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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019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성남시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모집 분야는 ▲만15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청년고용 우수기업 ▲일반고용 우수기업으로 구분된다.청년고용 우수기업은 연평균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청년고용 증가 인원이 연평균 2명 이상인 기업이다.고용 증가 인원수에 따라 A(6명 이상), B(4~5명), C(2~3명) 등급의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다.일반고용 우수기업은 연평균 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연평균 2명 이상인 기업이다.고용 증가율에 따라 A(35% 이상), B(20~34%), C(10~19%) 등급의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다.각 분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이 지급되며, 해외전시회 성남관 참가 지원, 콘텐츠 종합 마케팅 지원,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중복 신청은 할 수 없고, 공통적으로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 공장을 정상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기한 내 신청서(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일반공고),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증 사본, 직원채용 증빙자료(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을 성남시청 7층 고용노동과에 방문제출 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4 09:1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2월 6일 이한규 부시장의 주재로 「제6회 IT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론회」를 개최한다.본 토론회(IT공부방)는 지난 6월 20일 새벽 07시에 첫 토론회를 개최한 이래 ′새벽 IT공부방′ 이라 불리면서, 솔루션, 플랫폼, 네트워크, 컨설팅, 언론, 학계 등 국내 최고의 스마트시티 각 분야별 전문가 16명과 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최근 글로벌 정보화 트렌드 및 기술 동향과 스마트시티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해 왔다.6월 첫 토론회에서 ′5G와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두 번째 토론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토론회에서는 ′스마트시티 동향과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다섯 번째 토론회에서는 ′성남 스마트시티 AI 데이터센터 및 거버넌스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등을 이어왔다.특히, 이달 6일 개최될 제6회 스마트시티 토론회에서는 2019년 한해 토론회 내용을 종합해서 삼성SDS 황성호 수석의「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고, 실제적으로 보여지는 IoT와 AI 플랫폼 적용사례 소개와 시연이 진행된다.이한규 성남시 부시장은 ′이 공부방은 성남을 테스트베드 삼아 민·관·학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강화로 상호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며, 성남을 발판으로 국내 스마트시티의 좋은 모델을 발굴하여 각 지자체와, 나아가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4 09:1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6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한누리실에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38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성남시에서는 관내 학교, 의료기관, 집단급식소, 산후조리원 등 감염 발생의 우려가 큰 시설 380개소를 질병정보 모니터 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로 지정된 모니터 요원들은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와 각종 감염성 질환의 유행 상태와 환자 발견 ‧ 진단 발생현황을 파악한다.이번 교육은 김경남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대한에이즈협회 박인숙 전문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2020년 바뀌는 감염병 체계와 학교관련 감염병 등 주요 감염병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에이즈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를 주제로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지난 4월에도 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된 보건교사 124명에게 1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감염병 소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3 09:3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경기도 주관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돼 2억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 주요시책 등 6개 분야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세부지표 92개의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되었다.최종 결과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30%, ▲올해 시군종합평가 실적 70%를 합산하여 도출되었으며, 올해 성남시는 1그룹(수원‧고양‧용인‧성남시 등 10개 도시) 내 최종 우수 시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를 바탕으로 2019년 평가지표 추진실적에서 평가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인력, 조직 등 부족한 행정 인프라 환경에서 점차 확대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전 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성남을 위하여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3 09:36

성남시는 지난 11월 4일 발생한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간 성관련 사고의 심각성과 엄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동들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아울러 부모님들의 불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성남시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CCTV 설치 및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및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겠습니다.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료를 재정비하겠습니다. 