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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 소재 농가레스토랑 ‘휴식’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되살리기 위한 봄맞이 새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새 메뉴는 모두 3가지로 단호박 크림파스타, 로스트 치킨, 야채 롱피자다.단호박 크림파스타는 청양산 단호박에 조리기능장이 직접 개발한 크림소스를 얹은 파스타로 젊은 층으로부터 기존의 대표 메뉴인 큐브 스테이크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로스트 치킨은 칠갑산 토종닭에 청양고추, 구기자, 마늘 등 특제소스로 염지한 뒤 오븐에 통째로 구워 기름기를 쫙 뺀 건강한 바비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해 남녀노소 선호를 받을 수 있는 음식이다.또 야채 롱피자는 자체 영농조합법인에서 직접 재배한 루콜라와 시금치를 원료로 화덕에 직접 구운 이탈리아식 고급 피자이다.휴식 레스토랑은 고추를 비롯해 구기자, 토마토, 표고버섯, 양파, 마늘 등 대부분 청양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로컬푸드를 실천하고 있다.신영숙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많이 주는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맛과 식감을 선보여 드리기 위해 새로운 메뉴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누구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종권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의 농촌자원 수익모델 발굴을 통해 ‘휴식’과 같이 외식형 융복합 산업을 추진하여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농업을 살리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9 09:57

충북도립대학교와 충북 오송에 위치한 화장품기업 ㈜파이온텍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0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9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이번 ‘2020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충북도립대와 ㈜파이온텍은 정부지원금 7천800만원을 받아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3V-SM’은 생생하고(Vivid) 활력넘치고(Vibrant) 활기있는(Vital) 피부(Skin)를 유지(Maintaining)하자는 슬로건이다.두 기관은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 사업을 통해 K-뷰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충북 오송의 컨텐츠와 연계하여 ▲화장품 제공 및 피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헬스투어 ▲세계 3대 온천 청주 초정리 탄산온천체험을 실시하는 지역투어 ▲청주삼겹살거리 체험인 먹거리 투어를 마련, 충북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힘쓰게 된다.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관광산업팀과 화장품산업팀에서도 코디네이션 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코스 개발 및 각종 행정력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충북지역 대표산업의 하나인 화장품산업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대외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충북에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충북지역의 관광자원 부족 문제 해결효과는 물론, 향후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된 관광상품 발굴 효과가 기대된다.앞으로 두 기관은 프로젝트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예비사업단(3V-SM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각종 K-뷰티와 관련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정재황 사업단장(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충북도립대학교와 ㈜파이온텍이 충북지역의 외국인 관심유발 관광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09:42

청주시가 세계 최고(最古) 금속 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직지’를 널리 알리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직지’를 활용한 캐릭터 공모전은‘직지’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빛나는 인쇄술과 선조들의 위대한 기록문화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우리나라의 역사·문화와 신선한 아이디어의 캐릭터 창작에 관심이 많은 전국 중·고등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munge8402@korea.kr)로 신청을 받는다.출품작 중 박물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와 길거리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상 1점(상금 100만 원 상당 상품권), 최우수상 1점(상금 30만 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2점(상금 10만 원 상당 상품권)을 최종 선정한다.선정 작품은‘직지’국내·외 순회전시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대표 캐릭터로 활용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3-201-4292)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직지’를 활용한 캐릭터 공모전이‘직지’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9 09:31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장대리 바람개비어린이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한다.시는 환경부에서 충청북도로 지방이양 된 사업인‘어린이생태체험공간(생태놀이터) 조성사업’에 해당 공원을 대상지로 제출해 선정됨에 따라 도비 2억 2000만 원과 시비 2억 8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도시지역에 소규모 생태·자연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의 놀이 공간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곳씩 조성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 대상지인 바람개비 어린이공원은 지난 2009년 공원으로 결정됐으나 장기간 미조성 됨에 따라 불법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어 조성이 시급한 공원이다.시는 지난해까지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7월까지 조성을 추진한다.공원 조성 시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고자, 지난해 오창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 선호도 조사를 했다.그 결과를 바탕으로 흙, 물, 풀, 나무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생태학습 및 친환경 생태 놀이터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함께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공원 부지 인근에 아파트 단지 및 주택 등의 주거지역과 복지회관, 오창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인접해 있어 조성 후 이용률이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9 09:30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토지지목변경에 따른 납부 취득세를 미리 가산출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대민포털인‘청주시 지도모아(http://map.cheongju.go.kr/)’를 통해 서비스한다.‘토지지목변경 취득세 가산출시스템’은 사용자가 입력한 대상지의 지목 등 변경사항과 일치하는 주변 토지를 검색해 현재의 개별공시지가를 참고해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를 미리 계산해보는 서비스다.지목변경이란 각종 인허가에 따른 공사가 완료되거나, 건축물의 용도가 변경되어 토지의 지목이 다르게 된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을 다른 지목으로 바꾸어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토지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는 지방세법에 따른 취득세 과세 대상으로 각종 개발 등 토지 지목변경일(건축물 신축은 사용승인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토지 지목변경 전(신축의 경우 착공일 기준)과 후의 공시지가의 차액을 기준으로 금액이 산정된다.이 가산출 시스템을 제안한 직원은 구청에서 근무 당시 지목변경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 문의가 많았던 점을 생각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대상지 주변의 현재 토지정보를 참고해 가산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라며“공시지가 변동률, 대상 토지의 개별특성 등에 따라 실제 부과되는 취득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항공사진 등 공간정보와 함께 제공해 시민의 재산관리에 충분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9 09:29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원사업은 여건상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은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가 대상이며, 월 최대 50만원(영동사랑상품권)을 2개월 지원한다.사업장 참여요건은 지난 2월 23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 격상 이후 영업일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가능하다.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은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무급휴직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신청요건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근로자다.단,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해당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아울러,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근로자 등에 단기일자리 제공사업도 추진한다. 3개월 동안 환경정화활동사업을 실시하며, 인건비로 월 1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해 효과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근로자는 신청서를 영동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3-740-3731~6)으로 방문 또는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6

