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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총 5개 부문(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무원부문, 사회단체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허태정 시장은 이날 광역부문(자치단체장)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대전 경제 발전을 견인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허태정 시장은 지방자치 발전분야에서 ▲ 대전분권정책협의회 출범 ▲ 주민참여예산제 200억 원 확대 ▲ 대전시소 운영 ▲ 지역인재 채용 확대(혁신도시법 개정) ▲ 지역균형발전기금 400억 조성 등의 성과를,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 공동체지원국 전담국 신설 ▲ 자치구 공동체지원센터 조성 ▲ 시민공유공간 100개소 조성 ▲ 지역거점형 소통협력공간 조성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역 혁신 분야에서는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 도시철도 트램 건설 ▲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체계 확립 ▲ 장애인복지수준 비교평가 7년 연속 전국1위 등 복지시책 우수 ▲ 민원실 고객접점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선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이날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는 허태정 시장이 안전한국훈련 대피훈련과 전국체전 해단식 참석 관계로 임재진 정책기획관이 대리 참석해 수상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30 16:37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 버나디아 사무총장으로부터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총회’ 개최후보도시 자격으로 11월 더반 세계 총회에 공식 초청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대전시는 개최후보도시 자격으로 초청받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만은 없는 분위기다. 월드 사무국의 철저한 보안유지로 대전시가 단독후보도시인지 아니면 복수후보 중 하나의 도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 총회(3년 주기) 역대 개최지를 보면 2007년 대회부터 최소 2~3개 도시가 끝까지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했고, 2010년 대회의 경우 월드 총회 이사회에서 투표까지 가는 사례도 있었다.뿐만 아니라 국가별 유치 경쟁이 치열하고 대륙별 순환 개최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2년 대전 개최는 명분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유치경쟁 : 2004년(제1회 프랑스 파리), 제2회 제3회 제4회 키제5회 년제6회하지만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월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미에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전 세계를 방문하며, 총회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해 왔다”며 “또한 여러 대륙지부와 함께 많은 회원도시들이 대전을 지지해 주었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더반은 우리에게 행운의 땅이다. 1974년 더반의 신화 4전5기의 홍수환 선수가 있었고, 2011년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지가 확정됐으며, 우리나라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곳도 바로 더반”이라며 “이번에도 기쁜 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 사무국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은 대전시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허태정 시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아프리카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다.한편, 대전시가 이번 ‘2022

대전시 | 이경 | 2019-10-30 16:35

대전시는 2025년 대전시내 곳곳을 달릴 트램 차량 선정을 위해 30일 오후 2시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최적의 트램 선정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철도교통 및 토목궤도 분야 교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시설공단 및 서울교통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철도차량 전문가와 철도제작사 현대로템과 프랑스 알스톰(Alstom) 관계자, 실무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트램 차량 선정을 위한 트램차량 건설비 및 운영비, 유지보수, 안정․신뢰성 등 트램 선정 시 주요 고려사항과 트램 노선 36.6㎞ 순환선을 무가선 방식으로 운행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검토돼야 하는 차량시스템별 특성과 그동안 수차례 차량선정 태스크포스(TF)팀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이어 전문가들이 최적의 차량선정을 위한 토론을 이어갔으며, 가장 핵심적인 차량시스템에 대해서는 배터리 방식, 슈퍼커패시터방식, 제3궤조 방식 등 각각의 차량시스템 특성을 비교하고 시스템을 혼용하는 방법과 운영 시나리오까지 집중 논의했다.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실제 현장에서 철도차량 업무를 담당하는 도시철도 및 철도공사 등 관계자, 국내외 차량 제작사 등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논의해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시 최적의 트램 선정하도록 할 것”이라며 “2025년 트램개통을 목표로 추진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30 16:34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1일 선사박물관에서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 천하중심, 고구려의 휴식’ 특별전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직접 가볼 수 없는 고구려 고분벽화의 모사도를 충청지역 최초로 공개해 대전 방문의 효과를 높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대 한국 문화유산의 역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은 고구려 고분벽화 중 당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생활풍속도’를 중심으로 기획돼, 교과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렵도’,‘무용도’등을 실제사이즈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고구려 고분 벽화는 문헌기록 만으로는 알 수 없는 고대인의 얼굴, 패션, 예술, 주거생활 등 생생한 생활사를 그대로 담은 시각적 기록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현재 북한의 평양과 안악, 중국 길림성 환인과 집안지역에 120여기가 분포돼 있다. 벽화를 실견하기가 쉽지도 않지만, 현재는 대부분 보존을 위해 폐쇄돼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벽화가 더 이상 훼손되기 전 기록하기 위해 남겨진 모사도의 가치는 매우 크고, 이번에 전시되는 생활풍속도는 북한에서 직접 그린 모사도로 더욱 의미가 깊다. 출품된 유물들은 2000년대 초반 남북 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로부터 입수된 것이다. 북한의 만수대 화가들과 평양예술대 학생들이 함께 그린 그림으로, 북한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 능산리 고분의 벽화 모사도와도 비교해, 대전 지역의 백제 문화권 가치를 정립하고 삼국 벽화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밖에 현대 민화 작가와 함께하는 고구려 벽화 그리기 체험, 고구려 고분을 가상현실(VR)로 들어가 보는 어린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전시 | 이경 | 2019-10-29 17:36

