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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5일 공직자 헌혈 실천의 날을 맞아 시청 서편 광장에서 공직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한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하는 이번 헌혈 행사는 1∼2월 겨울방학 등으로 단체헌혈이 감소해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혈핵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실시된다.이번 찾아가는 헌혈버스는 시청, 시의회 직원들과 시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헌혈대상은 만 16∼69세, 체중은 남성 50㎏이상, 여성은 45㎏이상이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헌혈행사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은 B형간염·성병·간 기능 등 여러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영화관람권과 손톱깎이세트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헌혈 실천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헌혈권장 활동과 홍보 등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직자 헌혈행사에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1-10 15: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로수를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 가로수돌보미’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민 가로수돌보미는 시민과 기업, 단체 주도로 직접 가로수를 돌보게 함으로써 주인의식 고취, 가로수 관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10인 이상 기업·단체 등 공동체이며, 학생도 참가가 가능하다.활동은 1년 단위로 진행되며, 올해는 동(洞)에 한정해 사업을 실행하고, 향후 읍·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1월 말까지 모집 공고 및 선발 완료한 후 2월부터 11월까지 가로수 비료주기, 물주기, 잡초 제거 등과 시설물 파손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등의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추진한다.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만큼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되며, 연말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상 등이 주어진다.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대표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 대표전화나 시청 산림공원과(☎ 044-300-4487)로 문의하면 된다.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를 돌봄으로써 내마을에 대한 애착심도 갖고 가로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로수 돌보미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1-09 14:47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쉼센터가 올해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 방문상담, 정보통신기술(ICT)진로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위촉강사를 모집한다.스마트쉼센터는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시민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스마트쉼센터는 올해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 활동을 진행할 예방교육강사(15명 내외), 가정방문상담사(5명 내외)를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강사 자격은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관련학과 석사과정 수료·졸업자, 실무 경력 2년 이상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는 자다.신청서류는 이메일(예방교육 a4301804@nia.or.kr, 가정방문 kssince1004@nia.or.kr)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 심사 및 면접·시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20일 정식으로 위촉된다.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건강한 디지털 세종시민이 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한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동, 부모님과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세종시 스마트쉼센터(☎ 044-300-2471∼3)로 연락을 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1-08 14: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회전 제한장소를 현재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9곳에서 오는 20일부터 면(面) 지역을 제외한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강화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해 7월 공포했다.개정 주요내용은 ▲공회전 제한장소 확대 ▲터미널, 주차장 등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로 지정 ▲공회전 제한대상에 이륜자동차 포함 ▲공회전 제한시간 강화(5→2분, 5도 이상 25도 미만 기준) 등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공회전을 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경고한 시점부터 공회전을 측정해 2분 초과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특히, 터미널 주차장 등 특별히 공회전 제한이 필요한 11곳을 중점 공회전 제한구역으로 지정·운영계획이며, 중점 공회전 제한구역에서는 사전경고 없이 발견한 시점부터 공회전을 측정하게 된다.시는 시행에 앞서 자동차 중점 공회전 제한구역을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공고하고 2월말까지 시범운영 후 3월부터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 소방차·구급차 등 불가피하게 공회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이두희 환경정책과장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 등 친환경 운전문화를 실천해 에너지 절약 및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1-08 14: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4일 대형 공사장별 공사 및 감리책임자가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사항을 조치하는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을 본격 시행했다.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은 지난달 5일 관내 26개 대형건축공사장의 공사·감리 책임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자율·참여형 안전관리시스템으로, 매월 4일 시행된다.이날 첫 시행된 안전점검의 날에서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26곳은 현장관리 및 품질·안전 분야에 관한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시로 제출했다.주요 점검항목은 ▲동바리·비계 등 가시설 설치상태 적정여부 ▲흙막이 구조물 설치에 따른 붕괴위험 등 현장상태 ▲건설자재의 품질관리·보관상태 ▲안전관리계획에 의한 안전교육 적정 실시 여부 등이다.시는 공사장별 자율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리가 소홀하거나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현장에 대하여 직권·불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이 본격 시행된 만큼 시민이 감동하는 안전도시 세종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자율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1-05 12:44

