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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 --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내달 19일 시상식 열려 -충청북도가 ‘올해의 SNS’에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충청북도는 ‘제5회 2019 올해의 SNS’에서 공공부문 광역지자체 페이스북에서 대상을, 블로그는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충청북도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계량화한 평가와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를 평가하는 정량평가(1차)와 콘텐츠의 질, 활동실적, 의사소통성 등을 평가하는 심사위원 평가(2차)에서 종합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충청북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튜브를 운영하며 도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카드뉴스,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도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올해 2,400여건의 콘텐츠를 게시(10월말 기준)하고, 페이스북은 게시물이 280만명에게 노출되고, 블로그는 236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활발히 SNS를 운영하며 도정을 홍보하고 있다.2006년 선제적으로 시작한 충청북도 블로그는 지난 달 방문자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양질의 콘텐츠로 블로그 게시물이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노출되고, 키워드 검색시 상단에 링크되는 등 성과를 냈다. 지난 8월 월간 조회수 29만 2천회을 기록하며 개설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특히 올해 충청북도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접목한 SNS 신기법인 ASMR(자율감각 쾌락 반응)을 활용한 시청각적 자극을 통해 도정을 알리는 트렌디한 기획시리즈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의 효과성을 높였다.SNS서포터즈가 직접 도정 현장을 취재하여 생생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피부에 와 닿는 공감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파워블로거 팸투어 개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폐회식 라이브 송출, 타시도와의 SNS 교차홍보, 참여형 SNS 이벤트 등을 통하여 도 채널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주력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8 17:29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오송역에서 진행된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이번 엑스포가 수출진흥을 목적으로 한 B2B 전문 행사인만큼 세계 각국의 바이어 590여명이 엑스포 현장을 찾아 총 2,3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해외바이어 규모는 작년 대비 29명 증가한 숫자로, 사전에 초청한 해외바이어 430명 이외에도 150여명이 직접 엑스포를 찾은 결과이다. 해외 바이어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엑스포의 인지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의 유망한 중소기업을 만날 수 있는 전문 엑스포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 결과 해외 바이어 수출 계약 추진액이 1,527건 1,685억원에 달하여 작년 대비 추진액이 46.3%나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현장 계약금액 또한 전년대비 3배 증가한 85건 24억원으로 엑스포를 찾는 진성바이어들이 늘었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도내 기업 또르르와 일본 기업 간 수출협약 등 엑스포에 참가한 15개사가 현장에서 59억원에 상당하는 수출협약도 맺었다. 이는 향후 상당한 금액의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초석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엑스포를 방문한 국내 유통상품기획자(MD)들 역시 175건, 276억여 원의 구매계약을 추진함으로써 전년대비 48.3%나 계약금액이 증가하는 등 이번 엑스포가 화장품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판로 개척에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이번 엑스포는 일반관람객에게도 뷰티크리에이터 강연, 헤어초크, 메이크업 등 체험프로그램, 인기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코스프레, 뷰티 포토존, 뷰티아이템 뽑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전년보다 17%나 증가한 106,000여명의 관람객이 엑스포를 찾아 행사장을 북적이게 했다. 이로 인해 91개 기업이 참가한 마켓관에서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20억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려 사상 최고의 매출기록을 세웠다.엑스포 기간 중에만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8 17:2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원예연구과 이정관 박사가 지난 10월 18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된‘2019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학술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자원식물학회(학회장 강신호)는 1985년 창립된 국내 저명 학회로 식물의 다양성과 인류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식물의 학술적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그리고 매년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자원식물 분야의 우수한 연구원들에게 학술장려 차원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이정관 박사가 수상한 학술자료는 세계적 멸종위기 식물인 ‘복주머니란속 식물의 종자 발아 및 국내 적응성 연구’이다.복주머니란속 식물들은 이미 유럽, 미국 등에서는 원예적 활용이 높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국내에는 지리산, 월악산, 소백산 등 깊은 산속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이지만 최근 개체수가 점차 줄고 있어 2012년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한 바 있다.복주머니란은 야생화 중 가장 꽃이 크고 아름다워 원예적 가치가 높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증식 기술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 매년 다수의 사진작가 및 난 애호가들이 중국을 거쳐 백두산에 자생하는 복주머니란을 관찰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복주머니란속 식물의 대량생산 연구를 추진 중이며, 최근 종자를 활용한 시험관 내 대량배양 기술을 확립하여 산업화를 계획하고 있다.또한, 2020년부터 국내 토종 자색 복주머니란을 비롯하여 흰색, 노랑색 등 다양한 화색의 복주머니란을 생산하여 순화 재배(식물을 적응시켜 재배)를 거친 후 농가에 시험 보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정관 박사는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화색의 복주머니란을 대량 생산하여 빠른 시일 내에 야생화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8 17:27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28일 오전 9시 30분께 대학 본관 1층 로비에서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과 동시에 교직원간 간담회,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충북도립대학교는 ▲직원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직장 내 괴롭힘 예방정책 우선시행 ▲피해자 회복 지원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힘쓸 예정이다.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충북도립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모두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이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으며, 이를 인지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사실확인을 위한 조사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8 11:04

