 만날 수 있는 창구 마련, 문화기획콘텐츠 민관 공유3) 청년활동 – 청년들이 실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지원) 구축, 청년 지원절차 간소화4) 문화공간 – 정보공유 통합시스템 및 공간 운영 노하우 등의 교육 프로그램 마련5) 정보공유 – SNS 정보공유 플랫폼의 강화, 단순홍보 이상의 문화예술체험의 공유6) 문화행정 – 청주 문화행정기관 협의체 구성, 문화예술분야 성과지표 마련이번 종합포럼에 도출된 의견들은 내년 상반기에 완성될 에 ‘아젠다’로 반영될 예정이다.오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5 18:46

불 꺼진 담배공장에서 지구촌 50개국의 컬처디자이너들이 모여 문화의 꽃을 피우고 평화와 공감의 열린 목소리를 낸다.청주시와 월드컬처오픈 화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17 세계문화대회(Better Together 2017)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2017 세계문화대회는 전 세계 곳곳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방법으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공익활동가 등이 모여 지구촌 문제에 대해 열린 목소리를 내고 서로 감동과 영감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3일간의 글로벌 캠프다.이번 행사에는 지구촌 50여 개국에서 교육, 예술, 환경, 기술, 인문, 사회적 기업, 디자인, 미디어, 과학,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컬처디자이너 500여 명이 참여한다.특히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 한반도,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직지를 창조한 청주시, 근대산업의 요람이었지만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옛청주연초제조창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창조도시, 교육도시, 생명문화도시라는 지리적·공간적 특성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다.2017 세계문화대회는 오프닝 세레머니, C!Talk 글로벌 토크콘서트, 오픈보이스, Better Together 나이트,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0일 저녁 6시에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컬처디자이너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오프닝 세레머니를 펼친다. 참가자들은 옛청주연초제조창을 둘러본 뒤 각자의 소감을 메시지로 남기게 되며 아프리카의 뮤지션 장 폴 삼푸투와 한국의 가수 김원중이 시대정신을 반영한 노래를 선사한다.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최일섭, 창작 무용가 네트워크 언엔딩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C!Talk 글로벌 토크콘서트는 글로벌 리더들의 가슴 뛰는 메시지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11일 2시부터는 과학적 영성을 통합적으로 사유하는 우주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쥬드 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5 18:44

청주의 옛연초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이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전개된다.청주시는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옛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젓가락특별전, 생명문화 국제심포지엄, 젓가락의 날(11.11.)행사 등이 펼쳐진다.특히 한중일 3국이 참여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세계 50개국에서 참여하는 2017 세계문화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지구촌의 문화축제로 전개된다. 특별전에 소개되는 젓가락 작품만도 유물에서부터 문화상품, 예술작품에 이르기까지 3천여 점에 달한다.① 생명문화 국제심포지엄- 이융조 교수 ‘소로리볍씨와 동아시아 생명문화’ 주제발표- 동아시아문화도시․생명문화 전문가 지정발표 및 토론2017 젓가락 페스티벌의 첫 번째 문은 동아시아 생명문화 국제심포지엄이 연다. 10일 13시 30분부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한중일 3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 관계자와 젓가락문화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 등이 이어진다.주제발표는 이융조 전 충북대학교 교수가 ‘청주 소로리볍씨와 아시아의 생명문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소로리볍씨의 발굴 과정과 의미를 소개하고 아시아의 쌀문화와 생명문화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융조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가 출토되면서 지구촌의 쌀문화가 확산되었음을 명시하고, 이를 통해 생명문화의 역사를 쓰게 되었음을 웅변할 계획이다.이어 광주(2014), 대구(2017), 부산(2018) 등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도시별 생명문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젓가락문화 전문가들의 지정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젓가락과 교육’에 대표 발표하고, 중국에서는 북경 칭화대 주검석(周劍石)교수와 상하이젓가락촉진회 왕유쥔(王有钧) 이사가 ‘중국의 젓가락과 교육’을 발표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5 18:42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 교장 김성곤)는 11월 3일 ‘예술램프-세계 악기 음악 여행’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선보인 예술램프 죠이팀은 세계 여러 나라의 희귀한 악기와 그 나라의 민속 음악을 연주하며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팀으로 ‘세계로 떠나는 악기 여행 음악 박물관 콘서트’ 등의 주요 공연을 펼쳐왔다.이 행사는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한 세계 악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배양시키고자 기획되었고, 스코틀랜드 전통악기 백파이프, 페루 전통악기 샴뽀냐 등 여러 악기를 소개하며 학생들과 하나 되어 민속 음악을 완성하는 체험 음악회가 되었다.세계 악기 음악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악기와 소리가 정말 신기했다. 소년원에서 이런 감동적인 공연을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보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김성곤 교장은 “신명나고 아름다운 세계 음악 악기 공연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력을 배양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6:17

