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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는 1월 8일(수) 제 49회 졸업식을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은 102명의 졸업생과 재학생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내빈 총 500여명이 참석하였다.식전행사로 졸업생들을 위해 틈틈이 연습한 충북반도체고의 합창반, 밴드반, 사물놀이반의 축하공연, 졸업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등을 준비해 떠나는 선배들을 추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교복 물려주기 행사도 실시해 약 30여벌의 교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었다.졸업생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가운과 사각모를 쓰고 한 명 한 명 단상위에 올라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졸업장과 앨범을 받고 담임 교사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며 졸업의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충북반도체고는 졸업생 102명 중 특수반 학생을 제외하고 취업을 희망한 95명의 학생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큐셀 등에 100% 취업을 함으로써 8년 연속 취업 100%라는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13일(금)에는 ‘2019. 대한민국 R&D 대전’에서 ‘제8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또한, 다양하고 우수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기여하여 2019. 충북방과후학교 Best-School에 선정되어 교육감 기관표창을 전 직원의 전화친절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김민환 교장은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졸업생들이 미래 마이스터의 주역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8 16:43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 행복교육방문단(미국)의 탐방 과정과 충북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미래교육 길 찾기’ 책자로 발간하였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행복교육방문단은 2019년 5월, 미래인재육성 학교 모델창출을 위해 ‘미래교육 길 찾기’를 주제로 미국 동부 5개 학교기관과 2개 대학교를 탐방하였다.이번에 발간된 ‘미래교육 길 찾기-미국편’은 미국 교육정책 탐방의 주제인 ‘미래 역량’을 중심으로 하여 총 9장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마지막 9장은 이전 국외 탐방을 통해 축적된 김병우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담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국외탐방을 통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제적으로 열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감의 국외 연수를 책자로 발간하여 도민들과 함께 세계 교육의 흐름과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발간된 책자는 도내 모든 학교에 1권씩 배부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파일을 탑재하여 교육가족, 도민들과 함께 탐방과정에서 축적되었던 경험, 상상, 토론, 그리고 사유과정 등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8 11:35

