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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와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18년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등 5편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 중, 고 및 지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실시한 학부모교육 활성화와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동 내용을 응모하여 교육부의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특히, 대상을 수상한 천안 신방초등학교(교장 김정희)는‘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탈출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참여기회 보장, 구성원 자부심, 정보 소통의 세 가지 영역에서 학부모교육을 꾸준히 펼쳐 온 결과 학생 수가 2017년 19명→2019년 43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가져왔다.또한, 학부모교육 활성화 부문에서 아산 오목초등학교(교장 김성수), 서산 팔봉중학교(교장 조영선),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근)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학부모회 학교참여 부문에서는 아산 거산초등학교(교장 김영갑)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충남도교육청 이병도 학교정책과장은“이번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에서 보듯이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참여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2019년에 학부모회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1-10 16:09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지난 8일 학생회가 주도하는 특색있는 졸업식(72회)을 열었다고 밝혔다.기존의 졸업식이 내빈들의 축사, 장학금 전달, 상장 수여 등으로 이어지는 학교 주최측 중심의 지루한 졸업식이었다면 단양중학교 졸업식은 충청북도교육청의 협조로 강당에 원탁을 배치하고, 학생들이 원탁에 삼삼오오 둘러앉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졸업장 수여, 학교장 축사 등으로 이어진 졸업식 1부를 짧게 끝내고, 학생회가 주도하는 2부 행사는 재학생 공연, 졸업생 공연, 부모님 수료증 전달, 졸업 영상, 교사 편지 낭독, 졸업생 편지 낭독으로 이어졌다. 중학교 활동 사진을 영상으로 보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손을 맞잡고 3년간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소회를 풀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다.이번에 자녀를 졸업시키는 학부모 관계자는 “기존의 획일화된 졸업식이 아니라 공연도 보고, 편지도 낭독하며, 부모님께 수료증을 전달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졸업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한편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더라도 단양중학교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역의 인재, 대한민국의 인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0 13:59

증약초등학교(교장 양순원)는 1월 10일(목) 증약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사회가 모두 주인공인 제 76주년 졸업 축제를 개최했다.꿈·지(智)·락(樂)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꿈으로 날다(Flying with dream) 졸업 프로젝트’를 계획한 이 날의 축제는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꿈의 6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졸업식의 의미를 되새겨주었다.꽃다발을 받으며 입장한 유치원 9명, 본, 분교 7명 졸업생들은 부모님에게 사랑을,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후배들의 박수에 고마움을 주고 받는 ‘큰절’을 올리며 졸업식의 1부를 맞이했다.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하는 댄스, 플루트연주, 그리고 밴드 공연으로 2부의 신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높였고, 나의 장래희망 발표 및 부모님께 드리는 상장 전달로 감동을 나누며 서로가 하나임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행사가 되었다.최숙자 학부모회장은(6학년 노승원) “9명의 유치원생과 7명의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학교의 모습에 교육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양순원 교장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이 떠오릅니다.’ 라는 백창우의 시로 축하인사를 시작하며 새로운 배움터로 나가는 졸업생을 격려하였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되는 사람으로,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당당한 증약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졸업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0 11:59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방과후학교 지원을 강화한다고 10일(목) 밝혔다.현재,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과 방과후과정반(종일반) 등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에 1인당 월 12만원, 연간 144만원을, 방과후과정반(종일반)에 학급당 연간 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전년예산 대비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 7%(2억8천8백만원)가, 방과후과정반(종일반)은 233%(1억7천6백만원)가 증액된 규모다.현재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에는 도내 유·초·중·고·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3,977명 중 희망자 3,474명(87.35%)이 참여하고 있다.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독서·음악·미술·체육 등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요리·바리스타·목공 등 진로직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비영리기관인 외부 방과후기관 등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올해 전년예산 대비 상당히 증액된 방과후과정반(종일반)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같이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보육기능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0 11:25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월 8일(화)부터 1월 10일(목)까지 2018학년도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 장애유아 6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겨울방학 계절학교 활동 첫째 날에는‘새콤달콤 귤놀이’로 귤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여 오감이 발달하고 유아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둘째 날에는‘원예활동’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오감체험 및 사회성발달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셋째 날에는 요리활동‘레몬 파운드 케익 만들기’로 유아들이 직접 반죽을 하여 빵을 오븐에 구워볼 예정이며, 이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수료식’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신나는 함성과 웃음이 가득하였으며 학부모는 아이가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표현해 주셨고 큰 호응을 보내주기도 하셨다. 