대전시는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테드 모델 전수 1단계 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파견할 대전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청년 코디네이터들은 대전시 우호협력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내년 1월부터 6월 까지 6개월 간 체류하며 현지 사정과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테드 모델’을 연구개발 하게 된다. 이는 대전시 최초 개발원조 사업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달 8일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본부를 방문해 메이무나 모우드 셔리프 사무총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파견 대전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의 계기가 되도록 유엔 해비타트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세 이상 39세 이하의 3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며,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제협력담당관실 담당자 이메일(mook@korea.kr)로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 낙후되고 소외된 대덕구 대화어린이 공원주변에 사업비 6억(국비 4억, 시비2억)을 들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선도사업을 시행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사업은 ‘한국에프엠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공사례 바탕으로 대전시는 2019년 대전청년 코디네이터들의 참여를 통해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테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오는 2020년 코이카의 국제원조 공모사업 모집 신청을 거쳐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테드 사업 시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추진 일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전시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테드 모델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대전 청년들에게 해외 국제기구 등의 진출 기

대전시 | 이경 | 2019-10-29 17:34

대전시가 주민자치와 지방자치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가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에서 제도정책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하여 전국 주민자치회(위원회), 주민조직 협의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주민자치분야 ▲ 지역활성화분야 ▲ 학습공동체분야 ▲ 주민조직네트워크분야 ▲ 제도정책분야 등 5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모해 심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30개 단체가 응모한 제도정책분야 최종심사 결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 사례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구 용두동 ‘좋은 용두마을 위원회’는 ‘주민통합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 추진’ 사례로 주민자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오는 30일 열리는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발전 유공으로 ▲ 대전시 자치분권과 황미숙 주무관이 대통령표창 ▲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김영제 상임회장과 대덕구새마을회 박흥용 회장이 국무총리표창 ▲ 유천동 버드내보싸움놀이보존회 정일양 회장, 동구 총무과 유종윤 주무관 및 유성구 마을자치과 허정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와 지방자치 분야에서 대전시정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 회복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29 17:33

