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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금년도 한우 송아지값 상승과 추석 이후 경락가격 하락 예상 등으로 경영비 가중과 농가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료비 절감을 위해 벼 수확 후 동계 사료작물을 적기에 파종할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충북지역 사료작물의 파종 적기는 북부지방은 10월 초순, 그 외 지역은 10월 중순이며, 10월 20일 이후 파종하면 월동률은 낮아지고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불량해진다.또한, 파종적기보다 5일 늦게 파종하면 10% 이상, 15일 정도 늦으면 50% 이상 생산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농가에서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월동 사료작물로 많이 이용되는 청보리의 경우 파종량은 ha당 광산파(기계로 흩어 뿌림) 시 200kg, 세조파(기계에 의한 줄뿌림) 시 140kg가 소요된다.청보리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혼파(섞어 뿌리기)가 권장되는데, 혼파재배 방법은 먼저 청보리를 파종(150kg/ha)하고 복토(흙덮기)를 한 후 이탈리안라이그라스(그린팜, 코윈어리)를 파종(20kg/ha)하여 진압(종자 파종 후 롤러 등으로 눌러주어 토양수분 이용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하면 된다.혼파를 권장하는 이유는 청보리만 파종할 경우 ha당 25.6톤의 생초가 생산되지만 혼파 할 경우 ha당 5.3톤이 많은 30.9톤이 생산되어 20% 이상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충북도농업기술원 안종현 농촌지도사는 “논에 사료작물 재배 시 꼭 지켜야 할 사항으로 파종할 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적기파종, 진압,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면서 “논 뒷그루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경영비를 줄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8 09:07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도와 충청북도교육청, 충북지방경찰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충북하나센터, 시군, 민간단체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각 기관별 2018년 사업 추진실적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이 자리에서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는지가 통일 이후 남북 주민이 얼마나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도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서로 협업하여 그들이 선택한 제2의 고향 충북에서 당당한 충북도민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다.한편 도내에는 9월 현재 1,244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충북하나센터 운영,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 한마음대회, 북한이탈노인 심리치료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 자녀 정서지원, 남북한 청소년 1:1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8 09:07

충청북도는 도내 최고 영예의 상인 「제18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9월 28일 도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후보자 추천을 공고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천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은 “충북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공고일(9.28.) 현재, 도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등록기준지가 충북인 경우도 포함된다.시장‧군수와 각급 기관‧사회단체 및 학계, 언론계, 기업체 등의 대표자가 추천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추천 시 관계서류와 함께 이전 수상경력, 도덕성 흠결 여부, 금고 이상의 형에 대한 집행 종료여부 등 추천 제한사항에 대한 현지조사를 거쳐 추천해야 한다.추천분야는 ▸지역사회부문, ▸문화체육부문, ▸산업경제부문, ▸선행봉사부문 등 총 4개 부문이며, 추천서류접수는 관할 시‧군청 행정과로 하면 된다.아울러 수상자 결정은 11월 중순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역대수상자, 기관단체장을 초청하여 12월 중순경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는 역대수상자 간담회 초청,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각종 시설 입장료와 주차료 등의 감면, 도 주요행사시 귀빈으로 초청하는 등의 예우를 받게 되며,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 강사 초빙 등 도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게 진다.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적이 높은 도민에게 수여하는 충청북도 최고 권위의 상인 만큼 지역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되어 추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도민대상]충청북도 도민대상은 「충청북도문화상」, 「충청북도장한여성대상」, 「충청북도청소년대상」, 「충청북도농촌소득개발유공자포상」 등을 흡수하여 199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도내 사회 각 분야의 자랑스러운 충북인에게 수여하는 충북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07년 이후 시행이 중단되었다가 2011년 민선5기에 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7 16:34

