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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기존 관광지와 숨은 관광지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방문객에게 시ㆍ공간적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공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달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후 개발된 관광홍보 콘텐츠를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에는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대전 스토리텔링 협의체 운영, 대전시 스토리텔링 연구자료 조사와 발굴, 맞춤형 관광코스 상품개발,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스토리텔링을 발굴해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세대공감 코스, 반나절, 한나절 시간맞춤형 코스, 체험형 코스 등 여행자가 골라 갈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트렌드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 스토리텔링 협의체를 구성하고 용역추진기간 동안 지속적인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협의체는 학계, 여행협동조합, 관광벤체기업, 스토리텔링&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업계, 드라마 작가, 청년이 모여 대전관광지 스토리 발굴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 스토리텔링 자원과 관광코스를 연계하는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로 여행객이 찾고 싶은 흥미로운 관광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28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옛 충남도청사 정문 광장에서 ‘화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터에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로 꾸러미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화요장터는 매년 4월에 개장해 시민의 사랑으로 성황리에 운영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장시기가 미뤄져왔다.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출하시기에 판로를 찾지 못한 지역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생활방역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장터를 개장하기로 했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은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기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의 착한 경제 선순환 고리의 초석으로 화요장터가 자리매김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은 “화요장터가 정(情)과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희망이 싹을 틔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042-270-3802)나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042-220-082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28

대전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화 단계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폐쇄했던 보문산(사정, 대사)공원, 계족산, 식장산(세천공원)등 주요 공원시설을 11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보문산 사정공원 축구장, 식물원, 족구장, 배드민턴장, 황토볼장 등 다중이용 공원시설은 생활방역을 충실히 이행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 사전예약을 통해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대사공원의 숲 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숲해설, 숲체험, 숲치유 프로그램과 목재문화체험장(전시실, 목공체험, 나무상상교실)은 개인의 경우 정원의 1/2, 단체의 경우에는 1실 1단체 체험 등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러나 장동산림욕장과 대사공원 야외 음악당의 경우 불특정 다수 이용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행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국가전염병 재난단계가‘심각’에서‘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운영을 자제할 계획이다.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로감을 공원과 숲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하고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042-270-7860(공원시설), 042-254-4565(목재문화체험장), 042-270-7878(숲 치유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26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예술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공간에 임차료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매년 관람객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소극장 등 문화공간의 잇단 폐업이 이어짐에 따라 월세비용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소극장과 갤러리에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신청자격은 시내 예술활동전용공간(소극장, 갤러리 등)을 임차해 운영하는 공간운영자로 6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2021년 1월까지 운영(사용) 가능한 공간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200만 원까지며, 4개월간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11일부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소극장 대표와의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임차료 지원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며 “이번 임차료 지원을 통해 침체에 빠진 문화예술활동을 지속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로 위기에 빠진 지역예술계를 위해 14억 원 규모의 긴급 기초창작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25

대전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6월 본격 출범한다. 대전시는 지난 4일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충남대학교병원에 설치됨에 따라 충남대학교병원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소요예산을 확보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8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ㆍ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ㆍ운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단은 1단장, 2팀(정책연구팀, 사업지원팀), 6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충남대학교병원에 마련됐다. 대전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공공보건의료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공공보건 관련센터 및 지원단, 인천ㆍ강원ㆍ경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임준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방향과 국립중앙의료원 소개’를,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대전 지역현황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대전시 유은용 보건의료과장은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게 된다”며 “6월 본격 출범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사업 발굴, 필수의료분야 조사ㆍ연구 등 역할 수행하면서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25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전국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사태에 철저히 대응하고 유흥주점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 상황은 유흥업소를 매개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자칫 제2의 사태를 맞을 수 있는 중차대한 상황”이라며 “유흥업소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자치구, 경찰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유흥업소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변하는 사회기조를 분석하고 내년 시책 방향과 국비확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절차가 목전에 있다”며 “내년 국비는 과거처럼 단순한 시책 위주가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미래사회형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경제정책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 대국민연설에서 보듯 앞으로 디지털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신성장 사업이 전개될 전망”이라며 “우리시는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등 지역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에 이어 이번 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이 불편 없이 이를 수령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와 정부에서 전개하는 시민에게 유익한 사업을 제대로 알려 자부심과 희망을 줘야 한다”며 “다양한 지원정책이 혼선 없이 시민에게 잘 전달되고 시민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천 화재사건 대전시민 희생자 유가족 지원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5-11 18:24

