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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교 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과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공동교육과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실시하는 공동교육과정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 지역사회 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2020학년도 1학기 교육학, 논술, 심리학 등 14개 강좌, 도내 161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난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이 과정은 ‘교실온닷(https://edu.classon.kr)’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시간·쌍방향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발표 수업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진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과정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운영 특성상 교사 수급이 어려운 군, 면 단위의 학생들에게 유용하다는 평이다.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4월 22일(수)부터 33교 거점학교에서 104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도내 1,32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청주 지역연합 공동교육과정은 5월 2일(토)부터 고급화학, 컴퓨터 시스템 일반, 국제정치 등 7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실물화상기, 컴퓨터, 화자 추적카메라 등을 갖춘 6개의 전용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충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외부망 확충과 10개의 스튜디오, 24실의 온라인 학습실 등을 추가 구축하여 양질의 온라인 수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8 12:46

옥천 삼양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지난 4월 16일부터 4~6학년 고학년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맞은 데 이어 4월 20일부터는 1~3학년 저학년 학생들도 온라인 개학을 하였다. 개학 첫날인 20일에 1학년 신입생들은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정식으로 학교공부를 시작했다.그러나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삼양초등학교에서는 아직 교실에 가보지 못한 1학년 학생들이 영상으로나마 학교에 입학할 때의 동선으로 학교에 들어와서 각 교실까지 가보는 「학교 가는 길」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 영상을 27일 월요일 삼양초등학교 e학습터 1학년 온라인학습 3교시 콘텐츠로 탑재하였다. 온라인 학습기간이 끝나고 1학년 신입생들은 학교에 등교하는 날 제대로 교실을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 상황에서 영상으로 따라가 보는 「학교에 가는 길」 동영상 학습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학교에 가는 즐거운 설레임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에 가는 길」 동영상은 교문을 들어서서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중앙 현관을 통하여 발열 체크를 하고 1학년 각 교실까지 학생들을 안내하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콧노래처럼 흥겨운 배경음악에 맞추어 중앙 현관으로 들어설 때 맨 먼저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활짝 웃으며 학생들을 맞아주는 모습과 중앙 현관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는 교직원들의 모습, 그리고는 각 반 교실로 안내되어 따뜻하게 맞아주는 담임 선생님들의 모습이 화면 가득 담겨있다. 1학년을 담임하고 있는 김명란 교사는 “신입생들에게 아직 학교에 와 보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하는 동기에서 시작했지만, 실제로 등교하는 날 처음으로 교실을 찾아가는 데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줄여주고 미리 가보는 학교에 대한 친숙함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5:33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은 지난 24일(금), 관내 초·중‧고 전체 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따라 각급 학교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의림초등학교(교장 음용란) 6학년 교실을 방문하여 e학습터, 바로학교를 활용한 원격수업 운영, 학급 홈페이지 활용 대체학습관리 및 생활교육, Zoom 활용 출결 관리 시스템 등 원격수업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점검했다. 이어 제천동중학교(교장 김영수)에서는 부서별 업무 분담을 통한 체계적인 원격수업 운영 지원, 원격수업의 내실화와 함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학생 참여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였으며 온라인 개학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영 교육장은 “학년별 특성과 학생의 개별 학습환경 등 작은 부분까지 준비하고 신경 쓴 교사들의 노고 덕분에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자녀의 원격수업 참여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격수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도구 제작 방법 연수, 구글을 활용한 체육수업 운영을 주제로 한 연수 등을 마련하여 교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4월부터는 원격수업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별 운영 현황 파악 및 플랫폼 파일럿테스트 결과 등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여 관내 학생들의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43

