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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일정량의 폐건전지나 종이팩을 모아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각각 종량제 봉투,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보상 교환사업’을 편다고 5월 18일 밝혔다.폐건전지는 부피나 무게, 규격에 상관없이 25개를 가져오면 20ℓ 쓰레기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꿔준다. 현재 보유량 1800장이 소진 때까지다.종이팩은 규격별 일정량을 모으면 3겹짜리 화장지 1롤로 연말까지 바꿔 갈 수 있다.100㎖ 규격의 종이팩은 55개, 200㎖는 45개, 350㎖는 35개, 500㎖는 25개, 1000㎖는 15개를 각각 모아와야 한다.종이팩은 우유, 두유, 주스, 기타 음료 등을 포장하는데 사용하는 용기다. 종이컵은 포함되지 않는다. 교환하려면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씻어 길게 펴서 말린 뒤 가져오면 된다.교환 장소는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다.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현재 재활용품 보상 교환을 일시적으로 중지한 지역 내 8곳 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바꿔 갈 수 있다.성남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환경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보상 교환사업’을 펴 지난해 폐건전지는 전년보다 0.28배 늘어난 110t을, 종이팩은 2.4배 늘어난 60t을 각각 재활용했다.올해는 폐건전지 120t, 종이팩 80t 수거를 목표로 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8 09:19

성남시는 5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지원협의체 발대식을 했다.아시아실리콘밸리는 위례 스마트시티~판교 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산업단지~분당 벤처밸리~성남 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첨단기술 산업단지를 말한다.협의체는 도시계획·첨단산업·도시문화 분야 대학교수 13명(자문팀), 성남시 13개과 과장(집행팀), 시·성남산업진흥원·성남문화재단·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간사팀) 등 3개 팀, 31명으로 구성됐다.지속 가능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전략 자문 역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과 사업 계획수립, 진행 상황 점검 등을 한다.아시아실리콘밸리 비전 선포(2018년 10월) 이후 추진 중인 성남벤처펀드 3000억원 조성(올해 말), 청년 창업 활동과 벤처기업 지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2021년 6월), e-스포츠 경기장 건립(2023년 9월) 등 38개 사업 추진동력 역할도 한다.성남을 미래산업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어 시민 모두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세계적인 창조도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도시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진행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창조도시 성남의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해 지원협의체 여러분이 미래 전략적 관점으로 시행사업에 조언을 주시고, 추진전략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문팀 13명에게 ‘아시아실리콘밸리 지원협의체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분야별 자문위원 위촉 명단은 다음과 같다.총괄기획(MP)을 맡은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前 서울시 난곡·난향 도시재생사업 총괄 코디네이터), 첨단산업 분야의 ▲김영주 광운대학교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現 산업부 글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5 13:10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개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분 도로점용료 부과액의 25%를 감면한다.도로점용료는 시설 설치와 차량 통행 등을 위해 도로를 사용하는 경우 도로관리청에 내야 하는 사용료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가 도로법과 성남시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로 규정한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 도로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로 판단해 감면 지원책을 추진하게 됐다.감면 대상자는 도로점용료를 내는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다.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은 제외한다.감액금은 14억5000만원이다.지난 3월 부과한 도로점용료 56억6000만원(2572건) 가운데 3개월 치(25%)에 해당한다.이미 도로점용료를 낸 사람은 환급해준다. 환급 신청서(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와 통장 사본을 허가지역 관할구청 건설과에 방문 또는 팩스(수정·031-729-5337, 중원·031-729-6526, 분당·031-729-7526)로 내면 된다. 가급적 비대면 방식으로 환급한다.도로점용료를 내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감액한 금액으로 고지서를 재발송한다.성남시 도로과 관계자는 “도로점용료 감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나가겠다”면서 “소상공인의 세 부담을 덜고 경제적 어려움에 숨통을 터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4 09:09

성남시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이 10% 특별할인 12일 만에 100억원 어치가 넘게 팔렸다.성남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확대했다.5월 12일 현재 판매량은 지류 상품권 58억원, 모바일 상품권 43억원 등 모두 101억원으로 집계됐다.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의 판매 활성화 이유로 2015년 추석 이후 5년 만에 10%로 높인 할인율, NH농협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8곳(기존 27곳)으로 대폭 늘린 지류 상품권 판매처, 1만1716곳의 지류 상품권 가맹점과 1만242곳의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학원, 개인택시 등 다양한 사용처와 편의성을 꼽았다.특별할인 기간에 발행 예정인 모두 1000억원(지류, 모바일 각 5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도 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예상한다.이번 4개월간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1000억원의 10% 할인분이 조기 소진되면 할인율은 평소대로 6%로 환원된다.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1152억3400만원), 아동수당(657억원), 청년기본소득(129억원), 산후조리비(24억원) 등도 지역화폐로 지급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에 이른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3 14:48

