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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원장 사명기)가 기존의 ‘위드다문화 앱’을 업그레이드 한 ‘위드다문화2.0’을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위드다문화 앱’은 2016년 12월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운영하였으나, 콘텐츠 부족, 시스템 불안정 등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에 국제교육원은 기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2019년 12월 ‘위드다문화2.0’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앱에는 50개 국가 정보, 스피드 퀴즈, 문화다양성 지수 테스트, 다문화교육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와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자료 등이 담겨있다. 특히 앱에 구성된 ‘정책정보’와 ‘문의하기’ 메뉴는 다문화 관련 정책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궁금한 사항은 앱 게시판과 전화를 통해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위드다문화 앱’의 불완전한 앱 실행을 보완하여 ‘위드다문화2.0’는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에서만 제공하던 것을 IOS(애플 앱스토어)까지 확장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앱 사용 매뉴얼은 각급학교에 파일로 제공되었으며, 해당 앱은 각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위드다문화’로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인식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위드다문화2.0 앱이 다문화 교육을 하는데 흥미와 동기유발을 할 수 있는 매체로 널리 이용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앱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 등 실용적인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도내 다문화학생은 5,627명으로(2019년 4월 1일 기준) 2018년 5,047명 대비 약 11% 이상 늘었으며 그 비율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3 12:08

충청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원 5,000명을 합격자로 발표하였다.최종전형대상 인원은 2019년 12월 12일(목) 접수 마감 총 지원자 5,290명 중 청주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 합격자 195명을 제외한 5,095명이다. 이번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 결과 탈락한 학생은 모두 95명이다.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 처리는 1월 20일(월) 오후 2시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배정 결과는 1월 22일(수) 오후 2시에 소속 중학교나 충청북도교육청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http://hsap.cbe.go.kr)을 통해 발표된다.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성적을 4개 군(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40%, 4군: 하위 10%)으로 나눠 진행한다.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정원이 미달된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미달된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나 특성화고(7교)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추가모집은 1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이고,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1월 17일(금)부터 1월 20일(월)까지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2 13:08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1월 10일(금) 09:00 대전교육정보원 정보․로봇 영재실 및 다목적 강당에서 2020년도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리더십특강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입학식은 지난해 12월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실시한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사회통합전형 포함)에서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정보․로봇영재 학생 99명, 학부모, 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특강은 충남대 오기영 교수의 ‘미래사회의 변화를 대비하는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초․ 중학생을 위한 리더십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및 운영 규정을 안내하는 전체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되었다.정보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정보․로봇영재 학생들은 ▲정보초급, ▲정보중급, ▲정보고급, ▲로봇초급, ▲로봇고급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103시간의 정보 및 로봇 관련 수준별 맞춤형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한편, 정보영재교육원생들은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겨울방학 집중교육에 참가하게 되며, 집중교육 프로그램은 인성 및 리더십 수업, 기초 프로그래밍 주제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정보영재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일년동안 정보영재교육원의 알찬 영재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여 미래사회의 세계적인 IT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10 17:21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2020년도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도점검 대상은 정기점검을 받은 지 1년 이상이 경과한 학원 등을 대상으로하고 중점 지도·점검사항으로는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 ▲교습비 초과징수, ▲교습시간 위반사항 등을 점검해 ‘사교육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강사 및 직원 등의 성범죄·아동학대 범죄 경력 여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사항 등을 점검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작년 9월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한 세부 행정처분 기준이 제정됨에 따라 위법사실이 적발된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현지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원 등의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개인과외교습자가 관련법을 준수하여 건전한 교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10 17:19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2020. 1. 10.(금)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괴산・증평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는 연수초등학교 오은정 영양교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하여 학교급식 위생ㆍ안전에 대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조하였고, 연이어 청주푸른병원 김경은 팀장의 「말 한마디로 전하는 맛있는 친절」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투명한 학교급식 문화를 위한 청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박영철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수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먹는 것은 단지 밥 한끼가 아니라 급식관계자들의 정성과 사랑을 먹는 것이니 만큼 엄마의 마음으로 급식을 준비 해줄 것과 급식품의 선정 및 구매와 검수, 조리, 배식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 학교급식 위생·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 급식기구비 42,668천원을 지원하고, △ 학교급식 운영평가 및 위생·안전점검, △ 학교급식 점검단 운영, △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 무상급식비 33억 73,661천원 지원, △ Non-GMO 식재료를 지원하여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7:10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장 고종현)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대상 학생 5명을 1월 11일(토)부터 1월 22일(수)까지 독일에 파견한다.파견을 가는 학생들은 2학년 바이오제약과 5명으로, 독일 괴팅겐의 ㈜싸토리우스 본사를 방문한다.바이오분야 기자재를 생산하는 ㈜싸토리우스에서 학생들은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실습 기구와 기자재들의 생산과정과 원리 등 선진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이 학생들은 독일 현지 교육의 효과를 좀 더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에서 국내 사전 교육을 실시했었다.고종현 교장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이스터고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은 전공분야 첨단 기술의 실무실습과 글로벌 기능인재 양성을 통한 마이스터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해외 교육과 경험을 통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3학년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30명의 학생들이 다녀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2:59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도내 학생 45%이상 다녀가는 등 진로직업체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2017년 9월 문을 연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진로상담마을과 직업체험을 위한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의 진로체험마을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40여개의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교육원을 찾고 있다.