코로나 19로 4월 9일부터 전국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 되어왔다. 대다수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온라인 수업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장애의 종류도 다양하고 수준도 천차만별이라 전일제 완전통합하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학습자의 개별적인 지원이 절대적이다. 그런 속에 일선에서 특수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증약초에서는 학부모의 동의 아래 방문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특수학급 학생이 현 사태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우려를 지우고 있다. 증약초 김화자 교장은 "모든 아이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선교사들이 수고가 많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들은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온라인 학습이 쉽지 않은 속에 특수교사들이 방문수업을 하여 교육 공백을 메우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립다.”고 전했다. 방문 수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 전과 방문, 방문 후로 3단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뒤 진행한다. 방문 전 학생과 가족의 발열 여부와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학습에 필요한 교재교구를 사전 소독하며, 방문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도 가져간 체온계로 발열을 체크하는 것. 수업 중에는 교사와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도 필수다. 교사는 교실로 돌아온 후에 발열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입실하며, 사용한 학습교구를 소독하고 있다. 마을이 학교다, 라는 명제는 교육계의 고전적 테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학교에서 아이들 목소리를 앗아갔지만, 한편 아이를 둘러싼 마을 환경을 교과서로 수업할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6학년 한 특수아동의 수업을 따라가 본다.방문수업을 온 교사가 아이랑 공부할 책상에 물통을 꺼내놓자 아동의 할머니가 “마실 물도 안 줄까 봐서요...”하며 웃으신다.1교시는 발열 체크가 끝난 뒤 야외수업이다. 일상이 바쁜 요즘 아이들은 정작 자신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9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55건의 교육정책 과제를 연구한다고 밝혔다.과제는 정책연구용역 12건, 현장공모연구 5건, 학습연구년 지정과제연구 19건, 자체과제연구 19건 등 총 55건이다.정책연구용역 과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 협력 사업 발굴 및 협력 방안 연구’, ‘라돈 발생원인 분석 및 공기정화장치 효율성 평가 연구’, ‘충북형 장애학생 전환교육 모델 개발 연구’ 등 12건이다. 이들 과제는 국내 저명 대학 등 전문 연구진에게 위탁하여 진행한다.현장공모연구는 ‘초등 교감 업무 매뉴얼 개발’, ‘교사와 학생 소통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교육공동체 조성 방안’ 등 5건이다. 이들 과제는 학교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팀이 수행한다.학습연구년 지정과제연구는 정책개발연구와 현장실행연구의 2개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되며,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사 총 44명이 수행한다.정책개발연구 분야는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놀이교육 방안 모색’, ‘충북 창의융합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이며현장실행연구 분야는 ‘독도 체험 버스 운영을 통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학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이며,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자체과제연구는 ‘충북교육청 산하 센터 운영 실태 분석’, ‘충북교육연구회 실태 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분석’ 등 행정·교육과 관련된 자체 선정 과제 19건을 연구한다. 연구소는 연구 분야별로 중간·최종보고회, 12월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충북 교육가족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혁신을 위한 적용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현장 의견을 반영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기준’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대상교를 매년 분석하여 상황에 따라 추진하였다면, 이번에는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 발표된 기준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학생수 기준 ▲학교통합·이전재배치·통합운영학교 등 추진 유형·절차 ▲분교장 개편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 있다.적정규모학교 육성 학생수 기준은 면·벽지 지역 초·중·고 50명 이하, 읍지역은 초등학교 100명 이하, 중학교 120명 이하, 고등학교 150명 이하, 시지역은 초등학교 200명 이하, 중학교 240명 이하, 고등학교 300명 이하이다. 다만, 학교의 자발적 요구가 있을 때 추진한다.학교통합은 학부모, 지역주민, 동문회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 요구가 있을 때 추진하며 1개면에 분교장 포함 최소 1개 초등학교를 유지한다. 2년간 신입생이 없는 중학교는 재학생 졸업 후 인근학교로 통합을 검토한다. 이 경우 3학년만 재학 중이므로 학부모 동의 절차는 생략한다.학교 이전재배치는 이미 발표된 ‘지역중심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치 계획’처럼 개발지구 학교 신설과 기존학교 활용방안을 연계하여 추진하며,통합운영학교는 초·중, 중·고 등 서로 다른 학교급을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학교 신설에 의한 경우 등 최소한으로만 지정한다. 