대전시는 이번 서울 이태원 클럽 등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사태와 관련,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유흥시설 290곳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과 함께 이태원 클럽 등 특정시설(장소) 방문자에 대한 대인접촉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관내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은 5월11일 20시부터 5월 24일 24시까지 2주간이며, 또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및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블랙수면방 방문한 자로서 대전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은 증상유무와 관계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대인접촉을 금할 것을 명령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는 오늘 저녁부터 시ㆍ구ㆍ경찰 합동으로 관내 유흥시설 290곳에 대해 행정명령서를 개별 통지하고, 이행여부를 확인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점검에서 점검결과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조치하고,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명령과 별도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재유행 사전 차단을 위해 4월 24일(금) 부터 5월 6일(수)까지 이태원 클럽 뿐 아니라 인근 주점 등 방문자 모두에 대하여 코로나19 무료 진단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에 5월 11일 오후 2시 현재 118명을 검사해 56명 음성으로, 62명은 검사 중이며, 검사한 이후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는 진단검사에서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 입원조치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어도 향후 14일간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와 관련,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관련법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태원 클럽 및 논현동 소재 수면방 등에 방문한 적이 있는 시민들은 하루 빨리 자진해서 검사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21

대전시는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 정상철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오정호 목사는 새로남교회 신도들을 대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써달라며 2억 원을 기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새로남교회 신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호 목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피해 극복과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고 덧붙였다. 기탁금을 수령한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기탁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 위기가정 지원 협력사업 등 이웃사랑 실천 및 지역사회봉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1 18:18

첨단 수경재배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고기능성 작물재배 식품소재를 개발하는 농어촌개발원(대표 서동채)과 한·양방협진으로 한의학의 과학화를 추구하는 필한방병원(원장 윤제필)은 기능성농식품(Agro Medical Foods)에 대한 공동 연구, 체험, 실증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농어촌개발원(주)는 특허출원중인 ‘원통 회전재배기로 중력 스트레스 없이 성장 촉진 및 효능을 증대’시키는 첨단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한 완숙토마토, 수경재배인삼 등의 메디푸드(Medical Foods)를 ‘VEVITA’ 브랜드로 수출산업화를 추진하는 기능성농식품(AMF) 전문기업이다. 특히, 지식재산 기반 고기능성 작물재배와 그 소재 연구를 통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기능성 식품과 식단을 개발하는 강소기업이다.필한방병원은 한·양방 협진으로 한방의 과학화∙대중화∙세계화를 추구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인증 받은 한방병원으로서 차별화된 건강식품(Healthy Foods)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와 체계적인 통합면역력 향상 치료 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의료기관이다. 특히, 메이저리그, LPGA, PGA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주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 분야에서 또 하나의 한류를 선도하는 한방병원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지식재산 기반 고기능성 약초, 채소 재배로 면역력증진 식단개발 ▲고기능성 식품개발 및 식습관 교육을 통한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그램 공동 운영 ▲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변화 대응 체질맞춤형 고기능성 소재의 실증 공동연구, 등을 통하여 한의학 발전과 기능성농식품(AMF)의 생활화 등 그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동채 농어촌개발원(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랫동안 연구한 VEVITA Smart Farm 재배 고기능성 작물, 그 소재 개발로 식습관 개선을 통한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 차별화된 고기능