올해로 5회째 이어져 오고있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는 국내 화장품 기업인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K-뷰티에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중동, 유럽까지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도 엑스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 의사를 내비치고 있으며, 이처럼 엑스포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화장품 엑스포로 발돋음 하고 있다.올해는 더욱이 전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전국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엑스포”를 개최하겠다는 취지로 사전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전국의 관련 대학과 학교, 학원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여 홍보에 집중해 왔다.이에 한달 남짓으로 다가온 엑스포 홍보를 위하여 오창과 오송 호수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 19일 인근 세종시의 세종호수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실시한 바, 사전 홍보 없이 갑작스레 실시한 버스킹 공연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이번 엑스포에 관심을 가졌다.오는 28일에는 오창호수공원에서, 10월 4일에는 오송호수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이어간다. 저녁 7시부터 개최되는 버스킹 공연은 가을분위기에 걸맞는 연주와 노래로 구성하였으며, 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운동도 하고 산책을 하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엑스포가 화장품 기업이나 관련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호응할 수 있는 문화형 엑스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송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을 넘어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7 09:39

충청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충청북도 안전보안관 발대식’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이날 발대식과 업무협약식에서는 한창섭 행정부지사와 도 및 시․군 안전보안관, 고용노동부 청주․충주지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협약식, 안전보안관증 수여, 안전보안관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출범한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반․이장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상생활 에서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시․군 안전점검 및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중점으로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안전을 무시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여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충청북도와 고용노동부 청주․충주지청, 한국소비자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들은 충청북도와 함께 전문성을 살려 안전교육, 안전취약 지역 안전점검, 전기․가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지원, 그리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사람중심 안심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안전보안관이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의 안전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하였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에도 감사드린다” 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타파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7 09:38

충청북도는 9월 27일 충청북도기독교연합회 및 충청북도새마을회 등 도내 4대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충북기독교연합회(회장:김학섭),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이화련), ▲바르게살기운동충청북도협의회(회장:박중겸), ▲한국자유총연맹충청북도지부(회장:김덕중), ▲민족통일충청북도협의회(회장:이은석)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홍보 활동과 더불어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크게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민간단체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가 더 크게 도약하여 충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투입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도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에 4,673개 농가·기업에 9만 7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지난 9. 12일 현재 1,893개 농가·기업에 69,318명이 참여했다.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7 09:3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웰빙 원예작물 중 두릅나무, 오디 뽕나무 및 양앵두(체리) 왜성대목의 묘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신기술을 개발해 3건의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밝혔다.최근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작목의 국내 재배면적도 함께 증가되고 있다. 그 중 산채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과 안토시아닌 등 기능성 품질이 풍부한 오디, 그리고 여성과 어린이에게 인기 높은 양앵두는 특히 수입량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이 세 작목을 재배하는 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기존 방법으로 묘목을 생산할 경우 생산성과 품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양앵두의 경우 관행적인 번식법으로 대목을 생산하면 번식효율과 품질이 떨어져 주로 수입 왜성대목을 이용하고 있다.충청북도에서 육성한‘청수’뽕나무는 식물체 잎눈의 생장점을 채취하여 배양하였으며, 양앵두 왜성대목은 엽편배양(잎 절편으로부터 온전한 식물체를 형성시키는 배양방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두릅나무는 잎, 줄기, 뿌리로부터 식물체를 분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배양 기술은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묘목 생산이 가능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는 이점이 있다.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신기술 중 두릅나무와 양앵두는 기술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오디 뽕나무 조직배양 기술은 도내 묘목 업체에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권영희 연구사는“최근 두릅은 중국 등으로부터 연간 10억원 이상의 묘목이 수입되고 있어 국산 우량 무병묘 보급이 시급하다”면서“앞으로도 원예작물 우량묘 생산을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무병묘 보급 기반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7 09:36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주민들이 산사태 방지를 위해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완벽하게 시공 완료한 충북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8월의 태풍 ‘솔릭’과 집중호우시 발생가능했던 재난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낸 충북도에 대한 주민들의 감사한 마음이 담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 조성을 위해 산림수계 유역 전체의 치산치수, 경관조성, 산림정비 등 통합 사업’을 지칭하는 사방사업의 한 분야로서,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재해예방 외 농업용수, 산불취수원, 수원함양, 경관조성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사업 필요성을 간파하고 산림청으로부터 신규 예산 22억원을 확보하여 제천지역 1개소, 음성지역 1개소에 추진하였다.도내 산림유역관리사업은 ‘04년~현재까지 235억원을 들여 총 17개소를 조성하였다. 올해는 도유림 집단 분포지역으로 마을생활권이며 펜션과 백련사라는 절이 위치하여 도민들이 왕래가 잦은 명암리 지역을 최적지로 선정하였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 대학교수·산림기술자 등 외부전문가들로부터 타당성평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사업 초기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접촉을 통해 주민을 설득하여,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시공함으로써 주민의 만족도를 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금년도 전국 사방사업 예산은 2,369억원으로, ‘17년 예산 3,022억원과 비교하면 약 22%(653억원) 예산이 감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방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도 충북도의 지속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올해는 전년대비 23% 증액된 143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11개 시‧군에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1ha,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를 우기이전 완료하여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산 신속집행으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6 09:00

