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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병역이행자란 영주권 취득 또는 질병 등의 사유로 병역의무가 감면되었음에도 스스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사람을 일컫는다.그들의 용기있는 선택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군입대를 앞둔 많은 의무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병무청은 건강한 병역문화 확산을 위하여 1999년부터 “질병치유 병역처분변경원”제도를 시행하여 전시근로역(면제) 또는 보충역을 받은 사람이 질병을 치유한 후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 현역병이나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게끔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영주권자 입영신청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또한 매년에 걸쳐서 자발적으로 병역이행에 앞장 선 자원병역이행자들의 자랑스런 선택을 응원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고자 초청간담회, 체험수기집 발간, 전역후에는 ‘자원병역이행자 명예증서’ 수여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자원병역이행자수는 이 제도 시행이후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확산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매년 평균 20여명(전국 950여명)이 자진 입영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충북지역 자원 병역이행자수는 60여명(전국 2800여명)에 달한다.병역이행이란 우리나라의 젊은 청춘이라면 누구나가 이행해야 할 의무지만 2년간 사회와의 단절, 학업의 중단, 시․공간의 제약 등결코 쉽지 않은 과정임에도, 자발적으로 당당히 선택한 자원병역이행자들의 용기는 입대를 망설이거나, 군생활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에 충분하다.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영 주권자 입영신청이나 질병치유 등의 사유로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건강한 병역문화 확산을 위하여 자원병역이행사례를 발굴·홍보하고 그들의 선택을 적극 응원함으로써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6 19:20

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6월 26일(화) 오후 2시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충청북도 발전계획)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 세미나는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할 도내 주요 현안 및 아이디어 공유,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충북연구원, 도 및 시군 관계자, 산업연구원, 대학, 교육청 및 유관기관 등 분야별 균형발전정책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세미나는 충청북도 발전계획의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원광희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안정되고 품격 있는 충북, 방방곡곡 생기도는 충북, 일자리가 생겨나는 충북, 강호축 육성을 통한 국가발전 등 4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원광희 수석연구위원은 기조발제에서 충청북도 발전비전, 추진전략 및 바이오·ICT 융합산업 등의 충북의 특화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고,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강호축 육성을 통한 국가발전 주제발표에서 첨단산업, 문화관광, SOC 연계사업 구상 등의 균형발전 방안 및 강호축(남측)~강함축(북측)의 에너지 자원, 농수산식품 및 백두대간 연계협력사업 구상 등 평화통일 방안을 발표하였다.종합토론에서는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경미 충북지역사업평가단장, 류기철 충북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강호축 의제를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 및 충북 특화발전 방향, 도내 불균형 문제 해소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충북연구원의 정초시 원장은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충북의 특화발전방안 등을 마련하여, 충북이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6 17:00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과 지역특화프로그램 를 진행한다.‘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기회 지원을 통해 전문 문화예술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6월 27일(수), 18시 30분부터 음성군 맹동면 대하4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춘마이크 공연은 보리가야금(국악), 평택연희단(국악), 레코드마켓(대중음악)이 참여하여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저녁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색다른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6월 30일(토)에는 영동군 3․1공원 일원에서 바위꽃(국악), 이승윤(인디음악), 뮤럽(뮤지컬)팀이 18:30부터 1시간 30분간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같은 날 도내 4개시군(청주, 영동, 단양, 증평) 중심 거리에서 지역의 청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고 함께 즐기는 를 단양군 다누리센터 광장에서 16:00 ~18:00, 단양군 아트포스트에서는 18:00 ~ 20:00까지 진행한다.매마주니까 청춘이다 시즌2 사업은 문체부 문화가있는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선정, 국비 4500만원과 도비 4500만원의 예산으로 청주 성안길과 영동 3․1공원, 단양 다누리센터,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 및 카페에서 힙합, 댄스, 밴드, 어쿠스틱 공연 등 젊은 세대와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재단의 문화가있는날 사업은 도내의 젊은 청년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를 만드는 것으로,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자세한 일정은 재단 SNS 인스타그램(theyoungmic_chungbuk)페이스북(www.facebook.com/cbculture1220)을 참고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6 09:13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추진단장 주영국)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리는 25일, 26일 양일간 충북 음성 맹동과 충주 공설운동장에서 막바지 대회홍보에 나섰다.충북 12개 소방관서 1,300여명의 선수가 모여 기량을 펼치는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기존의 진행해오던 경연방식이 아닌 올 9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치르는 종목 중 하나인 최강소방관경기 운영방식으로 올해부터 진행되어 전국의 소방관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참관을 하였다.추진단은 이날 대회에 참석한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대회 참여유도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또한 전국에서 모인 소방관 및 관계자들에게 대회 홍보외에도 충주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소개하는 등 참가유도를 위한 적극적 홍보를 하였다.주영국 추진단장은 “대회 준비 하나하나에 만전을 기해 선수들이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국내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2018년 9월 9일 개막식 및 머스터게임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세계 5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하여 올 가을 충주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6 09:09