충북 영동군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73세 미만,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자부담 2만원 포함, 18만원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게 해 준다.안경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찜질방‧목욕탕, 커피전문점,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문화·여가와 관련된 총29개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소통과 교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신청시기를 놓친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바우처 미신청자의 추가 사용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삶의 질을 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올해 7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4천4백여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6

영동군이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축산물이력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축산물이력법은 방역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축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소비자 이익의 보호, 축산업 및 관련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농장식별번호 부여에서 허점이 들어났다.군은 2019년초부터 학산면 서산리 무허가 돈사 신축 및 돼지 불법 입식과 관련하여 건축법, 국토계획법, 가축분뇨법, 축산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으로 사육농가주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 냈다.또한, 지난해 3월에는 면민 300여명이 돼지 불법 입식에 반대하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돈사 입구까지 피켓 가두행진을 하는 등 면민 총궐기대회로 반발했다.문제의 돈사는 타 지역에서 입주한 농가주가 농사용 하우스로 사용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알고 있었으나, 불법으로 돼지 200여 마리를 입식하면서 주민들의 분노를 산 것이다.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산물이력법의 허술함이 자치단체는 물론 주민들을 조롱하는 꼴이 됐다.현행 축산물이력법 제4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농장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있으나, 축산업 허가증 및 등록증이 없어도 농장 경영자임을 증명하면 농장식별번호를 즉시 부여하고 있다.불법을 행한 사육농가주가 무허가 축사에 대한 적법화 조치도 없이 현재 700여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농장식별번호를 부여 받아 떳떳하게 축산업을 경영할 수 있게 축산물이력법이 한몫한 셈이다.군 관계자는“현행법은 무허가 축산업 발생을 통제 할 수 없는 큰 허점을 갖고 있으며, 가축분뇨법 개정으로 몇 년간 진행하고 있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목적 등에도 크게 벗어나 일선 행정의 신뢰성과 형평성 실현에도 문제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당함을 표했다.또한 “적법한 축산업만이 농장식별번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적법하지 않은 불가피한 기타시설에 농장식별 번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장의 동의 또는 협의를 거쳐 적법하고 건전한 축산업으로 유도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5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과 딱 어울리는 보리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맛 집이 있다. 바로 옥천 옛 시가지 구읍의 정겨운 풍경과 어울리는 ‘얼룩배기 보리밥’이다.이 집의 대표 메뉴는 느타리버섯,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와 구수한 된장, 고추장을 보리밥에 넣어 비벼먹는 보리밥정식이다. 밑반찬으로 깔리는 도토리묵 무침과 여러 나물을 곁들이면 그 맛이 두 배가 된다.혹시나 보리밥과 채소만으로 허전할 수 있는 단백질은 달걀찜과 불고기 한 접시로 보충해 준다. “보리밥 한 그릇 배불리 먹고 갑니다. 또 올게요” 가 이 집을 나서는 손님들의 인사말이다.이 집 주인장 박영숙씨(58)는 홀에서 좀처럼 볼 수 없다. 보리밥 짓기부터 된장 끓이기, 비빔채소, 밑반찬까지 손수 해야 직성이 풀리는 주방장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정성스레 음식을 만든다는 얘기다.박 씨는 “식당을 찾는 분들에게 보리밥 정식과 사이드 메뉴로 해물 부추전을 추천해요. 보리는 인근 안남면에서 부추는 군북면에서 재배한 것만을 밥상에 올려요”라고 말하는 옥천 농산물을 애용가다.지난 2017년 옥천에 보리밥집을 개업한 박씨는 대전에서 새벽 김밥장사도 하고 유명 음식점 조리실장도 했던 능력 있는 요리사다. 그러다 이곳 옥천에 터를 잡고 보리밥 전문점을 열었다.그 이유 중 하나는 정지용의 시 ‘향수’ 때문이란다. 시에 나오는 ‘얼룩배기 황소’라는 구절을 학창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정 시인의 생가와 인근 지용문학공원을 여행 왔다가 그대로 옥천에 눌러 앉았다.박 씨는 지난해 지용제 기간에 열린 옥천군향토음식경연대회에 ‘얼룩배기 웰빙보리밥정식’을 내놓아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래저래 정지용 시인과 향수, 얼룩배기 황소를 보리밥과 연계하는 아낙네다.얼룩배기 보리밥은 옥천 관광명소 9경 중 2경에 속하는 구읍 벚꽃 길 시작점에 자리 잡고 있다. 벚