세종시 내 사육 중인 소·돼지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이 소는 99.3%, 돼지는 79.8%를 기록, 전균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은 지난해 11월까지 관내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했으며, 이후 한 달간 항체 양성률을 검사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1월까지 동물위생시험소, 개업수의사, 가축위생방역본부와 협업해 관내 120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돼지 1,368두를 대상으로 일제접종 실시했다.일제접종 후 4주 후부터 지난달 27일까지 혈액채취 및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 결과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소 99.3%, 돼지 79.8%를 기록, 전국평균 대비 소는 1.7%p, 돼지는 4.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 사후관리 차원에서 백신 항체 양성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구제역 유입 차단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는 달리 철저한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관련 기관과 접종 수의사 농가 협조로 인해 지난번 백신 일제 접종이 잘 이뤄졌다”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 항체검사와 미달농가 재검사 등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1-03 15:58

세종시 | 권경임 | 2020-01-01 11:31

세종특별자치시 내 15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의 90.6%가 다른 지역에서 전입했고, 전입 전 거주지는 대전 35.9%, 수도권 31.7% 순으로 확인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년의 사회‧경제적인 변화와 삶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청년정책수립에 활용하고자 ‘2019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주요 조사내용은 ▲기본사항 ▲주거와 교통 ▲가족 ▲교육 ▲건강 ▲문화와 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일자리 ▲취업지원정책 ▲특성 등 11개 부문 54개 문항이다.우선 세종시 내 청년인구 수는 11만 1,670명으로 전체의 34.3%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동(洞) 지역 내 거주 청년이 8만 5,059명으로, 읍(1만 4,716명), 면(1만 1,895명) 지역을 압도했다.청년의 정주의사를 묻는 질문에 ‘거주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4.5%였고, 거주 계획 이유는 ‘학교 및 직장, 사업장 위치’(54.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자가용 이용 시 불만족 이유는 ‘좁은도로’(31.3%), ‘방지턱, 속도제한도로’(30.6%) 순이었고, 시내버스(BRT포함) 불만족 이유는 ‘노선이 실용적이지 못해서’(48.6%), ‘배차간격이 길어서’(32.1%) 순으로 나타났다.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는 ‘대학진학’(85.4%), ‘취업·창업’(12.2%) 순이었고, 취업·창업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고졸우선채용’(32.2%), ‘직업교육훈련강화’(18.1%) 순이었다.청년의 스트레스 정도는 ‘느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2.6%였다. 스트레스 원인은 연령별로는 15∼24세는 ‘학업 및 성적’(78.8%), 25∼39세는 &l

세종시 | 권경임 | 2019-12-31 16:11

내년 5월 또는 6월 한 달간 세종특별자치시가 연극의 도시로 변신해 17개 시·도 작품 경연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연극의 향연이 펼쳐진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20년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는 30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행사에서 차기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지명했다.오태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2020 연극의 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연극제를 행정의 중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방문화를 활성화하고 연극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 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연극경연 축제로서 지난 1983년부터 올해까지 총 37회에 걸쳐 개최됐다.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및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여 5∼6월(잠정) 약 한 달간 개최될 예정이다.이 기간 중 개·폐막행사와 17개 시·도 대표의 연극 경연대회가 개최되고, 메인행사로 해외 초청공연, 소규모 연극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그밖에 연극 관련 학술세미나 및 토론회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및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행사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호수공원 야외무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서 각종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해당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공연 등 관람이 가능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의 우수한 연극팀들이 세종시에 모여 경연을 펼치는 만큼 세종시의 문화와 연극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민국 연극제를 세종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종시의 위상과

세종시 | 손혜철 | 2019-12-31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