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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교장 이병래)가 원격수업을 넘어 동아리 조직, 학급별 실장·부실장 선거 등 학생 자치활동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원대부설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 기간에도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플랫폼과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동아리와 학급자치회의 온라인 홍보·조직을 마쳤다.온라인 동아리 홍보·조직을 통해 동아리 50개(학술 동아리 22개, 자율 동아리28개)가 개설되었으며, 현재 운영 중이다.학생들은 지난해 동아리 활동 내용 및 사진, 활동 계획, 다양한 지원 방법 등을 담은 홍보 자료와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게시하고,2, 3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관련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아리를 홍보했다.특히, 학교 홍보 영상 제작 자율 동아리인 ‘KAHSIAN’*에서 제작한 전체 동아리 소개 영상을 신입생들에게 공유하여 교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KAHSIAN: 고등학교 생활에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을 만드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함.동아리 회원 선발은 화상 면접, 자기 소개서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동아리별 특성, 성격에 맞게 이루어졌다.현재는 학생들이 화상 회의를 열어 연간 활동 계획에 따라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 이후 2, 3학년은 각 학급의 특색활동과 학생자치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율 활동 시간에 학급별 실장, 부실장 선거도 실시하였다. 학급 단체 소통방에 공지된 선거 절차에 따라 후보자 접수와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이력 제출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화상으로 진행된 후보자들의 공약 발표를 참고하여 온라인 투표로 학급 임원을 선출하였다. 또한 한국교원대부설고에서는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매 시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화상 수업, 수업 콘텐츠 제작,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한 실시간 수업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원격 수업도 진행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8:30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18일 2020년도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운영할 공모단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마을학교 운영을 다짐하는 덕분에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안정적 민간공모 사업 운영과 등교수업에 따른 마을학교 방역 및 급간식 관리 강화와 안전한 마을 돌봄 운영 지원을 위한 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밖에서 소규모 긴급 돌봄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증평행복교육지구 초등 돌봄 민간공모 기관인 ‘징검다리 놀이터’의 운영사례를 나누어 안전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여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당국과 의료진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여 우리 아이들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며 건강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은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마을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속히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8:26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학교 현장의 SW·AI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모든 초·중·특수학교에 「SW·AI용어 및 체험사이트 안내 자료」를 개발하고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는 전년도 햄스터, 네오봇, 에듀메이커보드 등 27종 1,555개 교구를 확충하고 이러한 교구를 활용한 SW교육 자료를 7종 10권을 개발하여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배포하였으며, K-에듀파인 업무지원 시스템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교원들의 SW교육 연구활동을 실시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SW·AI교육에 중점을 두고 「SW·AI용어 및 체험사이트 안내 자료」, 「에듀메이커보드를 활용한 AI체험 프로그램」 2종의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며 먼저 이번에 개발한 「SW·AI용어 및 체험사이트 안내 자료」는 SW·AI용어 설명과 AI교육에 유용한 인터넷 체험사이트를 소개하여 학교 현장이나 가정에서 쉽게 AI를 체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본 자료 개발에 참여한 초등 교원은 “급변하는 시대,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을 전해야 하나? 라는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는 중부권 최초로 구축되어 교원연수, 학생 체험교실, 교구대여사업 등을 통해 SW교육의 거점센터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SW·AI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지원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정보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 이라고 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알고 지켜야 할 내용이 담긴 교육 영상 자료「슬기롭고 안전한 교실 생활」을 제작하여 학교에 보급하였다고 밝혔다. 「슬기롭고 안전한 교실 생활」은 음성 나레이션과 자막, 수어동영상으로 화면을 구성하였으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도 제작하여 보급함으로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영상에는 모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꼭 알고 지켜야 할 내용을 등․하교 시,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교실에서 지킬 일로 구분하여 Q&A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중요하게 실천되어야 할 일을 쉽게 제시하고 있는 영상 자료를 보급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실제 학교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사들은 등교 수업 준비를 위한 사전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도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안전한 학교와 교실이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4개국 언어로 제작하였고, 수어동영상을 화면에 구성하는 등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등교 수업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1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5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 서구 관내 중학교 29교 1학년 중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가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 조기발견 및 악화 방지를 위한 검사라면, 심층평가는 임상심리사 및 전문상담사 등의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2차 평가 및 학생상담, 부모 교육 등을 통한 학생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비움심리상담센터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대전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등 세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층평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와 교사는 학생지도 및 양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는 학교를 통해 신청이 이루어지며, 심층평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042)530-100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발견하고, 관심군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20일(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이 예정대로 시행됨에 따라 5월 18일(월) 남부호 부교육감이 대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등 방역준비 상황을 사전 현장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한 자가건강진단 현황, 발열 체크,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비치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 조치뿐만 아니라, 급식실, 보건실, 일반 교실, 일시적 관찰실, 특성화고의 실습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방역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일시적 관찰실: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을 교내 일정장소에서 관찰하는 공간 특히, 공용공간인 급식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학교 여건에 맞춰 마련한 “좌석 배치 조정, 급식 시간 시차 운영, 임시 칸막이 설치 등”학교급식 운영 방안과 급식 지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방역 대책을 당부하였다. 