아동,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또한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시는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운영과실 및 보육교직원의 직무상 책임과 관련하여 위반사항이 있을 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적극적인 처분을 실시해 안전한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2 12:3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성남시민학교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섹터 시민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공공의 관점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의 실천 활동을 할 수 있는 제3섹터 시민의 길을 안내하기 위한 2019년 성남시민학교의 마지막 과정이다.이번 워크숍 구성은 시민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먼저, 여는 무대는 ‘글로벌 칵테일 수료자 쇼’와 마술을 배운 시민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지고, 닫는 무대는 평생학습도시 성남과 신중년의 삶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시민! 학습의 보물이 되다’ 프로그램에서는 11명의 시민들이 각자 자신의 삶의 경험을 전하는 시간과 그룹별 과제 발표로 꾸며진다. ▲‘영상으로 말하다 팀’의「신중년, 이제 다시 시작이다」제작 발표회 ▲장애인을 대하는 기본 매너가 시민을 만든다 ▲신중년 나의 이야기와 독립출판 ▲시민의 눈으로 보는 공공시설 안전지킴이 ▲유기견, 유기묘를 만났을 때 ▲사주명리학의 오해와 이해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보다 ▲신중년 5060 인생후반 준비 사례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과 만나는 신중년의 일상 ▲요즘 청년이해하기 ▲식물교감과 마음치료 등이다.마지막으로, 갈무리 학습과정으로 제3섹터와 사회공헌을 이해하고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활동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마무리할 예정이다.성남시 고용노동과의 일자리센터에서는 워크숍이 진행되는 2일 동안 신중년의 새로운 일 찾기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2 10:27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은수미, 민간위원장 남현주)가 오는12월 4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2019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당신의 참·견: 참여하고 의견을 모아 지역을 보듬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을 이끌어가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성과보고, 유공자표창과 명사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강연은 ‘시민 이니셔티브(initiative), 마을에서 자치로’란 주제로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이 강연을 펼친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협의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다.현재 대표·실무협의체, 7개 실무분과, 53개 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880명의 위원이 지역의 민·관협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2 10:26

성남시는(시장 은수미)는 지난 11월 30일 탄천운동장 체육회관 이벤트 홀에서 ‘성남FC 활성화’를 위한 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원탁토론회는 시정현안에 대한 시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의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냄으로써 주요 사업 시행 전 주민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실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기획하였다.원탁토론의 주제는 과 으로 성남시민을 하나로 묶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성남FC)의 발전방향에 대해 300여 명의 시민이 서로의 생각을 토의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토론 결과 성남FC 축구 전용구장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의 88.4%가 필요하다(매우 필요 66.7%, 어느 정도 필요 21.7%)고 응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9.3%(전혀 필요하지 않다 3.1%, 별로 필요하지 않다 6.2%)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2.3%였다.축구 전용구장 건립방식에 대해서는 성남종합운동장 활용이 탄천종합운동장 활용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전용구장 건립방식에 대해 성남종합운동장 활용이 52.4%(철거 후 신축 30.1%, 리모델링 22.3%), 탄천종합운동장 활용 17.6%(철거 후 신축 3.8%, 리모델링 13.8%), 별도 부지에 신축 26.2%로 확인됐다. 기타/잘 모르겠다는 3.8%였다.특히,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원탁토론 주관사인 ㈜ 코리아스펙스에서 성남시민 1018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ARS 방식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에서도 전용경기장 건립이 필요하다 58.8%(매우 필요 28.3%, 어느 정도 필요 30.5%), 필요하지 않다 31.2%(별로 필요하지 않다 18.5%, 전혀 필요하지 않다 12.7%), 잘 모르겠다 10.0%로 나타난 바 있어 전체적으로 성남시민의 대다수가 성남FC 축구전용구장 건립에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

성남시 | 승진주 | 2019-12-02 10:2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건강도시 실무추진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회의를 진행한다.건강도시 실무추진단은 시청 전 부서와 각 구 보건소의 주무관 7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 건강을 우선 생각하도록 하는 건강도시를 위해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계획 수립과 실행을 목표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사업 실행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부서 간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도 마련한다.현재 대한민국건강도시는 100개 시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로는 창원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진주시의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조성 등 우리시에 접목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 논의한다.또한 최근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으로 바른지 못한 자세로 인한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강의와 꾸준한 운동을 위한 최신 트렌드에 관한 소개의 시간도 갖는다.성남시 관계자는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전 부서가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건강도시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9 08:4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정모니터의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30분 서현역 인근 라온스퀘어 웨딩홀에서 ‘2019년 시정모니터 직무교육 및 우수모니터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5개 위원회 시정모니터 180여 명이 참석한다.시민모니터 역량 강화를 위해 박경준 강사(행동혁신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시정모니터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시정모니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모니터 및 우수위원회 시상식을 갖는다.