도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하여 구체적인 사업을 담당하는 ‘충북인권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26일 도청 신관 1층에 문을 연 충북인권센터 개소식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도내 인권·시민단체,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행되었다.도는 인권센터를 개소하기에 앞서 지난해 인권전담팀 신설 및 인권보호관을 채용하고 금년 상반기에는 공직자 1,153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권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 충북인권센터는 공직자 및 도민 인권교육, 인권강사 양성,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인권실태조사, 인권포럼 개최 등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고규창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권행정의 디딤돌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충북인권센터가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충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을 비롯한 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하였으며,충북인권위원으로서 인권센터 개소에 그동안 많은 힘을 실어준 충북인권연대 오창근 집행위원장은“충북인권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앞으로 보편적 권리로서 인권문화가 확대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충북을 만드는데 구심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6 09:08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태하)은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인 미국 ERA(환경자원학회,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 시행한 환경오염물질 수질, 먹는물 및 토양 3개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모두‘만족(Satisfactory)’평가를 받아 국제 인증서를 획득하였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험에는 전 세계 1,034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평가는 미지 시료에 대한 분석결과를 통해 측정기관의 분석능력을 항목별로 만족(Satisfactory), 경고(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총 3단계로 이뤄진다.평가대상은 수질 분야는 총인 등 16종, 먹는물 분야는 클로로포름 등 11종, 토양 분야는 니켈 등 6종 등 총 33항목이었으며, 모두‘만족’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년 연속 분석능력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2년 연속된 이러한 평가 결과는 환경분야 시험 검사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확대시켜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수질분야 등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먹는물 분야 7개 항목, 수질 분야 12개 항목, 폐기물 분야 7개 항목에서 모두‘만족’점수를 받음으로써 국내 최고의 환경측정 분석기술을 보유했음을 입증했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6 09:03

충북도는 201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이 오는 6월 29일 국토교통부에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추진**해오고 있는 제도이다.*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 규제특례 / 재정지원 및 세제․부담금 감면 등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 : 100억원 국비 지원(연결도로, 주차장 조성) ** ’15∼’17년 공모를 통해 총 13개 사업 선정(3개 사업 지구지정 완료, ’16.12.) ‣충북 : (’16년 선정)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17년 선정) 괴산 자연드림타운, 오송 화장품산업단지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투자선도지구 지정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관계기관 협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종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한다.금번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되는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과일, 와인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힐링·체험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6차 산업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와인터널, 와인연구소, 힐링센터, 웰니스 단지 등을 조성하는 등 지역자원을 단순 생산·가공하는 것에서 체험을 통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 감소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 활성화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영동 지역의 40여개 와인 농가와 국악와인열차, 국악체험촌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 과수농가 수익증대, 지역의 와인전문가 육성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충북도와 영동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7:37