충청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26일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서 ‘스마트폰 대안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가족갈등을 해결하고 스마트폰 대안활동을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충북 위탁가정지원센터와 서청주청소년복지센터에서 참가 희망자를 추천받아 총 12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12일(토)과 26일(토) 양일동안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스마트쉼센터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자기조절 교육을 받은 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온 가족이 소통하는 모습을 추억하기 위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또한, 꽃 농장을 방문하여 가을꽃 채취와 꽃차 제다, 화관 만들기 등을 함께 체험하고 편지쓰기를 하며 가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핸드폰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힐링캠프,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상담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1599-0075)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7 16:27

(사)한국차문화협회 충북지부와 (사)충청북도전통문화협회(이사장 박숙희)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예절의 중요성을 일깨워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자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제18회 전국직지차(茶)문화마당- 차(茶)자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2,000년에 개회하여 차문화 발전을 위한 차세대 교육 사업에 노력하고 있는 박숙희 충북지부장은 20년간 200여명의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를 양성해 왔다. 이를 토대로 도내 곳곳에서 차문화 발전을 위해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다양하게 다도와 예절 교육이 진행되면서 2002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사)한국차문화협회충북지부와 (사)충청북도전통문화협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사)한국차문화협회, (사)규방다례보존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초등부(仁), 중․고등부(義), 청년부(禮), 중장년부(智)의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개인별 차자리에 대한 소개, 전체적인 조화, 예술성, 차 내는 법, 예절을 겨루되, 시민들을 손님으로 맞아 직접 차를 우려 함께 나누는 모습으로 경연을 벌인다. 참가자들 50명의 다양한 차자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대하며 보고 즐길 수 있어서 함께하는 시민들이 더 즐거워하는 행사이다.차 예절 경연대회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대상: 충청북도지사상 4부(인, 의, 예, 지 각1명)금상: 충청북도의회장상 2부(인, 의)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상(인, 의)충청북도교육감상 2부(예, 지)가천대학교 총장상 2부(예, 지)은상: 청주시장상 4부청주시의회장상 4부(인, 의 예, 지 각1부)동상: (사)한국차문화협회 충북지부장상(사)충북전통문화협회 이사장상 부별 다수 지도교사상(충청북도교육감상): 전체 지도교사 중 1명 공로상: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상 2명, 충북지부장상 1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6 08:17

청남대는 올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6주년이(2003.4.18. 개방) 되었으며, 현재까지 1,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3회나 선정되며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충북도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에 걸맞게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청남대에서 자체생산 재배한 국화류(대국, 소국, 현애 등), 국화작품 조형물 등 10,670여본이 전시되며, 동호인의 목석부작 작품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300여점도 같이 헬기장에 전시된다.또한,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 37,000여본이 주변에 식재되며, 골프장 길에도 야생화분경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특별 기획전으로 궁중기록화 명인 일오 박효영 작가의 궁중사가관청 기록화 38점이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 전시되어 청남대를 찾는 관람객에게 이미지와 볼거리를 한층 높일 것이다.축제기간 동안 매일오후 전통풍물놀이, 군악대, 충주시립택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컬, 무용, 기타리스트, K-pop댄스, 통기타, 7080밴드, 국악벨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제공 할 것이며, 특히 주중에도 재능기부공연과 일반 통기타, 가수, 수와진 자선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10.29.(화) 청춘마이크, 10.31.(목) 서울양천구 해누리합창단 공연 등국화차 시음, 발마사지, 목공예, 양초공예, 7080코너, 포토존, 와인시음구매, 직지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주말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하며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10월 19일(토) 오후1시부터 국화축제 개막을 알리는 전통풍물놀이 ‘난장앤판’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37사단 군악대공연, 충주시립택견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강성환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대청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남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5 18:53