또한, 올해 시정모니터 주요 활동 보고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모니터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올 한해 시정모니터는 2,051건의 생활불편사항 제보과 295건의 정책 제안과 16차례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정 각 분야에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적극적인 정책제안과 시민불편사항 개선에 앞장 서 주신 덕분에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9 08:4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3년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에 철도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11월 28일 밝혔다.서현동 110번지 인근 일부 주민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5.3)에 반대하는 가운데, 성남시는 이 내용을 포함한 교통, 저밀도, 기업유치 등 개선책을 내놨다.시는 서현지구를 포함한 그 일대의 항구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지도57호선(서현로) 교통개선 대책수립 용역’을 시행한다.오는 2022년도 건설 예정인 분당~상대원간 7.3㎞ 도로는 광주 오포지역까지 확장·연결하도록 광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서현로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는 광주 오포지역의 교통량을 분산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이와 함께 시는 서현 공공주택지구에 건립될 건설호수를 당초 계획(2,500여 가구) 보다 더 낮은 수준의 저밀도 개발을 요청했다.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구 내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지구 내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분당 서현지역의 중심성을 강화시킬 계획이다.또한 내년 5월 맹꽁이 현장조사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지역주민과 지역환경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평가과정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생태공원을 조성해 맹꽁이 서식지를 마련하고 생태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등 향후 친환경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한편 서현동 110번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공공주택 건설은 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국토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결정 시행하는 사업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5,000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6월 토지보상과 12월 지구계획수립을 거쳐 2021년 상반기 착공한다. 이곳 공공주택 공급 주요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층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8 10:18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의 지자체장 15명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안양시장)는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국고 지원 등 9개 항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 삼평동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 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를 통해서다.협의회는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이 제안한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사업 법령개정’과 ‘공원일몰제 대비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 국비 지원 요청’의 2개 안건을 참여한 11곳 지자체 시장(10명)·부시장(1명)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는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성남하수처리장(1992년 준공·시설용량 46만t/일)을 약 500m 떨어진 곳의 태평동 7004 번지 11만㎡ 부지로 옮겨 그곳에 있는 음식물폐기물처리장(처리용량 230t/일)과 함께 지하에 건립하는 사업이다.현재 야탑동에 있는 재활용선별시설(60t/일)도 이곳으로 옮겨 대형폐기물 파쇄시설(40t/일) 등과 함께 지상 공간에 설치한다.이 경우 세 곳에 분산되었던 환경기초시설이 한 곳에 통합 설치 운영된다.시는 4개 시설 현대화에는 6000억원 이상의 사업비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민간투자 방식의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문제는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부지가 서울공항(군용기 전용) 바로 옆이라는 점이다.‘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비행안전 제1구역 내에선 건축물이나 토지에 대한 증·개축 등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는다.성남시는 지하화를 통한 노후 환경기초시설 개량과 근본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비행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법령의 일부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관련 개정 법률안은 지난 4월 국회에 의원 입법으로 접수돼 현재 국회 국방위에 계류 중인 상태다.공원일몰제 대비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8 09:26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복정동 661번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높이 9.5m·폭 6m)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불을 일제히 켠다.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이날부터 한 달간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형물들이 불을 밝혀 거리 곳곳을 빛으로 물들인다.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천대까지 이어지는 상가 거리는 5개 구간으로 구분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 기간 중인 12월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쌍무지개팀의 ‘한잔해’, 이 느낌의 ‘붉은 노을’ 등의 버스킹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고, 주민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복정동빛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섭)가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모두 1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55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원을 후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7 08:28