특히, 소규모학교 통합운영은 학생수 대비 시설 투자가 과다하며 통합 후 학생수 감소로 지속 운영이 어려워 향후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은 학부모, 교직원, 동문, 지역주민 등의 자발적 요구가 있으면 학교에서 사전 의견을 수렴하여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설문조사를 거쳐 학부모가 과반수 찬성하면 추진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5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기자)은 코로나19로 유치원 개학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방(학급밴드)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월 27일(월)부터 유아(49명)을 대상으로 가정놀이 꾸러미를 2차 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가정 놀이 꾸러미는 지난 4월 6일에 이어 2차로 제공되는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밀첩촉이 없도록 유치원 현관에서 배부하였다. 구성은 봄과 가족을 주제로 동화책, 애벌레 만들기, 가족사랑 입체 퍼즐 만들기, 개구리 플레이콘, 씨앗 키트 등 연령별 다양한 만들기 재료와 실물 놀이교구, 놀이설명서, 어린이날 선물, 담임교사의 편지와 마스크도 동봉하였다. 놀이 꾸러미를 배부 받은 7세 지혜반 학부모는 “집에만 있는 아이가 너무 심심해했는데 이렇게 놀이 할 수 있는 자료와 동화책을 전달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잘 활용할 것 같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기자 원장은 “개학이 무기한 연기되어 학부모님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놀이 꾸러미가 학부모에게 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유아들의 안전한 가정놀이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4

공립 의림유치원(원장 조재현)은 28일(화)에 유아들이 가정에서 놀이할 수 있는 의림 놀이꾸러미를 2차로 배부하였다. 이는 초등학교의 온라인 개학과 달리 유치원은 코로나19로 개학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의림유치원 교사회는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하여 각 연령별 수준에 적합한 책과 여러 가지 미술재료, 식물 기르기 키트(강낭콩, 버섯 기르기) 등 놀이자료 5종을 엄선하였다. 또한, 학부모들의 2019 개정 누리과정(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놀이꾸러미 활용을 돕기 위한 도움자료를 작성하여 함께 발송하였다.지난 10일(금)에는 유치원 주차장에서 1차 놀이꾸러미를 드라이브 스루로 배부하였다. 28일(화)에는 2차 놀이꾸러미를 각 가정에 택배로 발송하였으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유치원 하복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였다.또한, 온라인으로 유치원과 교실, 선생님들을 소개하는 영상과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 가정교육활동(원가배우기 ․ 안전 ․ 기타 교육활동 등)을 올려 유치원에 오고 싶은 유아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하였다.의림유치원 원아 유모(만5세)군은 “지난번 놀이꾸러미에 있던 강낭콩을 심었는데, 벌써 새싹이 나고 많이 커서 신기하다. 이번에 들어 있는 버섯은 어떤 모습으로 클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학부모 정모(여)씨는 “유치원에서 준비해주신 놀이꾸러미의 구성이 알차고 유익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가 매일 유치원과 선생님 소개 영상을 보면서 유치원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찬영 교사는 “휴업 기간이 길어져서 장기간 등원하지 않는 유아들이 놀이꾸러미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뜻깊었다. 앞으로도 유아들의 전인발달을 도우면서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놀이자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3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교육문화원은 원내 2층에 위치한 ‘예봄 갤러리’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예술 체험 및 전시를 기획 운영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휴관하면서 예정 중이던 전시를 온라인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문화원은 2019년 한마음축제 일러스트레이션 우수작품전(충북미술협회 후원)과 비밀의 화원전(과학교사동아리 후원)을 온라인 전시로 지난 3월에 게시했으며, 4월에는 봄을 맞이하여 ‘봄, 꽃을 담다’展을 온라인으로 마련하였다. ‘봄, 꽃을 담다’展에는 김미경, 김애영, 조재영 등 지역 작가 18명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시각과 방법으로 봄을 맞은 꽃을 화폭에 담은 작품 62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학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고자 4월 20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조재영작가는 “작품으로나마 위로와 희망을 주는 전시를 함께 해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영상전시는 충북교육문화원 누리집 (http://www.cbec.go.kr/home/sub.php?menukey=422)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문화원에서는 5월에는 제2회 사제동행전, 충북교원사진전이 6월에는 충북보도사진전, 충북예술고등학교 정기작품전 등이 각각 계획되어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6 11:47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장과 옥천 군북면 향수뜰 권역(체험마을)이 지난 20일(월)부터 마을돌봄교실을 협력 운영해 코로나 19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시점에서 학교와 마을 공동체의 교육과정 협업 운영의 귀감이 될지 주목된다.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장에는 지난 3월부터 초등학생 2명, 유치원생 2명의 긴급돌봄을 운영 중이었으나 4월 말 예정된 석면공사로 긴급돌봄교실 중단을 앞두고 있었다. 이에 학교와 향수뜰 권역, 학부모회가 긴급히 회동하여 향수뜰 권역(체험마을) 마을돌봄 운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향수뜰 권역은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학교와 학부모회는 기기 지원과 돌봄인력 제공으로 안전한 학생돌봄을 실천키로 했다.