대전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19 모바일 산업전시회(MWC, Mobile World Congress LA)’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64건 4,250만 6,000달러(약 50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모바일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기술(IT)을 주력으로 하는 ㈜블루시그널, ㈜로임시스템, ㈜맥컨, ㈜마이즈랩, ㈜에이치앤비트, 블루웨이브텔㈜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본 전시회는 전 세계 무선통신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로 세계 시장동향과 트랜드를 알 수 있으며, 대전시는 ‘18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해 지역의 무선통신 기술력을 뽐내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호운영 플랫폼 제조업체인 ㈜블루시그널은 1,600여만 달러(약 19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미 추진 중인 중동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과 관련해 요르단의 교통 시스템 개발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보안 솔루션 기업인 ㈜에이치앤비트는 현지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2월 로스앤젤레스(LA)에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무선통신 단말기 제조업체인 블루웨이브텔㈜은 호주업체와 현지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시 정보통신 기술은 이미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준으로 현지 바이어에게 매력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 선도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지역 기술기반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11월 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지역의 소재 부품기업들의 해외판로를 돕고자 덴마크 최대통신회사인 티디씨(TDC), 핀란드의

대전시 | 이경 | 2019-10-29 17:31

대전시의 민간에 대한 물재이용 지원시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확산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물재이용시설인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모두 26곳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추진실적은 전년도 빗물저금통 민간 설치지원 실적 및 연간 목표 14곳 대비, 86%(12곳)를 초과달성한 수치다. 특히, 올해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이 큰 호응을 얻은 이유는 ‘물순환 도시 조성’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참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빗물저금통 지원 실적을 설치대상별로 보면, 보조금 지원신청서가 접수된 36곳 가운데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된 유치원․어린이집 18곳, 단독주택 7곳, 사회복지시설 1곳 등 모두 26곳이다. 매년 실시되는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조경․청소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연간 총 1억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재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물 절약 및 물재이용 촉진을 생활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에 설치된 빗물저금통 58곳 중 35곳에 대해 지난 9월 한 달간 관리활용실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빗물저금통 청소관리요령 안내 및 빗물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29 17:28

대전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획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둔산지역 개발 당시 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생태축으로 연결해 도시열섬화 등 이상기후 현상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용률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적정 사업비 산출을 위해 현재 대전세종연구원이 수행 중이다. 이 용역은 사업비 1억 7000여만 원을 투입, 지난 해 12월 착수해 올해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전문가 자문과 시민의견 반영 등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 전략세미나를 거쳐 3대 추진전략과 9대 핵심사업, 15개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기본방향으로는 보행편의를 고려한 접근성 강화, 공간 재조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도심지역 생태공원 브랜드 정립으로 정하고 추진전략으로는 연결성(동선네트워크), 쾌적성(기능네트워크), 안정성(생태네트워크)에 중점을 뒀다. 시는 그동안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한 홍보관 운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리빙랩 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시민참여채널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현장워크숍, 찾아가는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최종 보고를 거쳐 내년 2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생태‧녹지축을 연결하고 각 공원의 특색을 살려 새로운 녹지공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거대 도심파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29 17:23

연속되는 카메라 셔터 소리, 깔끔하면서 안정된 실내 디자인, 고객의 표정을 자연스럽게 리드해 가는 ‘바른 사진관(신상현 대표)’ 신상현 대표는 전공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새내기 청년(27세) 사업가이다.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바른 사진관(신상현 대표)’ 신상현 대표는 20세 때 아버지가 선물해준 카메라가 인연이 되어 인물, 여행 사진을 취미로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의무경찰 시절 PMP를 접하면서 전문적인 사진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물리치료를 전공한 신상현 대표는 오래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창업 아이템을 찾던 중 취미로 시작한 사진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되었다.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인 듯, 신상현 대표는 부모님이 사업으로 힘든 시절을 겪어서인지 “창업하려면 빚내서는 절대 하지 말라. 빚을 내면 고객이 돈으로 보이고, 셔터를 누를 때마다 갚아야 할 이자가 떠올라 자연스러운 연출을 유도할 수 없다. 만약, 창업하려는 후배가 있다면 2년 정도의 여유자금을 마련한 후에 하면 좋겠다”라며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프로필 사진을 마친 고객이 “처음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왔는데 청년이 너무 자연스럽게 포즈를 알려줘서 진짜 모델이 된 느낌이었다. 상냥하고 너무 편안하게 알려줘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고 다음에 가족사진도 찍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바른 사진관(신상현 대표)’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의상과 화장품 등 소품을 겸비해 놓아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이런 소품들과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혼자서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동업을 하면 어땠을까’ 할 정도로 처음에는 몸도 힘들고 마음도 외로웠다. 그래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쉬는 날에는 나를 위해 또 다른 취미생활을 가져볼까 생각 중