성남시(시장 은수미) 추위 속 길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최장 4개월간 임시 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겨울철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시는 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이 5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내년 3월 말까지 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031-751-1970)에 하루 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마련해 24시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노숙인이 원하면 최장 4개월간 임시 주거할 수 있도록 시내 5곳의 고시원과 계약해 둔 상태다.이와 함께 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21명의 위기대응반을 투입해 수시로 거리상담을 한다.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조사하고 필요하면 도움받을 민간 자원을 연결한다.자립 의사가 있으면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하대원동)이나 성남 내일을 여는 집(중앙동)에 입소하도록 해 리스타트 작업장에서 근무를 지원한다.입소를 거부하면 방한복, 내복,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우선 지원하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이용을 안내한다.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시는 지난 동절기(지난해 11월~올해 3월) 지하철역과 모란고가교 아래 등에서 노숙인 거리상담을 벌여 67명 귀가 조처, 27명 자활시설 입소, 107명 고시원 주거 지원, 114명 응급 잠자리 지원, 30명 의료기관 연계 등의 보호 활동을 했다.11월 27일에는 성남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구란숙)가 소속 어린이집 157곳을 통해 최근 한 달간 수집해온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100상자(50㎏) 분량을 안나의 집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7 08:2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시청 한누리에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도시재생대학은 자신이 사는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현안 해결에 관한 대안을 직접 찾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대학이다.교육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30명)·뉴딜(30명)·특화(40명)의 3개 과정으로 구분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기본 과정은 전문가 특강, 지역조사와 핵심과제 도출, 아이템 발굴 등 9회 과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열린다.뉴딜 과정은 공간혁신, 마을 만들기,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법, 팀 워크숍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서 만들기 등 9회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단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특화 과정은 회복적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 자율 조정가 양성에 중점을 둔다. 15회 과정이며, 도촌동 마을 놀이터 ‘시작’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9시에 수업한다.각 과정은 개강 이후에도 참여 신청(시 홈페이지)을 받는다. 성남시민, 지역 대학생,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중복으로 수강해도 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민이 직접 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6 09:3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조84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129억원보다 711억원(2.4%) 늘었다.일반회계는 2조1619억원, 특별회계는 9221억원을 편성했다.내년도 예산안은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1억원), 승차 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인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12억원), 수소충전소 건립(45억원) 등 4차 산업 분야 육성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2.4%인 9176억원을 배정했다. 아동수당 707억원,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83억원, 노인 소일거리 사업 55억원,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건립 35억원, 12세 이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6억8000만원, 장애인 택시 바우처 1억8000만원 등에 사회복지 예산이 쓰인다.교통과 물류 분야는 1935억원을 편성했다. 수정구 취락지구 정비 164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108억원,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50억원,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택시공영차고지·쉼터 조성 18억원,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 사업비 12억원 등이다.문화·관광 분야는 1481억원을 투입한다. 시청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28억원, 산성동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성 27억원, 정자동 성남축구센터 조성에 20억원이 쓰인다.교육 분야는 76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유치원·초·중·고교생 무상급식비 지원 385억원,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 114억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80억원, 초(8곳)·중(1곳)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44억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5억원, 4차 산업혁명 과학·수학 체험관 설치 4억8000만원 등이다.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는 59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수정커뮤니티 센터 건립 77억원, 수소충전소 건립 45억원, 성남사랑상품권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6 09:33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장인경)는 11월 28일(목)에 성남시청 한누리에서“청소년 미디어 문화 이해와 전문가 개입전략”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미디어 문제에 대한 교육을 개최한다. 6월 5일(수)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2019년 청소년 도박중독예방 실무자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미디어 컨텐츠(SNS, 게임, 유튜브, 웹툰) 순기능과 역기능, 지역 연계망과 기관 보유자원 등 지역사회 연계자원을 활용한 전문가 개입전략을 논의함으로써 성남형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전문교육 지원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번 교육은 위기청소년 발생 시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동대응전략체계 강화를 위해 학교,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다양한 청소년현장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실무자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남형청소년안전망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