충청북도는 고용창출 실적이 우수한 도내 15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 및 복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금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은 ㈜내츄럴스푸드, ㈜알인텍, ㈜상신기공, ㈜에어바이블, ㈜코아아이티, ㈜디엘정보기술, 미래나노텍㈜, ㈜휴메딕스, 김앤권메디컬의원, 서울식품공업㈜, ㈜그린에프엠, 이니스트에스티㈜, ㈜라인프러스, 에이스메디컬㈜, ㈜한흥실업이다.충북도는 접수한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2개 기업을 현장평가한 결과,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업의 지난 1년 동안 고용증가인원은 218명(평균 14.5명)으로 기업의 건전성, 성장성, 안전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대폭 확대 추진하는 한편, 소외되는 지역 없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군별 안배를 하여, 청주4, 충주3, 제천1, 옥천2, 진천2, 괴산1, 음성 1, 단양 1개 기업이 선정되었다.선정된 기업 중 이니스트에스티㈜는 음성지역에 위치하여 구인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조기퇴근제, 탄력근무제, 시차출퇴근제, 육아휴직제도 등 복지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간결과, 오히려 고용률이 증가함은 물론 이직률도 감소해 고용우수기업의 우수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금리우대, 수출신용보증 및 수출보험 할인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치비(30인 이상 3천만원 / 30인 미만 1천만원)를 지원받게 되어 고용유지 및 근로자 장기근속 유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충북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 확산과 고용안정 도모를 위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201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67개의 기업을 선정하였다. 앞으로도 충북도는 고용우수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10월 23일 개최되는 충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6 09:00

충북도는 오는 10월 12일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제1회 충북 숲해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 숲해설경연대회는 숲해설 시연, 사진 및 세밀화 3개 부문 대회와 숲체험 활동으로 진행되며 산림복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복지는 숲을 통해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지원을 말한다. 산림복지시설 :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산림교육센터, 유아숲체험원, 숲길 산림복지전문가 :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길 체험지도사지난 4월 17일에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충북숲해설가협회, 숲환경교육센터, 충주숲)이 공동주관하여 충북숲유치원협회, 충북산림치유지도사 협회, 한국산림문화협회, (사)속리산둘레길, 산림복지전문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복지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추진협의회를 통해 대회를 준비했다. 경진대회는 숲해설 시연부문, 사진부문, 세밀화부문에서 현장숲해설 시연 및 발표, 전문가 심의를 통해 대상(충청북도지사상)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산림청에 주최하는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대회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참가작품 공모기간은 사진과 세밀화 부문은 9월 30일, 숲해설 시연과 숲해설 활동 우수사례는 10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신청은 충북숲해설가협회(☏ 043-255-2845)로 문의가 가능하다.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숲체험 활동은 자연물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목걸이 만들기, 유아숲놀이활동, ‘숲 도전 골든벨!’, 신원섭 전 산림청장 특강(산림복지전문가의 미래), 세밀화 전시전, 사진 전시전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복지전문가간 소통을 통하여 함께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맞춤형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5 09:00

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유아 대상의 산림교육인 『나는야! 정이품송 손자나무』와 『사실~ 나도 곤충이야』프로그램이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산림의 필요성과 역할, 산림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인증제도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의 교육내용, 운영인력, 안전관리, 시설물 등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였는지를 심사를 통해 확인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126개의 프로그램이 산림청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받은 『나는야! 정이품송 손자나무』는 소나무 체조, 벼슬 받은 소나무, 날아라! 솔방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정이품송의 유래 배우기와 소나무 관찰을 위한 교육이며, 『사실~ 나도 곤충이야』는 애벌레를 주제로 위장술과 곤충의 생태를 관찰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한편,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1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4,200여명이 참여했다.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계절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유아 전용 숲체험으로 형식이나 규칙, 통제와 제한은 최소화하여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발달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산림의 교육적 기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유아숲체험원 또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산림교육프로그램인증 획득으로 차별화된 운영뿐만 아니라,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건전한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3 09:00