대전시 | 김현우 | 2019-10-29 16:40

시민힐링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테미오래가 ‘시민 주도형’ 경영 혁신으로 거듭난다. 대전시에 따르면 테미오래 운영을 위해 협력해온 유관기관(단체)과 청년기업, 향토서점 등 8개 기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테미오래 커뮤니티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프랑스문화원(전창곤 대표)과 영상장비 전문기업 코노바(KONOVA/임재흥 대표), 대전만화협회 디쿠(DICU/강보석 대표), (사)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복영한 대표), 역사교육 및 체험 예비사회적기업 사유담(이주현 교수), 대전재즈협회(박종화 대표), 청년기업 아트샵 21(김한솔 대표), 지역향토서점 계룡문고(이동선 대표)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8개 기관은 ‘문화예술촌’으로써 테미오래의 위상을 확립하고, 운영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테미오래 운영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들 기관이 뜻을 모으게 된 배경은 테미오래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운영을 맡은 컨소시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또한 시는 테미오래 운영에 중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테미오래 운영위원회’의 역할보강을 위해, 위원 4인(교수, 변호사, 문화기획가, 아트디렉터 등)을 추가(구성)키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테미오래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기업, 예비적사회기업, 협력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공동․협력해 테미오래를 지역문화브랜드의 신 경영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28 18:41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와 세미나실에서 도시공간정보(드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소, 국토교통부와 전국 시․도 관련 공무원 및 민간인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대전시는 첨단정보기술과 융합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시공간정보 콘퍼런스’를 열어 공간정보기술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드론의 미래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국 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의 ‘4차산업혁명과 드론산업 현황’등 전문가 3인의 초청강연을 통해 세계 공간정보 기술동향 및 새롭게 부상하는 융‧복합 산업 기술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시청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드론(무인항공기) 시연과, 2층 로비에 마련된 첨단 드론 시연․체험 프로그램은 참석한 중·고등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새로운 공간정보 구축 시스템 분야로서 3차원(3D) 입체측량 시연과 위성영상 공간정보 시스템 데이터 처리 시연, 지적공간서비스포털, 지상라이다 측량 등 최첨단 위치측정 장비 등을 직접 체험하는 코너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가 관련분야의 산‧학‧연‧관이 함께 상생하고, 차세대 신 성장 동력으로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간정보산업의 메카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이 한층 높아져 관련 산업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28 18:39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요즘 집중된 주요 사업 결과를 성공으로 이끌어 시정을 상승세로 이끌자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금 대전시정은 큰일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성취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규제자유특구 지정,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 혁신도시법 개정, 대전시티즌 운영방식 등 중요 사안이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이럴 때 성과를 이루는 결과를 내면서 기세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며 “연말까지 집중해서 성과를 확대해 우리시에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내자”고 독려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지방자치 강화에 맞게 시정행사의 진행방식 변화를 주문했다.허 시장은 “지방자치가 강화되면서 각 지역에 맞는 정책 스타일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지자체는 늘 일상에서 시민과 만나서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시장은 “사업이나 행사를 관련기관이나 용역을 통해 수행하는 방식에서 각 실국이 직접 진행하는 비중을 높여 우리시만의 특색을 강화하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신규 사업을 과감하게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관행적 사업, 효과가 떨어지는 사업을 내년 사업이 확정되기 전에 빨리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행정부시장이 중심이 돼 내년 사업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각 자치구별 내년 현안사업 정리 및 국회의원과의 공조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28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