충북인재양성재단이 2018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본인이나 부모가1년 이상 주소를 둔 재학생이나 휴학생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www.chrdf.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지원 액수는 대출학기 기준 소득 8분위 이하인 대학생에 한하여, 일반 상환 대출은 2015년 이후 받은 학자금, 취업 후 상환 대출은 2016년 이후 받은 학자금에서 2018년 1월 1일~6월 30일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 한다.지원방식은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의 이자를 재단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송금하는 방식이며, 대상자에게 직접 입금하지는 않는다. 아울러 이자지원금을 지급하기 전에 학자금 대출이 전액 상환된 대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타 지자체와 중복지원 역시 불가하다.이번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은 지난 2월 20일 충청북도와 한국장학재단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에 관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그 후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인재양성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총 사업예산은 3억 8,400만원으로 충북도청이 1억 5,400만원, 11개 시군이 2억 3,000만원을 부담한다.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7:33

충북도는 그동안 구축해온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우수 바이오기업을 집중 유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송첨단의료 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바이오산업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지난 6월 4일 기업유치추진단(단장, 도 바이오정책과장)을 구성하고 전면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섰다.최근 바이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미래 먹거리산업 으로 부각되면서 전국적으로 바이오산업 육성에 관심을 가지는 상황에서 도가 추진단을 구성, 한 발 앞선 유치활동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심, 충북’의 위상을 더욱 굳히겠다는 의지이다. 추진단은 25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입주해있는 오송에 거점을 둠으로써 바이오기업의 투자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 이다. 유치 분야로는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화장품, 천연물산업에 집중하고 보건의료 관련 공공기관 등도 유치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전방위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유치지역 또한 그동안 집중했던 오송에 국한하지 않고 충주, 제천, 옥천, 괴산 등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함으로써 도가 구상하고 있는 바이오 5각 벨트를 조기에 실현함과 동시에 도내 전 시군에 바이오산업이 확산되도록 연계 추진하여 충북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충북도는 바이오산업을 도의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관련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바이오산업 생산규모와 인력이 전국 2위 수준을 달성하면서 충북도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6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산업통상자원부) 생산규모 1조 5,952억원(점유율 18%), 인력 6,460명(점유율 15.4%)충북도 관계자는 “조직 간 경계를 떠나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유망 바이오기업․기관을 우리 도에 유치함으로써 충북도가 2030 바이오 경제시대를 주도할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한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7:33

충청북도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여름휴가철을 겨냥한 도시민의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거쳐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에 1,3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23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해 20여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이 색다른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는 기회를 선사해 주었으며, 페이스페인팅, 캘리엽서 및 나만의 연만들기, 팀윷놀이 한마당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체험 이벤트를 준비해 행사장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또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공한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마련하여 소비자에게는 지역 내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 대표 농특산물의 홍보 기회와 더불어 매출액 신장에 기여하는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행사였다는 호평을 남겼다.충북도 관계자는 “거리는 짧게, 추억은 길게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하여 도시민이 농촌관광지로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으며, “향후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참여 규모를 확대하여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 매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농촌의 정서와 감성을 공유하는 지역 대표 도농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7:32

6.25전쟁 제6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6.25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의장, 청주시장, 공군사관학교장, 제37보병사단장, 도․시군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1부․2부로 진행되어 1부 기념식은 충청북도․청주시 주관으로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호국정신을 기렸으며, 2부는 6.25참전유공자회․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전후세대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바르게 알려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도민안보결의대회가 열렸다.특히, 기념식에서는 청주시 이용성(87세)님이 새로이 6.25참전의 공훈을 인정받아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은 전후세대들에게 6.25전쟁이 발발한지 68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국가안보의식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우리 충북은 6.25전쟁의 최초 전승지인 ‘음성 감우재전투와 충주 동락전투’의 자랑스런 역사를 가진 곳으로,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건설한 것처럼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달성해 역동적인 충북, 더 젊고 더 건강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7:31