청주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일 청주시청 정보화교육장과 도시계획과 사무실에서 청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학생들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관련학과 학생들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 공간정보분야의 사업현황을 살펴보고 도시계획의 발전 방향을 알아보고자 마련됐다.워크숍은 도시계획 공간정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정도UIT의 김덕겸 차장의 공간정보와 도시계획의 이해, 국가공간정보 활용사례 교육과 도시계획과장 주재로 도시계획 공간정보분야의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서로 토의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도시계획과 직원들은 도시계획, 정책결정 과정에서 상충되는 여러 목표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고, 청주대학교 학생들은 도시계획 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시야와 향후 진로 선택에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주시 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관·학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도시계획 분야 발전 및 역량을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4:14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2018년 10월부터 폐지된다.주거급여는 수급자의 소득과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고려하여 주거비(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3%이하(2017년 4인가구 기준 192만원)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타인의 주택에 전.월세로 거주하는 가구에 4인가구 최대 20만원의 임차급여를 지급하고, 자가 가구인 경우 주택 노후도에 따라 주택 개보수가 가능하도록 최고 950만원의 주택수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2017년기준)청주시는 2017년 10월까지 기초주거급여 12,823가구에 110억원의 임차료를 지원했으며, 212가구에 12억원의 주택 개보수사업을 시행했다.주거급여 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복지정책과 주거급여팀(201-1841~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우리시에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에 대해 주거급여 지원을 통하여 주거비 부담이 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로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정부의 주거급여 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 11월부터 수급자 가구에 노인·중증장애인이 1인 이상 포함되어 있고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가 1인 이상 포함되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4:13

청주시보건소는‘17년 10월 16일(월)부터‘18년 1월 15일(월)까지 결핵 예방을 위한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국내 사용 중인 결핵 백신은 피내용(주사형)과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가 있으며, 피내용 BCG 백신은 일본․덴마크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해 왔으나 현지 공장 질관리․민영화 전환 등에 따른 생산물량 축소-공급부족으로 국내 수입량 부족이 발생해 보건복지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내 공급이 재개될 때 까지 경피용(도장형) BCG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는 경피용 BCG 백신의 예방접종업무를 위탁 한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2018년 1월 15일 까지 무료로 접종 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청주시청, 각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직후 접종부위는 자연 건조되도록 하고 접종부위를 마찰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의료인의 안전한 백신 보관 등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올바른 접종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청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6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무료 독감예방접종이 가능하게 되어 169개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4:11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윤의식)는 11월 3일 롯데시네마(청주용암)에서 77개소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생활복지사 및 아동복지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회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종사자대회는 한 해를 정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힐링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18명이 청주시장, 시의회의장, 교육장 등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1부 개회식이 끝난 후 그간 업무에 지친 종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영화(대장 김창수)를 관람하였다.지역아동센터는 도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문화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청주시는 현재 77개소를 운영 중이며 2,100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돌봄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시에서는 운영비, 급식비 등 연간 84여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