충청북도는 10월 25일 관내 소비자단체 및 영양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와 관련 농업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장체험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올해 6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도시소비자에게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농가소득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청주 ‘흙살림청주센터’, 제천 ‘꽃댕이농원’, 괴산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 시설 견학과 함께 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이날 현장체험에 참여한 식생활교육네트워크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충북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생산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환경에도 좋고 내 몸에도 좋은 친환경농산물을 적극 이용하겠다.”라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현장체험행사를 계기로 자연생태보전 및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통해 도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험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2010년도에 처음 시행된 친환경농산물 현장체험행사는 그동안 19회 744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5 18:00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은 25일 오후 5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하반기 장학금은 성적 400명, 수도권 45명, 도내대학 62명, 특기 75명, 곰두리 33명, 희망 22명, 로스쿨 10명, 지정 20명, 특지 9명 등 총 676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였고, 약 8억 6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날 수여식은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그 외 장학생은 해당 시․군 또는 학교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수여식에서 이시종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충북의 학생들이 인문사회, 과학기술, 예체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주실 바라며, 장학생 여러분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163만 도민의 마음임을 잊지 말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는데 소중히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장학생 중에는 10년 만에 히말라야에서 유해가 수습된 직지원정 대원 자녀 박지헌학생과 올해 여름 산속에서 열흘간을 견뎌내며 극적으로 생존 발견된 조은누리학생이 포함되었다.한편, 재단에서는 1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지원과 신용회복지원 접수를 받고 있고, 11월 9일 대학생 토론대회와 12월 중 장학생총동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5 17:50

충청북도는 25일(금) 도내 청년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문화 소통,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복합공간인“충북 청년여성 일자리플랫폼 청춘잡(Job)담(談)”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20 30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체계’를 위하여 충청북도가 계획한 사업으로,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충청북도가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선정된 사업이다.대상이 청년여성인만큼 플랫폼은 고부가가치 전문교육, 멘토 멘토링, 취업연계 등 청년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함께 문화, 일자리 관심사별 소모임 지원, 주제별 콘서트 등 청년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일(Job)과 삶을 이야기(談)하는 공간으로 다가갈 계획이다.강의실과 상담실, 코워킹 스페이스,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여성들이 부담없이 들러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취업정보와 문화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날 개소식에서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청년여성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청년여성이 살기 좋은 충북, 정착하고 싶은 충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플랫폼은 지난 5월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위원장 : 충청북도지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경민)가 운영한다.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충북을 대표하는 여성 교육 및 취창업 지원기관으로, 1995년 개소이후 모법인인 청주 YWCA의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청년여성 플랫폼 사업에 녹여낼 전망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5 17:50