성남시는 본격적인 등교를 앞두고 방역 사각지대로 판단되는 관외등록 학원 전세버스 500여대에 5월 13일부터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지급한다.관외등록 전세버스는 여주, 이천, 양평 등지에 차고지 확보가 용이한 지역에 등록되어 있지만 주로 성남시내를 운행하고 있다.성남시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학생들이 밀집한 학원가 4개 지역을 집중 점검하여, 19개 업체 700여대의 차량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9개업체 500여대(71%)가 관외 등록 차량으로 파악되었다.관외 등록 전세버스는 성남시내 학교·학원가·유치원을 운행하고 있지만 그동안 성남시 등록 운송사업체 위주로 방역용품이 지원되어 관외 등록 전세버스 운전기사가 손소독제, 에탄올 등 방역용품을 직접 구입하여 소독하는 등 방역사각지대였다.성남시는 전세버스 운전자에게 탑승자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도록 강력히 권고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들 차량에 손소독제 1,000개, 마스크 1,000개를 긴급히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5월 13일부터 사흘간 지급한다.성남시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방역망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전세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여부 등 방역준수사항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앞으로 방역 취약지를 찾아 지속적인 확인과 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3 11:53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제1공단 근린공원 내에 건립하려는 성남시립박물관이 법률·정책·기술적 적정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월 13일 밝혔다.문체부 사전평가심의위원회는 지난 2~4월 서면·현장 평가·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을 ‘적정’으로 평가했다.성남시립박물관의 주제를 성남의 도시역사에 집중한 점, 박물관건립 TF팀을 신설한 점, 박물관 사업을 시민참여형으로 기획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사전평가를 신청한 13곳 지자체 가운데 적정 평가를 받은 곳은 성남시 등 3곳뿐이다.성남시는 지자체가 박물관을 건립하려면 필수로 이행해야 하는 사전평가 통과와 함께 건립비 300억원 중 28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중앙)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건축·전시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성남시립박물관 건립 공사를 본격화한다.건립 장소는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8만4271㎡)에 조성하는 근린공원(4만6615㎡·2021년 말) 내다.공원 사업자가 교육동(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15㎡)을 2021년 말 먼저 짓고, 성남시가 전시동(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을 2024년 말 완공한다.개관 목표는 오는 2025년 상반기다.박물관은 성남시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던 1공단의 역사, 시민 애환,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록과 유물자료를 전시한다.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립박물관이 들어서는 곳은 성남의 역사와 애환, 시민 의식이 투영된 상징적인 곳”이라면서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비전을 제공하는 박물관을 건립해 시민에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3 09:02

성남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100만원을 기존 신청기간(4월 9일~5월 8일)내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접수기간을 연장하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는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신청을 받아 5만여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지원을 하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 한 명의 누락자도 없어야 한다는 방침으로 접수 기간 연장을 결정하였다.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일인 4월 3일 이전에 지역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법률이 규정한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이다.기존 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신청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대상 업종, 통신판매업(전자상거래)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접수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를 모두 해제하고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온라인은 성남시청 홈페이지(팝업창), 현장접수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2층 교육장(모란민속5일장 내)에서 접수를 받는다.온라인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를 할 수 있다. 신청 첨부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원금을 받을 대표자 개인 통장 사본이다.시는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신청서를 세무서·건강보험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추경예산 확보 후 6월 하순경 일괄 지급 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접수하여 현재 3만8,299명에게 지급했으며, 1만1,701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예상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신청했지만 미신청자를 위한 배려차원에서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2 16:45

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은수미 성남시장)는 5월 12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선언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수석부위원장(노),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사), 서은경·최미경 성남시의원(민), 오세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정) 등이 참석했다.공동 선언에서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사업장 방역 강화, 대규모 행사와 집회 참석 자제, 시차출퇴근·재택근무·유연근무제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고용안정과 노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선 구조조정이나 해고 대신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지원사업의 지급 기준 완화, 하청·파견·비정규직·특수고용 형태 노동자들의 차별 없는 생계지원, 무료 법률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사용, 재난안전기금 사용처 지원, 대화와 타협으로 노사문제 해결 등에 노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로 결의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와 전쟁이라는 전무후무한 사태를 겪고 있는 지금은 노사관계가 상생,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보편적·핀셋 지원을 위한 성남형 재난연대안전기금(2190억원) 정책으로 시민들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사민정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2 16:22