괴산북중(교장 박정윤)은 1월 7일 오전에 제61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행복한 추억, 또 다른 시작,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졸업식에는 괴산군수를 비롯한 각계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해 주었으며, 총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작년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졸업식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졸업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졸업생들이 축하의 박수를 받으며 레드카펫으로 입장하여 후배들로부터 축하의 꽃을 받으면서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이 담긴 졸업 영상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 미소를 짓기도 하였으며, 선생님들의 격려와 축하가 담긴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졸업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주었다.졸업장을 수여 받을 때는 모든 선생님들이 단상에 올라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악수 및 포옹을 나누었으며 사제지간 감동의 눈물이 빛났다.이어진 졸업생들의 기념 공연은 졸업식을 축제와 같이 흥겨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으며, 3년 전 나 자신에게 썼던 타임캡슐 개봉을 통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졸업식이 마무리 되었다.3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꾸민 졸업식의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고마웠으며, 학생들과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하면서 학생들의 밝고 당당한 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6:35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 위주의 안전체험관을 도내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어린이안전체험관, 제천안전체험관, 옥천안전체험장 등 안전체험관을 운영해 중부, 북부, 남부 지역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노력 중이다. 어린이안전체험관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 있는 체험관으로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이 생활안전, 교통, 지진, 풍수해, 화재대피 등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제천시 한방엑스포 공원 내 연면적 4,126㎡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난해 5월에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관은 평일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일반인까지 개방하고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응급처치 총 6개 영역에 대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종합안전체험관이다.이를 통해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충북학생수련원 옥천분원(안전체험장)은 옥천야영장 내 연면적 430㎡로 기존강당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체험장은 VR 지진체험, 완강기, 연기미로, 소화기체험, 교통안전(보행, 버스, 자전거), 약품·사이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18년 3월에는 삼양초등학교, 청주중앙중학교의 유휴교실을 개조해 교실형 안전체험관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도 교통안전, 지진대피, 소화기 체험 등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 지역에도 충북소방본부와 협약해 찾아가는 이동식안전체험시설을 2018년 5월부터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만 3세~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진, 경사구조대체험, 영상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2:27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김용숙)는 1월 7일(화) 학생, 학부모와 인근 지역주민 및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이 학교는 인근의 가곡중학교, 별방중학교, 단산중학교를 통합하여 2017년 기숙형중학교로 개교하였는데, 3년 전 처음 입학했던 학생들이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졸업식을 앞두고 학생과 교사들은 우리학교가 있는 지역을 생각하고, 학교 사랑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하였다. 지난 연말에는 지역의 양로원을 방문하여 1년 동안 제과제빵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선물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였다. 연초에는 지역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과일과 떡을 선물하였고, 이와 함께 학교 내에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 개발 아이디어전을 전교생이 참여하여 우수 작품을 군청에 제출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은 졸업 전 마지막 저녁시간에 ‘행복한 우리학교 그리기’라는 주제로 즐거웠던 학창생활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학교는 군더더기 없는 학생 중심의 졸업식을 개최하기 위해 졸업 전날 모든 상장과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졸업식에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진을 찍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앞날을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졸업하는 박종현 학생은 “중학교 생활에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2:26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남부분원(옥천)과 중부분원(진천)에서 1월 6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 ‘2020년 세계시민 영어캠프’ 중1, 중2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남부분원(옥천)은 영동·보은·옥천 중학교 1학년 학생 30여명이 1월 6일(월)~ 1월 17일(금) 4박 5일 합숙을 하며 다양한 영어 체험 학습에 참가하고 있다. 중부분원(진천)은 1월 6일(월)~1월 17일(금)(1기), 2월 3일(월)~2월 14일(금) (2기) 각 기별 50명, 총 100명의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박 10일의 몰입 교육식 해외 연수 대체 합숙 과정을 운영한다. 남부분원에서는 교과 학습뿐 아니라 요리·문화체험·공연·추리 프로젝트 등 원어민 선생님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유용한 생활영어를 습득하고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중부분원에서는 교육과정이 미술·미디어·지구과학·문학·드라마·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영어권 나라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처럼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식을 쌓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부분원에서는 영어로 진행되는 토의학습·마술·예술·체육활동 등 체험학습 활동과 중국어 수업과 문화체험 활동도 마련되어 있어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도 학습할 수 있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실제적인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02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학 사업설명회가 1월 6일(월) 16시부터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옥천행복교육지구의 두 축인 옥천 양 기관장(군수 김재종, 교육장 김일환)이 모두 참석했다. 또한 24개 관내 교(원)장, 학생참여위원회(중고교 회장 부회장), 학부모, 주민들이 백 명 이상 성황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여전한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실시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설명회는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예산, 비전,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2019년에 비해 예산이 2배 증액되고,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전국 11개)에도 선정되어 연간 총 10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옥천군은 지방재정 문제로 인한 교육경비 제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원(원장 정지승)을 통해 행복교육센터를 교육청과 함께 구성하고 예산을 직접 집행하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해 사회적 기업을 포함하여 35개 마을학교가 운영되는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조직과 활동이 도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활발하여, 이날 설명회에도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단체의 질문이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이었다. 옥천행복교육지구를 통해 학교는 현장체험학습 버스, 체험비, 공연, 동아리, 지역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받고, 민간의 교육공동체는 학교 안팎에서 아동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기회를 얻는다. 이로써 학교는 교사의 행정업무를 경감하면서 수업 지원 혜택을 받고, 교육공동체는 학교밖에서 공공성을 띤 방과후와 돌봄을 진행하여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마을교육활동가 정창영(45세, 삼양초 학부모)는 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팀장 노한나 장학사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00

옥천 청성초(교장 김욱현) 학생회 친구들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주최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였다.옥천 청성초 학생회 친구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주제에 대한 회의 중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참여를 제안하였으며 전교생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였다. 이 캠페인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대바늘을 이용하지 않는 키트 형식으로 동생들은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1~6학년 학생 전원이 고사리손으로 털모자를 완성하였다. 완성된 모자는 직접 쓴 편지와 함께 동봉돼 아프리카에 고통받고 있을 신생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털모자가 아프리카의 신생아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니 너무 뿌듯하다. 내년에도 모자 뜨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욱현 교장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과 재능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 봉사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지역 사회를 넘어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6:59

송학중학교는 2020년 1월 6일 11시 재학생, 졸업생 가족, 교직원들이 모두 모여 졸업생들의 3년 동안의 성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특색 있는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 축제는 참석자에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존의 졸업식 문화에서 벗어나 재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시 낭송, 핸드벨 공연과 난타 공연 및 금관 5중주 외부 연주팀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졸업생들에게는 축복과 용기를 주는 감성 졸업 축제가 되었고, 모든 참석자는 감동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졸업식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풍성하고 여유로운 졸업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 시간을 마련하여 선후배, 사제, 가족 간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나눌 기회가 되었다. 졸업을 맞이한 한 학생은 “3년 동안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게 되어 아쉽고 슬프지만, 선생님들과 가족들, 후배들이 우리의 새 출발을 다 함께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어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참석한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졸업생들의 담임교사는 “다양한 학생 주도 활동으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신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지막까지 색다르고 특색있는 졸업식을 마련했는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해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4:10