대전교육청은 학생·학부모님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등교수업 전 학교별 급식 운영 자체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미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현장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앞으로 고3 등교수업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학부모님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학교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에 필요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기정예산 2조 2,504억원보다 1,076억원(4.8%) 증가한 2조 3,58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발굴하여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26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292억원, 기타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69억원, 전년도 이월금 89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한 사업비 172억원(▲온라인학습 인프라 구축 등 71억원, ▲긴급돌봄 운영 지원 40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원비) 지원 21억원, ▲학교 방역물품 및 보건인력 인건비 지원 18억원, ▲학교 냉·난방비 지원 22억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 시설사업비 413억원(▲다목적강당 증축 48억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303억원, ▲내진보강 등 안전제고 시설 49억원,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7억원, ▲학교신설 6억원) 이밖에 누리과정지원 등 학생 복지 및 안전강화 사업비와 경기침체에 따른 세입결손 등으로 재정여건 악화에 대비하여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을 편성하였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과 등교 개학에 따른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집행 가능한 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비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3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주에 발표한 등교 개학 일정대로 5월 20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과 학교 방역 및 등교 준비를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등을 마련하여 관내 학교에 안내한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고3이 5월 20일부터 등교하게 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를 하며, 수업 시 학생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수시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기본 생활수칙을 설정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자료를 전 교사에게 배부하였고,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을 전 학교에 배부하는 등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교 내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15분 내외의 시차를 두어 등하교를 하게 되고, 수업 시간 5분 감축 및 쉬는 시간을 차등 운영하고 충분한 급식 시간을 확보하여 학년별로 별도의 급식 시간을 운영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급식실 지정좌석제, 칸막이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방역, 생활지도, 보건, 급식 등을 지원하는‘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교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다. 책상 배열을 독립적인 시험대형으로 배치하는 방안은 공통으로 적용하되, 학급당 인원이 초등 25명, 중등 28명 초과로 학생 간 거리 학보가 어려운 경우, 개인별 칸막이를 설치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거나, 사물함 및 교실 물품 등을 교실 밖으로 이동하여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및 일반교실보다 규모가 큰 특별실, 다목적실 등을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권장한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3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등교 개학이 지연됨에 따라 각종 대입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대폭 확장한다.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중에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상담을 재개하였고, 5월부터는 대면상담이 어려운 내담자를 대상으로 화상상담과 온라인 밴드 상담까지 운영하고 있다.최근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센터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모든 상담은 5개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 상주하는 진로진학 교육전문가 9명이 담당한다. 상담 신청은 전화(1588-0795) 또는 인터넷 충남진로교육센터 (http://career.edus.or.kr)에서 할 수 있다.지난 14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충남교육청 진로진학 밴드 상담’은 간단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밴드 검색에서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검색하여 가입하고 게시판에 질문하면 2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미영 원장은 “대면상담 재개에 이어 화상상담, 밴드상담 확대와 신속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으로 등교 개학 지연과 대입제도 개편 등에 따라 불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15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5월 18일(월)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 중 하나인 청주시 오창읍 소재 청주시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오창농협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진천지역 일부 가정에 공급된 농산물 꾸러미 중 신선 채소류가 시들거나 변색되어 리콜이 발생한데 대해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청주시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청주시 지정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3곳 중 1곳으로 이번 꾸러미 지원사업에서 72개교(유15 초29 중15 고12 특수1)에 꾸러미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교육장 구본학)을 비롯한 농협충북지역본부장(염기동) 등이 참석하여 청주의 꾸러미 사업 추진현황과 공급업체의 진행상황을 공유하였다.□ 김병우 교육감은 농산물의 집하·보관·전처리 과정부터 꾸러미 상자 제작·배송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생 및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는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주체인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 시·군이 협력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18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유치원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5월말까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90억2천만원이 소요될 예상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농산물 꾸러미에는 지역에서 나는 건강한 먹거리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배려와 협력이 담겨있다. 품질관리는 물론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친절하게 대응해 사업의 좋은 취지가 학생 가정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염기동 농협충북지역본부장은 “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11