대전시 | 도복희 | 2020-05-11 15:17

대전시는 환경사범 근절을 위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8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관내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대전시 특사경은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한 7곳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는 시설 없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무단으로 운영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 단속 결과 A공사장은 사업장 부지 내에 한 달 동안 약 1,000㎥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야적물(토사)을 하루 이상 보관할 경우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한다. B 건설공사장은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토사운반차량을 운행했으며, C 현장은 관할 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조차 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적발됐다. 공사장 터파기로 발생한 토사를 반출할 때에는 사업장 입구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이동식 또는 고정식 살수 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D 업체는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대기배출시설(도장시설)을 관할 구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도장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이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사용중지 명령, 조치이행 명령을 하는 등 의법조치 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적으로 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26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 내 소통협력공간에서 5월 한 달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5월 한 달 동안 운영될 프로그램은 ▲ 3차원(3D)기술과 사회혁신 ▲ 숨은 소통협력공간 찾기 ‘히든맨’ ▲ 소통협력공간 활성화 프로젝트 ‘우린 딱 좋은 거리’ 등으로 시민들에게 소통협력공간 홍보와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3차원(3D)기술과 사회혁신’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3차원(3D) 프린터·펜 및 다양한 공구(나무, 전동공구, 재봉틀 등)를 활용한 공작소 운영을 통해 기술혁신과 사회혁신의 접점을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 적용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게 개별 실습으로 진행한다. ‘숨은 소통협력공간 찾기 히든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달 16일과 2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협력게임, 사회혁신 관련 낱말 찾기 등 재미있는 단체 미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도 소통협력공간과 사회혁신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우린 딱 좋은 거리’는 소통협력공간 활성화 프로젝트로 이달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며, 사전에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해 어쿠스틱 기타, 마술, 연극 등 시민과 소통하는 소규모 공연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접수방법은 이달 11일부터 수시로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온라인 접수(www.대전사회혁신센터.kr) 또는 전화(042-224-2457) 접수가 가능하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코로나19로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생활 속 거리 두기’취지에 따라 참석 인원을 줄이고 생활 속 방역을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유지하며 행사 준비를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25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면서 코로나19로 쌓인 긴장과 위축된 심신을 풀며 힐링하는 언택트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했다. 언택트(untact) 관광은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비대면, 비접촉으로 즐기는 관광을 말하며, 코로나19로 접촉을 꺼리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가 소개한 언택트 관광명소는 다른 여행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만인산자연휴양림, 뿌리공원, 성북동산림욕장, 유림공원, 대청호오백리길, 금강로하스에코공원, 계족산황톳길, 장동산림욕장 등 10곳이다. 81만 5,000여㎡ 임야에 메타세콰이어 숲이 울창한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산책로를 비롯해 숲속의집, 산림욕장, 건강지압로,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보낸 곳으로도 유명하다.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감각정원과 명상의숲, 습지원, 생태숲, 관목원 등이 갖춰진 중부권 최대 규모로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은 224개 성씨의 유래가 기록된 전국유일의 조각품들이 세워져 있고, 자연관찰로, 수목원, 산림욕장, 야생초 화류단지 등이 있어 자연과 접하면서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는 산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 신탄진 대청댐에서 시작되는 두레마을길, 찬샘마을길, 호반낭만길, 대추나무길, 대청로하스길을 잇는 200여㎞의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청호 곳곳의 비경과 역사, 이야기 거리를 담고 있으며, 그중 호반낭만길은 슬픈연가 드라마촬영지가 있어 백미로 꼽힌다. 계족산황톳길은 임도를 따라 조성된 14.5㎞의 황톳길에서 부드러운 황토가 발바닥을 푸근히 감싸주는 발마사지와 산림욕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체험할 수 있다. 계족산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2019년 걷기여행 실태조사결과 전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걷기여행길 8위에 오른바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의 관광명소에서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24

장태산 자연휴양림 내 출렁다리가 새롭게 단장했다. 대전시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내‘출렁다리’의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숲속어드벤처(스카이웨이 및 스카이타워)에서 맞은편 등산로와 연결되는 출렁다리(거리 140m, 현수교 방식)는 2019년 말 준공됐다. 대전시는 출렁다리의 안전을 보강하기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공원등을 설치하고, 낙석방지망과 출입문을 설치했으며, 제4주차장 바닥정비와 조경수목 식재 등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대전시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안전을 보강하고 편의성을 향상시켜 장태산 자연휴양림이 오감만족의 휴양시설로 거듭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숲속어드벤처와 출렁다리를 거니는 힐링체험을 하고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감이 극대화 되도록 시설을 보강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등산로 정비사업과 숲속의집 리모델링 사업이 더해지면 전국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는 시기에 맞춰 11일 출렁다리를 개통하기로 했으며, 출렁다리 입구에 안전요원(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24