김화자 교장은 "향수뜰 권역의 마을돌봄운영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두고 함께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향수뜰 권역(사무장 박은경)은 마을돌봄 운영 시 학습 프로그램, 인성교육 프로그램,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여 학생들의 지식, 인성, 공동체 역량 등을 골고루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4 10:35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은 충북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멀티미디어를 접목한 참신한 영상을 제작하는 북트레일러 공모전을 개최한다.북트레일러(Book Trailer)는 영화 예고편 필름 트레일러(Film Trailer)에서 따온 의미로, 책(Book)과 트레일러(Trailer)의 합성어이다. 즉, 책을 홍보하는 영상물을 뜻한다.공모전은 충북 도내 초등학생(4~6학년), 중·고등학생(전학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영상 길이는 1~3분 내외로 영상 포맷은 mp4, avi, mov, wmv 파일 중 선택할 수 있다.응모작은 보는 이로 하여금 책을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좋으며, 틀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여 창의성이 보이는 순수 창작물로 제작하면 된다.다만, 사진, 그림, 동영상, 음원, 폰트 등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학교 공문을 통해 참가신청을 접수 받으며 응모작품은 9월 1일(화)부터 9월 11일(금)까지 접수 받는다.시상인원은 최우수상(교육감상) 및 우수상·장려상(교육도서관장상) 15팀으로 수상작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 운영기간에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작품은 QR코드 책갈피를 제작하여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선정한 도서를 보다 깊이 있게 읽고, 구체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거치며 심도 있는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043-267-4591)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4 10:13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발명의 달을 맞이하여 ‘2020. 온라인 직지사랑과학축제한마당’을 4월 21일(화)부터 5월 31일(일)까지 개최하고 있다.이 축제는 2004년부터 과학의 달과 날을 기념하여 15년 동안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실시되어왔으나,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축제로 변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마련되었다.모든 과학 체험활동은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www.cbnse.go.kr)을 통해 안내되고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과학싹잔치 ▲부모님과 함께하는 과학교실 ▲세대공감 생태꾸러미학생의 창의적체험활동을 위한 ▲온라인 속 과학체험관 여행기 ▲과학체험물 소개 시나리오 응모하기 ▲내가 닮고 싶은 과학자 코스프레 찰칵!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전자현미경 사진전 ▲초등랜선 과학의 날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 및 지원 등이 있으며,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인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과학교실과 ▲세대공감 생태꾸러미는 탐구 활동을 신청하여 선정된 가정에 탐구재료를 택배 배송함으로써, 집에서도 과학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교사를 위해 원격수업 콘텐츠 및 전자현미경 사진 등을 수업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자연계열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내가 닮고 싶은 과학자 코스프레 찰칵! ▲과학체험물 시나리오 작가되기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만의 탐구스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4월 과학의 달과 5월 발명의 달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준비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4 10:12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선)은 4월 23일(목) ‘진로토크 콘서트 1차-방송작가와 랜선콘서트’를 개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오프라인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 과정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다.1차 랜선콘서트에는 이희내(CMB 대전세종충청방송 작가 및 대전대학교 국어창작학부 외래교수)방송작가가 초빙되어, ‘방송은 시대의 POWER이다’를 주제로 진행되었다.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 콘서트는 전문 직업인의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쌍방향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이 날 이희내 작가는 “힘들 때 우는 것은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것은 이류다, 힘들 때 웃는 것은 일류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청소년에게 진로탐색·설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것을 응원하였다.진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랜선 진로토크 콘서트’에 접속하는 과정부터 참여까지 모두 새로운 방식이었지만 도전정신과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였다”며“원거리에 있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알찬 콘서트가 되었다”고 말했다.