괴산교육도서관(관장 고성구)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슬기로운 도서관 생활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한 일상에 지친 학생 및 학부모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하게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20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독서문화 행사 중 ‘한 줄 책방’과 ‘도서관 삼행시’는 각각 자신이 좋아하는 책 속 한 문장을 그리고 ‘도서관’을 주제로 삼행시를 작성해 게시판에 올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이고, 마지막으로 ‘나를 따라 해봐요~ 요렇게!’는 코로나19 등의 주제를 가진 책을 통한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신청자에게 재료를 발송해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밴드를 참조하거나 괴산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중이용공공시설인 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장기간 야외활동 금지에 지친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교육도서관(☎833-03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1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지역 내 바이오 및 첨단 산업 발전과 미래인재육성의 동력이 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쉽게 이해하고 교육과정 연계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작하여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 안내하였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킬 때 방출되는 빛을 이용한 초정밀 현미경으로,관련 개념과 원리 및 기본 구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물론 물리를 배우지 않은 고등학생에게도 매우 어려운 내용이다. 안내 자료에는 ▲가속기의 개념 및 용어 정의 ▲가속기의 원리 및 주요 장치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특징 ▲가속기의 활용 분야 ▲가속기 관련 Q&A ▲교육과정 연계 방향(예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과 연계 할 수 있는 단원은 ▲3학년 자석의 이용 ▲4학년 그림자와 거울 ▲6학년 전기의 이용, 빛과 렌즈, 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 등 이다.초등학생 수준에서는 방사광가속기를 구성하고 있는 자석(전자석), 빛의 성질 등을 이해하고 광학 현미경이 가시광선을 이용하여 사물을 확대해 관찰하는 것처럼 방사광가속기는 광속으로 가속된 빛을 이용한 초정밀 현미경이라는 것을 이해시키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중학생과 연계 할 수 있는 단원은 ▲1학년 생물과 에너지, 과학과 나의 미래 ▲2학년 물질의 구성 ▲3학년 전기와 자기, 과학기술과 인류 문명 단원 등 이다.중학생 수준에서는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자기장이 전자의 방향을 변화시키는 원리를 이해하고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하면 물질의 미세구조를 연구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소재 개발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의 활용과 관련된 직업 등을 안내하였다. 고등학생과 연계 할 수 있는 단원은 ▲물리Ⅰ 교과의 파동과 정보통신, 물리Ⅱ 전자기장, 파동과 물질의 성질 ▲생명과학Ⅱ 세포의 특징 △ 고급물리학 전자기학, 현대물리 단원이다.고등학교의 수준에서는 전자현미경의 원리를 통해 방사광가속기의 구체적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생명과학, 현대물리학, 천문학, 재료공학, 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1:1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도내 초등 교사들이 온라인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온라인 공동수업은 도내 초등 수업 연구 모임인 ‘수업친구 더불어 숲’ 교사들에 의해 웹 기반 수업자료를 공동 제작하여 운영되고 있다. ‘수업친구 더불어 숲’은 충북지역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수업연구 모임으로,20여명의 초등 교사들이 자신들의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동수업은 ‘그 때 그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4장의 사진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알아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건네받은 네 장의 사진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아가는 게임형식으로 구성되어,자칫 어려울 수 있는 현대사 수업에 대한 학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학년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실제로 충북 도내 일부 학교에서는 수업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희생한 것이 너무 슬프다. 잊지 않겠다”, “잘못을 한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민주화 운동을 절대 잊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 등의 다짐을 남겼다. 증안초 한미성 교사(‘수업친구 더불어 숲’ 회장)는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아픔과 의미를 기억하고,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했다”며“충북 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공유하여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경희 학교자치과장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1:16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은 5월 발명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20년 발명의 달 ‘관계를 잇는 메이킹프로그램’ 를 5월 19일(화)부터 운영한다. 5월 19일은 세종 1441년 4월 29일(양력 5월 19일) 측우기 발명을 기리고, 이듬해인 세종 24년, 전국에 측우제도를 시행한 것을 기념하여 제정된 발명의 날로 그 의미를 기리고자 5월 19일(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발명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홈페이지((www.cbnse.go.kr)를 통해 추진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골드버그 챌린지와 교실로 찾아가는 다빈치 상자로 자연과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가족과 함께하는 골드버그 챌린지는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서 난이도별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가족이 함께 미션을 해결하고 과정과 결과물이 담긴 영상을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과학 도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교실로 찾아가는 다빈치 상자는 등교개학 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킬 수 있는 1인 메이커 활동재료로, 1학급당 30개의 재료가 담긴 택배상자가 학교로 배달된다.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세한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과 학습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박재환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시점임을 고려해 올해 5월 발명의 달 행사는 가정과 학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발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과학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7 21:3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5월23(토)에 실시하는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시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77명, 중졸 276명, 고졸 991명 등 총 1,344명이 지원했으며,청주는 복대중(초졸·중졸·고졸), 충북공고(고졸), 청주교도소, 충주는 충주중앙중(초졸·중졸·고졸), 등 4개의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 장소는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점심시간에는 도시락 및 음용수를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강화된 방역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응시자의 마스크 의무착용,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을 거쳐 응시자들을 입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응시자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기 위해 실당 응시인원을 30명에서 16명으로 대폭 축소하였다.입원치료통지서 또는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은 격리대상자는 응시를 제한하며,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2회 차를 응시하도록 권하고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고사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방역 및 집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시자들은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안내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험 당일 체온 측정 등 입실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니 마스크를 착용한 후 미리 시험장에 도착하시기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be.g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7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