실제로 진로교육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78,000여 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약 45%이상이 다녀갔다.2019년 도내 학생은 171,601명(2019.충북교육통계 기준, 유치원아 제외)이다.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기 위한 학생들의 욕구 수요를 잘 반영해 팀별로 미션(과제)을 해결하면서 탐구하는 진로체험 교육 등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이러한 분석과 인기는 진로교육원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729명의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났다.729명의 학생, 교사 중 약 91.3%인 666명이 진로교육 체험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진로교육원 김기탁 원장은 “재능기부 등으로 진로교육을 도와주시는 지역사회 협력에도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틔우는 진정한 진로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로교육원을 설립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2:58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에서는 지난 9일 이원관에서 6학년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특색있는 졸업식을 마련했다.이날 졸업식은 기존의 딱딱한 졸업식 문화에서 벗어나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 즐기며, 행복한 이별을 위해 재학생의 합창공연 및 댄스공연, 졸업생의 댄스공연으로 꾸며졌다.또 6년 동안 학교 생활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 내빈 및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감동의 졸업식은 초등학교 6년의 영상을 보며 1년 동안 많은 가르침과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담임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지금까지 길러주신 부모님께 사랑의 꽃다발을 전해드리며 마무리를 지었다.6학년 졸업생 강지윤 학생은 “학교는 정말 저에게 즐거운 곳이었어요. 6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면서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 생활하겠습니다.”라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김전환 교장은 “제 99회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졸업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더 넓은 세상에서 멋진 꿈을 펼치고 미래를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새로운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53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첫 사업으로 돌봄형 마을학교 5개소를 선정했다. 옥천읍 2개소(고시산청년회, 쫌노는아이들), 동이면 1개소(동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 군북면 1개소(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 군서면 1개소(장령공동돌봄) 각 2천만원씩 총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맞벌이부부 양육부담 완화를 위하여 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회관, 복지회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운영한다.이번 옥천행복교육지구 돌봄형 마을학교는 사업 4년차를 맞아 새로 시작된 영역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그동안 소규모 예산을 민간에 보내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싹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그동안 착실히 옥천 주민들이 행복교육지구 교육활동 경험을 쌓아 온 것이 돌봄형 마을학교라는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은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안남배바우도서관 등을 포함하여 9개 읍면 모두에 균형있는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돌봄 사업을 통하여 옥천군과 교육지원청은 아이키우기 좋은 옥천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 돌봄은 초고령화된 농촌사회에 젊은 인구들을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가 내놓은 상생 방안이다.그동안 돌봄은 학교가 돌봄교실을 정규 수업과 함께 전담하면서 이로 인한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 수업시공간 침해 등으로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게 하는 큰 요인으로 지적 받아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학교로 치우쳐 있는 돌봄의 책임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학교가 아닌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여가를 누릴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지난 해부터 동이면에서 마을돌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온 박효서(52세)씨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온 마을에 들리도록 열심히 운영해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팀장 노한나 장학사는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주민이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51

기성중학교(교장 서정남)는 1월 8일(수) 오전 10시 기성종합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제50회 졸업식을 맞이한 기성중학교는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소규모 학교라는 특색을 살려 다른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독특한 졸업식을 진행하였다.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졸업식장에 원 테이블을 중심으로 졸업생과 부모님이 함께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졸업생의 장래희망과 좌우명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학교장이 직접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였다.또한, 지루하고 딱딱한 축사 대신 학교장 및 내빈, 부모님의 간단한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상영하였으며, 졸업생은 헌신적인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하였다.이어 후배들이 춤과 함께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과 홍진영의‘잘 가라’를 개사하여 축하 무대를 꾸몄고, 졸업생 전원은 3년 동안의 즐거웠던 학교생활과 추억을 되새기며 졸업을 자축하는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한껏 드높였으며, 졸업식 후에는 친구, 가족, 선생님과 함께 포토존에서 소중한 순간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졸업식을 즐기고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했다”며, “친구들과 서로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학생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졸업식을 만들어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48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기증유물 특별전 「공유와 공감」을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12월 28일부터 개최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교육박물관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동안 71명의 기증자에게 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며, 일반인과 전․현직 교사, 각급학교에서 기증받은 유물 가운데 지금은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다.그동안 기증받은 유물은 개인들이 받아 모아두었던 상장, 통지표, 학생증, 가정통신문 등과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일기장, 우주소년단복 등이 있으며, 교사 재직시절의 학급경영록, 학교교육추진계획서, 철필과 철판, 교사명찰 및 식권, 전학 학생 생활기록 디스켓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또한, 수업시간에 사용하던 뜀틀, 현미경, 교과서, 지도 등도 있으며, 이 유물들은 실물 또는 사진으로 전시되어 교육의 변화와 함께 교육유물의 다양성도 보여주고 있다.한편, 전시에는 유물뿐 아니라 기증받는 순간의 사진, 기증자들이 유물 기증과 함께 남긴 기증 동기와 바람도 전시되어 있어 유물 기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전시는 나의 방에서 교육유물을 발견하는 작은 체험으로 마무리되고, 체험을 통해 교육유물은 다른 분야와 달리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특히 2020년대의 교육의 발자취는 우리가 지금부터 지키고 남겨야 함을 생각해보게 한다.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관장은 “이번 특별전으로 소중한 추억을 기꺼이 내어준 기증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더 많은 분들이 기증에 참여하여 우리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데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47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경쟁력 있고 참신한 교육프로그램의 발굴과 다양성 확보를 위하여 오는 1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2020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본원과 산성도서관의 융합독서, 문화예술·창의놀이 분야 등 총 46개 모집단위로, 강사 1인이 본원 및 산성도서관 상반기 1·2기 등 최대 4개 모집 단위에 동시 신청할 수 있다.지원양식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전자우편(djsecclib@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그램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프로그램을 2월 6일 확정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에 활용될 계획이다.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문화원의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dsecc.djsch.kr) 공지사항이나 전화문의(☏ 229-144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원장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