이번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를 수료하는 학부모는 “1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한 환경의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유아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적 효과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좀 더 질 높은 교육활동을 계획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09 15:07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월 9일 14시에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세대 공감 독서체험 중심의 ‘3대가 함께 하는 인문학 나들이’ 가족독서캠프를 운영하여 참여가족 95%가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위기학생 가족대상 ‘알콩달콩 가족사랑 캠프’, 중학교 1학년 남학생 대상 ‘독서야영캠프’, 교육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Wow 너와두리 가족캠프’를 운영하여 참가자의 90%이상이 만족하는 등 지역사회-가정-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2019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고, 정책방향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단위학교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2019년 서부교육지원청은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갖는 선생님, 그리고 사랑과 신뢰의 배움터가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여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09 15:05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 산성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진로도서를 특화도서로 선정하여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진로도서 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이용자를 위한 진로도서 코너는 산성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명사 소개 및 자기계발도서, 직업 및 전공 소개 도서 등에 대한 진로도서를 비치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와 유아 이용자를 위한 진로도서 코너는 직업소개 도서, 진로에 대한 학습만화 등을 비치하였으며 이와 연계한 활동으로 ‘직업 모자 체험 ZONE’을 마련하여 어린이와 유아가 쉽게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산성도서관 진로도서 코너에는 현재 청소년 진로도서 249권과 유아 및 어린이 진로도서 247권을 비치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후 체계적인 자료 수집 계획에 따라 점차 그 수를 늘릴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 진로도서 구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진로도서 코너와의 테마형 연계활동 운영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진로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09 15:04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지난 해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구 무상 대여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시범 사업을 1월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의인성교구 나들이] 란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학교구 및 놀이, 인성교육용 교구를 관내 공립유치원과 초․중학교에 무상 대여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및 창의인성교육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의 교구구입 예산 절감 및 교실수업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10월 마지막 주부터 시범 운영된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사업으로 많은 학교에서 공문 없이 매주 화요일 자료집계를 통해 간편하게 교구를 대여하여 활용하였다. (월요일) 금주 대여가능 교구 목록 공지 확인-(화요일) 자료집계로 신청- (수요일) 대여학교 선정 안내- (목요일) 대여- (금요일) 전 주 대여교구 반납의 1주 단위로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가 진행되며, 필요 시 대여교구 활용 기간을 1주 더 연장 수 있다.[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당초 20018년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2019학년도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1월에도 학사 일정이 운영되는 학교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1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연장, 많은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단 1곳의 학교에서라도 교구가 필요하다면 지원할 것”이며 “2019학년도에도 창의인성교구 활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더 많은 학교에서 교구를 활용한 재미있는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09 15:03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결과의 주요사항을 토론 참석자들에게 안내하고,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지난 11월 27일 실시한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는 ‘교육감 공약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주제로 교직원 50명, 학부모 등 시민 54명, 관련단체 8명, 총 112명이 참여하여 10개의 공약 사업을 주제로 토론하였다.토론회에서는 ‘토론 주제 이해하기, 공약에 대한 기대, 공약 실현을 위한 의견 제시’의 3단계 절차를 거쳐, 10개 공약사업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주요 공통된 의견을 모으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통해 교육감 공약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 중 34건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원탁회의를 분기별로 확대‧실시할 예정으로, 20명 규모의 공감원탁회의와 100명 이상 규모의 열린원탁회의 등 회의 주제에 따라 다양한 토론 방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허진옥 혁신정책과장은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통해 교직원,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대전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매년 4회의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통해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je.go.kr) ‘공지사항’ 및 ‘교육감실〉소통〉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회의 결과’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01-09 15:0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까지 4일간 교원 25명을 대상으로‘장애학생 체육실기 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도교육청과 충남장애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가 공동 주최․주관하여 전년도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15시간의 첫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됐으며 전년도 연수결과 교원들의 연수 만족도가 높고, 시간 확대 요구가 있어 올해는 30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실기지도 종목은 실내조정, 배드민턴, 탁구, 역도, 육상, 볼링, 플로어볼 등 8개 이며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장애학생들의 체육실기지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과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실기 지도 중심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했던 공주정명학교 이성훈 교사는“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해째 이 연수에 참여하고 있고, 특수교육을 전공하긴 했지만 체육을 전공하지 않아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함께 장애학생 체육대회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었는데 실기 중심의 연수를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도교육청은 충남장애인체육회와 매년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학생 선수 조기 발굴과 육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1-09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