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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응모하여 7개 사업, 총 51억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이는 작년 국비 확보액 23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금액으로 상권활성화재단이 해산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뤄낸 쾌거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특성화(문화관광형) 시장에 서문·원마루시장이 특성화(첫걸음) 시장에 복대가경 시장이 선정됐고, 경영현대화(공동마케팅, 시장매니저, 대학협력)사업에 가경터미널시장 등 6개시장이 선정됐으며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성안길상점가 북부시장이 선정돼 2019년까지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청주시는 올 초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국비 15억원을 이미 확보해 사창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전통시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를 잡았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 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 시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40

청주시는 무릎관절염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1953년)의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로서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법정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원(한쪽 무릎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연중 수시접수하고 있으며 서류검토후 대상자로 추천되면 3개월 기한 내 전국 어느 병원이든 지원자가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무릎관절증은 만성질환 중에서도 소리 없이 노인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안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어르신들이 무릎이 아파 밤잠을 설치고 밖에 나가는 것 조차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등 퇴행성관절염 고통으로 살아가면서도 경제적 이유, 수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파스 한 장에 의존하거나 단순히 통증완화 주사 혹은 진통제만으로 버티다 상태를 악화시키는 과정을 겪는다.서원보건소장(이철수)은 “무릎관절수술 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의 어르신들께 희망을 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9

청주시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고조와 훈련 참여 확대를 위해 청주시 우암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5월 8(화)부터 5월 18(금)까지 2주간 실시되며,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상황을 설정하여 현장 훈련 및 토론 훈련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소소심 캠페인, 불시 화재대피 훈련, 안전디딤돌 앱 활용 교육을 비롯해, 오는 5월 10일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에서 지진으로 인한 유해화학물질의 누출 및 화재 발생상황을 가상해 토론훈련과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국훈련 개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내용이 담긴 홍보물과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플래카드, 배너, 포스터는 물론이고, 청주시 블로그, 페이스북등 SNS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 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생활속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8

청주시는 반환기간으로부터 5년이 경과 한 후에도 별도의 청구의뢰나 기간 연장 요청이 없는 세입세출외현금에 대해 4월 30일까지 일제정리를 실시하고 있다.지방재정법 제82조는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권리는 시효에 관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 재무회계규칙 제82조 제4항은 세입세출외현금 출납원은 반환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5년 동안 반환청구가 없는 경우 시에 귀속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이에 따라 청주시는 세입세출외현금에 장기보관 중인 예치금을 분석해 세입조치 대상 예치금은 즉시 세입조치할 예정이다.회계과는 이번 세입세출외현금 일제정리를 위해 추출한 자료 총39건, 약 6억7300만원을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사업부서는 해당 예치금에 대하여 미반환 사유를 규명하여 예치금을 재예치할 경우, 기간 연장을 의뢰하거나 정기예금으로 예탁하고 또한, 정당한 채권자가 있으면 청구서류를 구비하여 회계부서로 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이번 세입세출외현금 일제정리를 통하여 장기 보관 중인 예치금의 보관기간 및 보관사유 등을 명확히 하여 세입세출외현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세입조치 대상 예치금은 시에 귀속시켜 시의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7

청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청주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30 청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공원녹지기본계획은「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도시 지역에 대해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계획으로, 옛 청주시에서 수립한‘2025청주시 공원녹지 기본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옛 청원군 지역의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용역은 지난달 7일부터 주식회사 한국종합기술(대표 이인제)과 주식회사 홍익기술단(대표 성낙전)에서 공동으로 용역 수행을 맡았으며, 2019년 4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용역에 반영될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발전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원녹지의 확보와 집행 및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기본계획과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시설에 대한 검토 및 도시자연공원구역의 기초자료 조사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원녹지가 최대한 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하고 담당부서에서는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6

청주시 보건소는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는 매개 진드기인‘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되면 보통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넣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아야 한다. 또한 외출 후에는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고 반드시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므로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설사, 구토 등 소화기 증상과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4

청주시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처리에 관한 규정을 2018년 4월 6일자로 전부개정 했다고 밝혔다.개정된 규정에는 사이버신고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고, 고충상담원 교육지원 및 외부전문가 선임규정과 고충심의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위촉 위원을 기존 감사, 인사 담당 주사에서 담당 부서장으로 상향 조정함은 물론,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적용과 성희롱·성폭력으로 조사 중인 행위자가 중징계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원면직을 허용하지 않도록 하는 등 행위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강화했다.한편 시는 지난 2월 13일 2018년 직장 내 성희롱 방지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3월 말부터 사이버 성희롱고충상담창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직원 내부 전산망 팝업존을 활용하여 사이버성희롱 고충상담창구에 대해 홍보하고 교육자료를 게시하여 부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토록 했다.시 관계자는 4월 11일 시립예술단 200명, 4월 30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9월에는 3,800여명 전 직원에게 대면교육 실시할 계획이며, 예방홍보물을 제작하여 전 부서에 배부하여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강하고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직지를 충북지역 내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직지 인형극 “직지는 내 친구”가 2018년 4월 10일(화)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첫 정기공연을 기점으로 앞으로 1년간 21회 무료공연을 펼친다.공연은 개구쟁이 골목대장 꾸러기라는 별명을 가진 하늘이가 유치원에서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다녀와 세계최고 금속활자본인『직지』라는 오래된 책에 대해 알게 되고, 고려시대에 인쇄된 직지 상‧하권 중 하권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으나, 상권은 안타깝게도 잃어버렸음을 알게 되면서 직지 상권을 찾아 떠나는 내용의 어린이 인형극이다.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직지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로 구성했며, 이를 통해 직지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한다.지난해 청주는 물론 오송, 증평, 충주, 오창, 괴산, 제천 7개 지역 총19회에 걸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38단체 6,090명을 대상으로 공연했고, 유아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형극의 특성을 살려 직지에 대한 관심과 직지의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인형극 참여방법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대상(단체 및 개인)은 교육극단 직지(010-3424-4851)로 공연일정에 따라 예약 하면 된다.올해는 직지사랑 청주 , 직지의 세계화에 맞추어 지역 확장을 시도로 유례없이 충남 지역인 천안, 세종을 방문하여 공연을 할 예정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정기공연 12회, 옥천, 영동, 보은, 진천, 단양, 음성, 천안, 세종 등 8개 충북, 충남지역 순회공연 9회를 실시, 총 7,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노후된 소품(무대세트 및 인형)을 새롭게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1