옥천 | 손혜철 | 2020-04-09 09:20

옥천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사업장 무급휴직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근로자), 프리랜서,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등을 위해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사업비 2억8천200만원을 확보해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7천2백만원, 특고근로자 ‧ 프리랜서 근로자 지원 9천만원, 실직자 단기일자리제공에 1억2천만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무급휴직노동자 지원사업’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일인 지난 2월 23일을 기준으로 조업이 중단된 옥천군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무급휴직을 실시한 노동자(고용보험가입자)에게 하루 2만5천원, 월 최대 50만원(2개월)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에서는 90명을 지원 할 예정이고, 5인 미만 영세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특고근로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지난 2월 23일을 기준으로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특고근로자와 프리랜서가 대상이다.특고근로자는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을 말한다.이들에게는 하루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2개월)의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이 역시 90명이 지원된다.단, 중위소득 120%를 초과하거나, 타 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실직자 단기 일자리 제공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특고근로자, 일용직노동자 등에게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개월 간 월180만원 의 임금을 지급하며, 20명을 채용 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4월10일 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중 1차로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신청접수를 받아 지원 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보험 등의 기존

옥천 | 손혜철 | 2020-04-09 09:19

“소통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800여 군 공직자와 함께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난 1월 1일 부임한 김연준 옥천부군수가 9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김연준 부군수는 도정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재종 옥천군수와 호흡을 맞춰가며 ‘적극 행정 마인드’, ‘아이디어 발굴’을 행정에 실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김 부군수는 부임 후 옥천군 공무원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실천을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업무 연찬과 신속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부임 후 코로나19 여파로 옥천묘목축제, 참옻 축제가 취소되자 농가의 판매는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을 이용한 판매 전략과 후속 대책을 수립하여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로부터 청정 옥천을 지키기 위해 평일‧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방역 현장을 다니며 총력을 다했다.김 부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며 치밀한 행정적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옥천군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담아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또한, 풍부한 도정 행정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각 사업마다 보탰다.옥천군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특산품 홍보를 위해 ‘옥자10 시리즈’를 창안해 옥천군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외되는 독거노인을 위해 부모님께 전화 하셨나요?’, ‘1일 1통의 안부전화 드리기’범 군민적 캠페인을 제안하기도 했다.김연준 부군수는 "지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해야 할 시기”라며 "800여 공직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지역경제가 다시 일어나고 군민이 행복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4-09 09:18

증평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무급휴직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투입한다.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지원에는 2000만원을 투입,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증평군 소재 5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의 5일 이상 무급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무급휴직근로자 1인당 하루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까지 2개월 간 지원한다.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예산은 1억 원이다.보험설계사, 대리운전 택배·퀵서비스기사, 문화센터 강사, 스포츠 트레이너 등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지난 2월 23일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하지 못한 일수 또는 소득 감소액을 기준으로 월 최대 50만원 씩 2개월 간 지원한다.단기 일자리 사업에도 8000만원을 투입,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군민 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실직 기간이 한 달이 넘은 실직자를 우선대상으로 하며 3개월 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주 40시간 근무 시 월 180만원을 타갈 수 있다.지원 신청기간은 10~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윤경식 증평군 경제과장은 “지역경제 침체로 힘들어하는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4-09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