충청북도는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간을 맞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K2H 연수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외국지방공무원 14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하였다.‘케이팝’을 잇는 ‘케이 뷰티(한국 화장품・미용)’를 선도하고 있는 충북도는 외국 지방공무원들에게 오송화장품엑스포와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소개함으로써 親충북 정서를 심어주고, 충북의 대외적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들은 팸투어 첫째 날인 24일에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도정설명회를 들으며 충북을 이해하고,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둘째 날인 25일에는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인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를 방문하여 에듀팜의 수려한 경관을 둘러보고 익스트림 루지를 비롯한 다양한 레포츠를 체험하며 충북의 매력을 즐긴다.충북을 처음 방문하였다는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 공무원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메이크업, 네일아트, 향수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쇼핑을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며 충북이 K-뷰티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라고 행사 참가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충북도 관계자는“내년에는 더 많은 K2H 참여자들을 참가시켜서 친충(親忠)・지충(知忠)인사를 양성하고, 도정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추진하는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사업으로서, 한국과 외국 간 교량 역할을 담당할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1999년 시작 이래 30개국 866명의 연수생이 배출되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5 17:5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요테, 공심채 등 아열대 채소 10종과 용과, 구아바 등 아열대 과수 10종 그리고 카사바 등 특용작물 2종에 대한 신소득 작물로서의 가능성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열대작물 재배는 기후적 문제로 인한 난방비 등 경영비와 고품질 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 그리고 안정적 판로,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충북지역은 동절기에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무가온(인위적으로 온도를 높이지 않음)재배가 가능한 차요테, 카사바 등의 아열대작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차요테는 노지 및 시설재배가 모두 가능하지만, 가장 경제성이 있는 재배형식을 구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사바는 노지재배가 가능하므로 기능성 식품으로써 활용 여부를 연구하고 있다.아열대과수는 영년생 작물(다년생 식물)로 겨울을 지내야하기 때문에 시설재배가 기본이다. 경제적 생산을 위한 각 작물별 생육 최저온도 구명을 위해 시설보강을 완료했고, 2020년부터 용과 등 10작목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박의광 연구사는“현재는 아열대작물 재배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은 많지 않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대비해서 생리장해, 돌발 병해충 등의 영향이 구명되면 기존 작물 대비 경쟁력 있는 작물을 선발하여 충북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5 09:41

충북도는 24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충주복귀 및 충북 의대정원 증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부터 교육부와 복지부에 지속적으로 시정 요청 및 건의해왔던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충주복귀 및 충북지역 의대정원 증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장섭 정무부지사 주재로 안치석 충북의사회 회장, 박선미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이두영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 집행위원장 등 도내 의료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도는 충북으로 배정된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의학전문대학원이 서울에서 불법 운영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교육부에 시정 요청한 결과 현재 교육부가 조치계획을 검토중이며, 그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서울 운영으로 인해 낙후된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건국대가 충주병원에 대규모 투자를 포함한 충주로의 완전복귀가 이루어져야 함을 설명하였다.또한 충북의 의료인력 부족 해결 및 바이오헬스 산업 집중육성을 위해 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충북도가 중앙부처와 국회에 의대정원 증원을 수차례 건의한 바 있는데, 의대 총정원 증원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복지부의 의견이 있는 만큼 충북의사회에서 대한의사회 차원의 복지부 건의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충북대는 충북에서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의대정원을 추가 운영할 수 있는 의료교육 인프라가 충분한만큼 충북대에 의대정원 증원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충북의 의료환경 개선과 의대정원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대정부 압박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충북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의료인력 증원을 위해 각계각층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도에서도 국회와 관계부처를 상대로 충북 의료인력 증원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 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4 17:53

도내 기업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제13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가 10월 24일 오후 2시 CJB미디어센터에서 도내 기업인,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경제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이 번 행사는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과 지역 경제의 주축이자 핵심 주인공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모범적인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충북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게 되었다.또한, 미∙중 무역분쟁, 국내고용 환경변화, 일본수출규제 등의 여파로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북이 전국 어느곳 보다도 높은 경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로,‘충청북도 중소기업대상’,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 ‘고용우수기업’, ‘품질경영대상’, ‘일류벤처기업’ 등의 시상식과 함께 수상기업 소개 홍보영상, 규제자유특구 업무협약식, 지역생산품 애용 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1부 행사를 진행하였으며,2부 행사로 노사화합 한마음음악회가 저녁7시 CJB미디어센터에서 1,000여명의 기업인 및 도민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개최 되었다.올해 충청북도중소기업대상의 ‘종합대상’은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우수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 충북 지역 회사인 ▲(주)일신웰스(대표 박병서, 청주)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또한 부문별로 ‘경영대상’에는 ▲(주)성은(대표 서홍배, 음성), ‘기술대상’에는 ▲(주)마크로케어(대표 이상린, 청주), ‘수출대상’에는 ▲(주)에이엘티(대표 천병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