이시종 도지사는 6월 25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SOC사업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항공운수사업법 개정 촉구’, ‘불법촬영 범죄 근절’등 주요 도정현안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20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국토의 장기발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충북 발전을 위해 우리도 핵심 SOC사업이 모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백두대간 관광쉼터 조성사업’과 관련, 도내 동부지역(단양·제천·충주·괴산·보은·옥천·영동)을 연결하는 SOC사업을 발굴하여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지시하였다.이어, 7월에 재추진되는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저비용항공사(LCC) 유치와 관련하여, “지난해 LCC면허 신청이 반려 처분된 것은 항공사업법의 ’과당경쟁우려 조항(제8조1))‘ 때문이다.”며,국토부가 “기존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논리에 불과하고,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현시점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 발상이다.”고 비판하며,해당 조항(제8조)의 위헌 여부를 검토하고, 적법하지 않다면 헌법소원을 내서라도 ‘청주국제공항 모지기 저비용항공사 면허발급’을 관철할 것을 주문했다. ❖ 항공사업법 제8조(국내항공운송사업과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의 기준) ① 국내항공운송사업 또는 국제항공운송사업의 면허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 2. 사업자 간 과당경쟁의 우려가 없고 해당 사업이 이용자의 편의에 적합할 것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관계부처 합동 불법촬영 근절 특별메세지(6.15.)’를 발표하는 등 제도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구체적 대책까지는 시간이 걸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7:28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다락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민혁, 조성현 사회복무요원이 책임감 있고 성실한 복무로 동료 사회복무요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임민혁 사회복무요원은 진심으로 다락지역아동센터 가족의 일원이 되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방황하는 아동들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공감대를 형성, 함께 고민하는 멘토가 되어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으며, 매일 늦은 밤까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여 아동들의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조성현 사회복무요원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아동들에게 피아노와 드럼을 열정적으로 가르쳐 아동들이 리듬 타는 즐거움을 배우고 음악에 흥미를 보이는 등 신뢰와 친근감으로 즐거운 인간관계를 형성토록 돕고 있다.한편 사회적 형평성과 인력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도입된 사회복무요원 제도는 공익목적 수행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을 위한 제도로, 5월 말 기준 전국 5만 8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복지시설 등의 복무기관에서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행정 등 각 분야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충북지역의 경우 579개 기관에 1천 7백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고 이중 사회복지시설은 443개 기관에 850여명, 50%로 사회복지분야의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생산인구의 감소, 핵가족화, 소가족화 등의 변화로 이어져 전통적 가족체계 안에서 보호를 받았던 아동·장애인·노인 등의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돼 부양, 수발, 재활 등의 사회서비스 수요급증을 불러왔으며,부족한 사회복지 인력난 속에 임민혁, 조성현 등의 모범 사회복무요원들은 전방의 철책선을 마주하는 현역은 아니지만, 후방 최일선의 첨병으로 장애시설을 비롯한 노인·아동·노숙인 등의 사회복지시설에서부터 재난, 안전, 환경분야 등에 이르기까지 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14:30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마을기업 내포긴들영농조합법인(대표 손병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세울 만한 관광자원이 없는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전국의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각종 기관·단체 등 체험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내포긴들영농조합법인은 2014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신규지정되고 다음 해 2015년에 재지정되었으며, 마을에서 농사에 종사하는 주민의 대부분이 조합원으로 가입, 마을주민 중심으로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꾸준하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고 수확체험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푸드트럭이 유행하기 전에 이미 2014년 마을기업 최초로 자동차 트레일러를 이용, 전국 어디에서나 농산물 판매와 홍보 및 박람회 참가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또 자체 개발하고 체험객들이 극찬한 “효소팝콘”으로 특허를 얻어 팝콘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입점과 영화관 제휴제안이 들어오는 등 앞으로의 성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그리고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다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체험객 비율이 해마다 2배씩 늘고 있고, 한번 방문한 체험객이 다시 찾아오는 마을로 주목받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올해 충청북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이 되어 오는 7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내포긴들영농조합법인 손병용 대표는 “마을주민들의 도움으로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이 함께 재배하는 팝콘 옥수수와 팝콘 공장을 통하여 더 많은 부가소득이 생기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5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