진로교육원은 오는 11월 17일(화)까지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토크콘서트를 연 10회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3 17:2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4월 24일(금) 실시 예정이었던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교육부 지침상 등교가 불가하여 학교의 자율적 결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4월 24일(금) 문제지를 자율적으로 배부하여 활용하되,문제지를 배부할 경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학생 내교 시간 분산, 발열체크,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 방법으로 학생 간 대면을 최소화하여 문제지를 배부할 것을 당부하였다.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일에 문제지를 수령하여 평가에 응시한 학생은 학교 자체 원격수업계획에 따라 출석 및 수업시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원격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야 한다.학사일정 등을 고려하여 1, 2학년은 등교 출석 이후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하였다.학생들 중 문제지를 프린트하여 활용하기 희망하는 경우, 교육청 및 EBSI 홈페이지를 통해 파일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은 당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이번 배부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는 3학년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출제되었으며,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이고, 수학은 가·나 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이다.2학년은 2015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국어, 수학, 영어를 공통 유형으로 하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시간을 정해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후,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는 계기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위한 방향 설정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3월 12일(목) 실시 예정이었지만 2020학년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 24일(금)로 연기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3 10:3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혁신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해 2020년 9월부터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혁신시범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학교 본연의 역할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형 교육지원청이다.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4월 9일(목)부터 5월 14일(목)까지 공모를 통해 2개 교육지원청을 5월 28일(목) 선정하여 2020년 9월 1일(화)부터 2022년 8월 31일(수)까지 2년 동안 운영하며,선정된 교육지원청은 인사, 조직, 예산에 대한 자율적 권한 확대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은 기존 교육지원청의 틀에서 벗어나 학교지원을 위한 조직으로 개편하며,이에 따라 업무를 재구조화하고 원스톱 학교지원 시스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학교의 어려움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방과후 학교, 학교시설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업무를 발굴하여 지역의 여건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의 부담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관행적 문화에서 벗어나 서로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교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3 10:35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지난 4월 22일부터 12월 까지 교육전문직과 일반직이 함께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면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폭을 넓혔다”고 22일 밝혔다.올해부터 추진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부서 간,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간 소통을 통해 칸막이 문화를 극복하고 협력 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54명이 4개의 자발적 학습모임을 운영했다.‘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의 비전과 철학 공유 △부서별 업무이해 증진 △학교자치 대응 방안 모색 △토론을 통한 협업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함께 토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전문직 9명은 온라인 교육 등 미래교육과 소규모 농촌지역의 위기에 대한 인식 공유 및 변혁의 시대에 내실을 키우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의했으며, 행정과 과장을 비롯한 팀장・주무관 팀 또는 팀 연합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단양교육의 발전방안 모색과 협업기반 마련을 위해 토론 등 다양한 연수기회를 가졌다.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출장 없는 날’을 운영하며, 월간협의, 정책공유, 담임장학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전문적 학습공동체간 연합 운영 및 워크숍 등을 통해서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하며, 협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조성남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이 협업을 통한 정책 추진 역량 강화와 상호 간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