청주시가 2018년 문화예술과에 공예팀을 신설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최 유네스코 창의도시 한국네트워크에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예도시 청주’ 활성화방안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병민)에서 진행하는 연구용역은 청주시 창의자원조사, 국내외 창의도시 사례조사, 국제협력방안 수립 등으로 150일간 실시된다.아울러 유네스코 창의도시 조성을 위한 가입준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공예, 역사, 문화콘텐츠, 도시재생, 지역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 15인으로 구성했으며 이번 학술용역 자문을 비롯하여 국제교류행사 기획 및 발제자 섭외, 내년 2월 국내심사 발표준비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창의성을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전략적 요인으로 삼는 도시들 간의 국제협력망이며 국제연대사업(Global Aliance for Cultural Diversity)의 일환으로 2004년 창설됐다. 공예 및 민속예술, 문학, 디자인, 음식, 영화, 미디어아트, 음악의 7개 분야로 2018년 1월 기준 전 세계 72개국 180개 도시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19:30

청주시보건소가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권장했다.청주시보건소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궁경부암 등의 예방을 위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을 올해에도 지속 시행한다.이는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 의사와의 1:1건강상담 서비스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함께 최소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여성청소년이며, 지난해에 1차 접종을 한 2004년생은 올해 2차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 후에 다시 상담과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참여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청주시 및 각 보건소 홈페이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올해부터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2종(Tdap 또는 Td 6차, HPV 1차) 확인사업을 함께 실시하고 있어 학교에서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백신의 안정성은 세계보건기구(WHO) 등 해외 전문기관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했고, 국내 전문가들도 이상반응 신고사례들을 검토한 후 안정성이 우려되는 중증 이상반응 사례는 없다고 밝힌 만큼 보호자는 부작용 우려로 접종을 꺼리기보다 자궁경부암 등 질병의 예방을 위해 자녀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이철수 서원보건소장은 “불안 및 긴장반응으로 나타나는 심인성 이상반응과 실신을 예방하기 위해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고, 접종 후 반드시 20~30분 동안 경과를 관찰해야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09:49

청주시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이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에는 어린이집 및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청주지역 어린이집,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총 42곳, 1688명을 교육할 예정이다.또 하반기부터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이·통·반장,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으로부터 견학 신청을 받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교육을 통해 시민은 CCTV통합관제센터의 필요성과 역할 및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범죄예방 및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알 수 있다.특히 견학에서는 청주시안전지키미앱, IoT이상음원비상벨, 안면인식CCTV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청주시안전지키미 앱 시연에서는 위급한 상황을 가상하고 스마트폰을 힘차게 흔들면 스마트폰에서 요란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주변 영상이 관제센터에 표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CCTV통합관제센터 견학은 5인 이상의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문의 및 신청은 청주시 생활안전과 CCTV관제센터팀(☎201-1306) 및 홈페이지(http://cctv.cheongju.go.kr)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과 CCTV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범죄 없는 안심 청주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09:47

청주시도서관이 청주시민의 문화가 있는 삶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가 정한 ‘책의 해’를 맞아 ‘책 읽는 청주 선포식’과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등 시민의 다양한 독서경험 축적과 문화역량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책 읽는 청주’ 사업청주시는 ‘책 읽는 청주’대표도서로 채사장 작가의 ‘열한 계단’과 박현경 작가의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를 선정했다.오는 12일 오후 6시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채사장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여는 데 이어 일반인 소토론회, 찾아가는 어린이․청소년 토론회, 교도소 수형자 및 군 장병 대상 특별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하나의 책을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아우르는 계층별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 연중 행사로 역대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를 기존 대출권수와 상관없이 추가(1권) 대출한다.▶‘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은 2018년 출생아와 2016․2017년생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나눠주고, 책 놀이 프로그램을 매개로 부모의 육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책 꾸러미 보급률이 청주시 1~3세 인구 대비(2만 2576명/2017년 말 기준) 40%에 달하는 가운데 책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의 신체발달과 사회적․정서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후속 활동으로 공동육아동아리 22개를 육성해 특강과 공연을 제공하고, 예비 부모를 위한 동화 태교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 운영매년 4월 12일부터 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책을 매개로 독서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기간 동안 권역별 12개 도서관은 ‘오늘은 책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rsq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