성남시의료원은 11일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의료원은 지난 8일 확진자 발생 후 즉시 용역 및 파견 직원을 포함한 의료원 직원 6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실시 결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인 124명을 포함해 681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의료원은 내부감염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향후 의료원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6일 성남시 의료원은 진료과목을 21개로 확대하고, 입원 및 수술 등 정상 진료 개시를 선언한 바 있으며 잠정 폐쇄하였던 수술실은 추가 방역 후 정상운영을 한다고 밝혔다.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일을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전직원 대상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복무관리를 위반한 직원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하고 체계적인 위기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중의 성남시의료원 원장은 “감염병 관련 엄중한 시기에 의료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며 “향후 환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2 09:55

성남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55명을 모집한다.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업 기간에 자전거 재생·재활용센터 운영, 낙엽 퇴비화와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생물서식처 조성 등 28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5만1540원을 받게 된다.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근로에 일당 2만5770원을 받는 조건이다.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기한 내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시는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6월 26일 개별로 알려준다.올해 성남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모두 18억2700만원이 투입돼 상반기(3.1~6.30), 하반기(7.1~10.31)로 나눠 진행 중이다. 모두 310명이 일할 수 있는 규모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1 09:56

성남시와 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성남 분당 정자동 소재)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및 보건의료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장중심사업 위주의 산업통상자원부 3개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사업 유치를 위해 광운대는 지역전략 산업인 바이오, 커뮤니티헬스케어 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계획을 성남시에 제안했고, 성남시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바이오-커뮤니티헬스케어-인공지능 연구와 모델 실증으로 연결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바이오헬스 벨트 전략사업으로 보건-산업 생태계 구축’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남 재가보건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케어 서비스 기반 유니버설 홈 케어 제품 및 시스템 개발’, △PHR(개인건강기록)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술 적용 대사증후군 예방 및 질환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 및 실증’, △ AI-바이오분야 전염성 질환 관제 및 현장진단용 기기 개발을 위한 ‘글로벌협업연구센터’ 성남시 유치 등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성남시와 광운대는 3개 사업을 융합하는 전략으로 ‘바이오-AI-커뮤니티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6년간 국비70억원, 시비 30억원을 포함 총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바이오헬스분야의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기관(보건소, 의료원) 등 다양한 기관이 융합되고 시민이 연계되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밸트 구축’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보건의료와 협력해 ‘산업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11 09:55

성남시는 5월 11일부터 온라인, 18일부터는 방문 신청·접수를 통해 지역 내 40만 모든 가구(94만1688명)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414억원을 지급한다.지원금에는 성남시비 165억원이 포함돼 있다.가구원 수별로 1인 가구 37만4000원, 2인 가구 56만1000원, 3인 가구 74만8000원, 4인 이상 가구 93만5000원을 받게 된다.정부 발표 금액과 다른 이유는 긴급재난지원금은 국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가 분담해 지급하기 때문이다.정부가 발표한 4인 가구 이상 지원금 100만원 중 87만1000원은 국비, 나머지가 지방비(광역·기초지자체)다. 이중 성남시는 기초지자체 몫인 6만4000원을 100% 부담했다.경기도 내 31곳 시·군 중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 지자체 몫을 모두 반영한 곳은 성남시를 포함해 6곳뿐이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체크·신용카드 충전금, 선불카드 형태의 성남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한다.5월 11일부터 세대주가 지닌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카드사별 은행이나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접수를 병행한다.신청자가 대거 몰릴 것을 예상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정부 재난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신청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 및 지자체로 환수된다.성남시는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 가구는 먼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앞선 5월 4일 3만3196가구에 141억4542만원을 현금으로 일괄 지급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20-05-11 09:55

성남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클럽 유흥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확대 강화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중앙대책본부는 8일 오후 8시부터 한 달 간 전국의 클럽 유흥시설에 대해 운영자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시는 기존 7대 예방수칙 준수사항에 유흥시설 내 방역관리자 지정, 음식물 섭취를 제외한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2가지 방역지침 준수사항이 추가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방역 지침 준수 이행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점검 실시 위반시 처벌(300만원 이하의 벌금), 확진자 발생시 입원·치료비, 방역비용 등 손해배상(구상권) 청구하고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클럽 8개소를 포함해 유흥주점 307개소 등 총 315개소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5월 8일 오후 8시부터 6월 7일까지 1개월간 시와 구 직원 3개반 12명 전담반을 꾸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미 지난 3월 22일부터 502개소 947차례 클럽, 유흥업소, 단란주점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 하고 있는 중이다.주요 방역지침 점검내용은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1∽2m 거리 유지 ▲출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호흡기 증상자 등 고위험군 출입 금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입장 후에도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 원칙적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내 손 소독제 비치 ▲ 시설내 이용자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최소 1일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 ▲방역관리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 등이다.한편 시는 5월 8일 오후 5시 30분 경 성남시 소재 클럽 등 관계자 8명과 긴급 소집 회의를 실시해 방역지침 준수 이행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 바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5-0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