지구네밤농원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산 28)은 9월 특산품인 이평밤(중생종) 수확이 한창이다.7만9000여㎡ 의 지구내밤농원(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김경일 권정아 부부는 밤 수확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이평 밤은 떫은맛이 없어 속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충주 특산품이다.2009년 운영하던 학원을 과감히 정리하고 귀농한 김경일 권정아 씨는 8년 차 밤 농업인이다.추운 겨울 따뜻한 군밤 생각이 절로난다.밤 효소를 만들었다고 소개한다.밤 효소를 맛보면 매년 담게 되요 자랑 ~~다양한 요리소스, 밤차로 드셔도 좋고요 주인장의 밤에 대한 예찬이다.지구네밤농원은 이평밤과 석추밤을 수확한다.이평밤은 겉껍질 제거후 속껍질까지 먹을 수 있다.석추밤은 일반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밤으로 생각하면 된다.밤에는 칼슘, 철, 칼륨 등과 비타민(B1, C, D)이 많은 영양식품이다.옛 부터 밤의 효능은 좋은 보약재로 사용했다고 전해오고 있다.특히 장, 위에 신기를 보한다고 하였고 근골이 상한 것과 어혈을 풀어 혈액의 순환을 도와준다고 전해온다.또한 아이들의 이유식과 쇠약한 사람의 건강회복에 좋은 영양식품으로 전해오고 있다.올 추석 충청북도 충주지역에서 재배한 햇밤으로 차례 상을 준비하세요!지구네밤농원은 820월부터 10월까지 수확을 하고 최고의 품질 좋은 밤을 선별하여 11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과 리버마켓, 도토리 시장 놀장 등 소비자와 직접만나 소통하며 판매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특히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부평풍불 대축제에서 지구네밤을 만날 수 있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잇다팜과 SNS 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지구네밤농원 김경일 권정아 부부는 전국의 농산물 열두 농가들이 모임을 갖고 올해의 첫 수확, 최고의 상품을 열 한 가정에 먼저 보내주고 판매를 시작한다.자기고장의 농산물을 회원들이 먼저 맛을 보도록 보내주어 서로 품평해주고 칭찬하면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니 자기들의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특히 열두 농가에서 자기들의 소비자 혹은 회원들에게 전국의 농산물을 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2 07:13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9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및 전시회’에서 수박연구소에서 출품한 식용 슈퍼 호박 등 5점이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본 대회는 농촌진흥청, 한국 박과채소연구회 및 하동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17일간 경남 하동북천 코스모스ㆍ메밀꽃 축제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수집된 출품작 중 크고 무거운 대형 호박, 형형색색의 화려하고 희귀한 박, 동아, 여주 등 각종 박과채소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면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시상은 슈퍼호박, 동아, 기타 박과채소 3개 분야로 나눠서 심사를 한 후 총 22점이 선발되었는데, 수박연구소에서는 총 7점을 출품하여 5점이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중 무게가 50kg이 넘는 식용 슈퍼 호박은 과피색, 외형 등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품종 고유의 특성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은 동아, 벌꿀 장호박, 맷돌 호박 역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도 농업기술원 김태일 수박연구소장은“앞으로도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전자원을 출품하여 도시민들에게 박과채소를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1 17:34

충북도는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유기농식품 소비활성화를 위해 유기가공식품 선물용 소포장제 지원 및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행사와 오는 10월에는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산물 현장체험행사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기가공식품 선물용 소포장재 지원사업은 유기농식품 소비촉진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발효에 따라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5억원을 투자하여 도내 25개소 유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 시중 판매금액 5만원이하 제품의 소포장재 제작비용을 업체당 2,000만원 내외로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가공식품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도 일부지원(업체당 최대 80만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도 및 시군에서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를 추진하였다. 향후에는 매달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리고, 10월에는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유기가공업체 등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현장 견학․체험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인과 더불어 상생하는 기회를 가진다는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심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대에 적극 대응하고 홍보하여 유기농식품 소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동력으로 유기농 생산을 견인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21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