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는 06일(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9.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및 사업추진에 공헌한 학교 독서교육분야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괴산중학교는 도서관 활성화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3개의 독서동아리(시랑나랑, 학생기자단, 글방)을 운영하여 독서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행복씨앗학교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독서동아리 ‘시랑나랑’은 주1회 모여 시창작 활동을 하며 창작 작품은 시집으로 묶어 올해 2호를 발간하였다. ‘정수기’ 동아리는 학교를 홍보하는 역할로 학생들이 직접 취재 및 보도문 작성, 편집을 통해 연2회 ‘Goegle’ 학교신문을 발간한다. ‘글방’은 노영임 교장선생님이 2018년 부임하면서부터 학생 20여명을 꾸려 논술, 토론, 시쓰기 활동을 매주 수요일 아침 8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운영할 계획에 있다.이밖에도 독서캠프, 이육사문학관, 서울대견학, 재미로 알아보는 한자, 릴레이 소설쓰기, 아픈 역사 시로 보듬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한 결과 많은 백일장,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쉼터로, 놀이터로 놀면서 공부하는 학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인문소양 함양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가슴이 따뜻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2:51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상훈)는 ‘이상설국외탐방 특사단’을 꾸려 1월 6일(월)부터 1월 10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서전서숙이 있는 중국 북간도 지역과 이상설선생의 유허비가 있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탐방한다. 서전고 학생들(20명)로 구성된 특사단은 ‘이상설유허비’와 ‘서전서숙’터에서 서전고 교가를 합창하고, 발해 유물이 있는 ‘거북이공원’에서는 환경정화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작년 100주년 3.1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진천출신 항일문학가 조명희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도 재조명 한다. 러시아 연해주에 있는 ‘조명희 문학비’와 그가 교사로 있었던 ‘고려교육전문학교’를 찾아가고, 중국 연길에서는 ‘연변포석조명희기념사업회’와 시 낭송회와 간담회를 하며 국제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훈 교장은 “100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바쳤던 선조들의 정신과 용기를 본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의 다짐을 더욱 굳게 하기를 바란다”고 특사단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서전고는 2017년 개교 이래 매년 이상설선생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특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다시 외치는 대한독립 프로젝트’를 연중 실시하여 다양한 독립운동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러시아·중국지역 탐방 특사단’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8일(화)에 ‘헤이그탐방 특사단’을 네덜란드로 보내 헤이그특사 발자취를 찾아가는 탐방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에 있는 서전고등학교는 1906년 이상설 선생이 북간도 용정에 설립한 국외 최초 민족학교인 ‘서전서숙‘의 정신을 현대적,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하고자 학교명을 서전서숙에서 따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2:43

● 경위서, 의견서 징구 최소화, 경위서는 소명서로 명칭 변경●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수감자료를 대폭 간소화● 내부서류 간소화로 감사담당공무원 업무시간 단축● 수감장은 학교 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설치●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적된 경우 면책 적용 확대, 소극행정은 처분 강화 등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사전 컨설팅 기능과 현장지원 중심의 감사 활동을 확대한다. 감사관실에서는 학교 등 교직원들의 감사 수감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개선안을 마련하여 올해부터 시행한다. 우선, 수감기관에서 지적사항마다 작성해야 했던 경위서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략하고, 경위서 명칭도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 소명서로 명칭을 변경한다. 의견서도 지적건 마다 작성하던 것을 기관장 의견서로 대체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수감자료도 대폭 간소화 한다. 또한, 2019년 3월 1일자로 유·초·중학교 감사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종합감사 결과 처리 서식을 일원화한다. 종합감사를 실시한 후 4단계(요약보고→처분심의자료→처분심의결과보고→종합감사 결과보고서)에 걸쳐 서식을 작성해야 하는데 서식이 상이하여 감사담당자들이 서류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개선했다. 종합감사 수감장은 경직된 분위기를 해소하고 학교 직원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학교 형편에 맞게 자율적으로 수감장을 설치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 감사관은 지적사항에 대한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더욱 활성화한다. 지난해 대비 적극행정 면책 처리가 올해에는 대폭 증가하는 등 능동적인 행정 업무에 대해서는 실수가 있었더라도 면책해주는 적극행정 면책에 대한 홍보와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무사안일한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처분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우리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에 추진과제 중에 하나인 현장지원 중심의 감사 활동을 하기 위해 이번 개선방안을 내놓게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2:38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장 고종현)가 영국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영국은 2020년 1월 4일(토)부터 2월 1일(토)까지 4주간, 싱가포르는 2020년 1월 5일(일)부터 1월 22일(수)까지 3주간 실시한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에게 어학, 현지 문화를 익히고 기업체 현장실습을 통한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 글로벌 현장학습의 대상 학생은 2학년 바이오식품과 3명, 바이오제약과 9명 등 총 12명이며, 싱가포르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학생은 1학년 바이오식품과 1명, 바이오제약과 13명 등 총 14명이다. 이 학생들은 희망자를 신청 받은 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실시하여 선정하였다. 영국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국의 교육기관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에서 영어 의사소통능력, 생명과학 교육을 받아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높은 숙련도와 직무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영국 문화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싱가포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어와 더불어 바이오기초기술, 세포배양기술, 바이오분석기술 등 전공교육 심화학습을 배운다. 고종현 교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